키샤에 관한 여러가지 유래들
1) 인디고1mg 에피소드 내용
키샤는 빛을타고 우주 공간을 날아다니는 거대한 새이다.그가 새벽 하늘을 날아 다닐 때는 인디고 빛으로,석양 무렵의 하늘에서는 붉은색으로,태양빛이 눈부신 푸른 하늘을 날아다닐때는 구름과 같은 색으로 깃털이 빛난다.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독립과 비상을 꿈꾸는 젊음의 또다른 표현이다.
2) 네이버 지식인(master_real 님)
중국고서에서 탄생한 키샤가 이제는 지구의 미래 주인공이 될 인디세대와 함께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 오만, 증오심에 가득차 스스로 괴멸해가는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여행 통해서 삶의 기쁜과 음악, 행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이후 지구에 돌아와 지구의 재탄생을 위한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지게 되는 이야기입니다.o 디자인적 특징
- 인디고의 디자인적 특징은 젊은 인디세대의 추구가치 즉,꿈과 이상을 지닌 젊음을 디자인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모티브가 된 중국고서 장자의 소요유편에 나 오는 상상속의 새(붕)의 탄생을 의미합니다.
인디세대의 추구가치인 독립, 자유,다양성, 엔터테인먼트, 휴머니즘의 가치를 표 현할 수 있는 소재를 모티브로하여 개발하였습니다.
소요유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북쪽에 사는 상상의 물고기 "곤"이 변해서 된 새이다. "곤"은 크기가 몇 천 리가 된다고 하는데, 붕새 또한 등의 길이가 몇천리가 되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한다. 한번에 9만리를 날아오르는데 날개는 구름처럼 하늘을 뒤덮고 파도가 3천리에 이를 정도로 큰 바람을 일으킨다. 이 새는 살고 있는 북쪽 바다를 벗어나 끊임없이 남쪽 바다로 날아가려 한다.>
이는 세속의 삶(곤)에서 벗어나 영적인 깨달음을 얻은 상태(붕)로 거듭나서 하늘나라(남쪽바다)로 가려고 하는 인간을 비유하여 나나타는 이야기입니다.
즉 붕새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마음껏 누리는 위대한 존재를 의미합니다.
출처: http://www.ktng.com/n_brands/exhibit/exhibit01_view.jsp?no=153
3) 네이버 지식인( zmffotlrj 님)
인디고 담배 캐릭터 '키샤'의 어원
이번에 출시된 인디고 담배에 그려진 붕(鵬)이라는 새의 이름이 키샤라고 합니다.
먼저 붕이란 장자의 ‘소요유편’에 나오는데 북쪽 바다에 사는 물고기 '곤'이 변해서 된 새입니다. 곤의 크기는 몇 천리나 되며, 붕새 또한 등의 길이가 몇천 리가 되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합니다. 한번에 9만 리를 날아오르는데 날개는 구름처럼 하늘을 뒤덮고 파도가 3천 리에 이를 정도로 큰 바람을 일으킵니다. 이 새는 살고 있는 북쪽 바다를 벗어나 끊임없이 남쪽 바다로 날아가려 합니다. 전설로만 내려오는 상상의 새를 케릭 이미지화 하다니 그 발상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 붕이라는 새의 이름이 키샤라고 합니다. 웬지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에 키샤가 무슨 뜻이지? 하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붕을 한자로 표기하면 鵬라고 씁니다. 鵬는 총 19획으로 대붕새 붕이라고 읽습니다. 붕새는 뜻을 나타내는 새조(鳥☞새)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크다'는 뜻(=凡(범))을 가진 朋(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큰 새의 이름을 뜻합니다. 인디고 담배의 브랜드 컨셉은 ‘크다’라는 글로벌 이미지를 내포한 것일까요? 브랜드 이미지만으로 본다면 세계화라는 현실과 잘 들어맞게 표현된 비상과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포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키샤‘를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일본어로 키샤는 기차를 뜻합니다. 기자라는 뜻도 있군요. 미국에서는 여자 애칭으로 ‘키샤(Kisha)'를 쓰기도 한답니다. 결국 사전적 의미로는 그 어원의 형태를 밝혀낼 수가 없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거대한 붕새 이름의 어원으로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결국 고대 전설적 신들의 이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전 세계의 고대 신들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과 백과사전을 오가며 얻은 자료들 중에 유독 눈에 띄는 단어가 있었으니 ‘키샤 : 수메르 신화의 땅의 영’이었습니다. 수메르 문화는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을 중심으로 일어난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세계 3대 문명 발상지의 하나라고 합니다. 수메르인들은 3천명이 넘는 신들을 섬겼습니다. 각각의 도시 국가들은 마을과 땅이 있는 성벽으로 둘러싼 도시를 가지고 있었는데 각 도시의 중심에는 신전이었었고 각자의 신들을 숭배했습니다. 키샤도 그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수메르 12개 도시 국가 중에서 Kish의 왕, Etana(c. 2800 BC)는 최초의 통일 도시 국가를 이룩했는데 Kish에서 섬긴 신의 이름이 KI라는 대지의 신입니다. 그리고 KI(대지의 신)을 상징하는 것이 ‘키샤(KISHA) : 대지의 영’이였습니다.
대지는 보통 표현하기를 ‘크다’라고 합니다. 아마도 인디고 담배의 ‘키샤’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KI(대지의 신)을 상징하는 키샤에서 어원이 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키샤는 수메르 언어로 ‘지평선‘이라는 뜻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인디고 담배 캐릭터 ‘키샤’=붕=크다=대지의 신 KI 라고 정리 되어 지는군요.
아마도 인디고 담배에 그려진 붕(키샤)은 지구를 지키는 수호물로 자리 메김 하길 바라는 마음에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닐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음.. 저도 저 디자인.. 따오고 싶네요.. ^^;
먼저 날개 떼어갈까봐 어디다 묶어 놓아야 겠습니다.
오늘은 주말이라 수아옆에 오랫동안 있어서 좋겠습니다.
ㅋㅋ
저도 인디고 담배 처음 봤을 때 '오~' 했었더랬죠.
사실 요즘 담배 케이스 디자인들이 멋지고 다양하게 나와주는게 사실입니다.^^ 한 명의 흡연가로서 매우 기쁜[?!]... ㅎㅎ
담배디자인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진건 같습니다.
^^.ㅎㅎ
프리즘님 생각에 저도 공감이요.ㅋㅋ
올블릿의 연관글 보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시골 갔다가 담배꽃이 눈에 띄어서 담아왔습니다.
살짝 생뚱맞은 트랙백이기는 한 것 같네요..^^
마루님글을 통해서 인디고 담배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갑니다.
예전에 몇 번 진짜 담배잎은 보았던 적은 있습니다.
근데 담배꽃은 처음인것 같아요.
트랙백 날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자주 보면서 좋은 생각과 인연을 나눴으면 합니다.^^
날개 디자인이 멋지네요~
이카루스의 날개가 아니라, 키샤의 날개라니, 오늘 모르던 사실을 하나 알고 갑니다. ^^
제 남편은 담배 디자인을 보고 담배를 바꾸던데.. 이거 보면 이걸로 바꾸겠네요. ^^;
푸켓에서 말보로 담배를 사니 폐암환자의 사진이 들어있던데, 우리나라에서는 디자인을 점점 이쁘게 만들다니~ 남편 담배 끊게 만들기 너무 어려워지는거 아니예요~~?
ㅎㅎ. 안녕하세요 열심히 님.
키샤의 날개를 아시게 되었다니 기쁘네요.
사실은 저도 근래에 알았습니다. 담배 피울줄만 알았지 ㅋㅋ 그 뒷이야기 까지는 별 신경을 쓰진 않았더랬죠..
옆짝님께서 말보로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전 꽤 독한 느낌이라서 피지는 않지만, 말보로 멋지죠? 필터물고 있으면 ㅋㅋ
ㅋㅋ 평소에는 국산 담배를 사서 피우는데
외국이라서 어쩔 수 없이 그걸 산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끔찍한 사진이 들어 있어서 사면서도 놀라더라구요. ^^
저도 놀라고.. 판매하는 사람도 담배 나쁜거라고 하면서.. ㅎㅎ
우리나라에도 그런 그림이 들어간다면 흡연인구는 정말 줄어들거예요.
오늘 처음 마루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멀리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개인적인 일정 때문에 일찌기 일어나서 더 얘기할 수 없었네요. 하지만 마루님께서 들려주신 얘기들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담에 기회되면 부산에서나 서울에서 또 만나요.
햇빛을 받으면 빨간색 뭔가가 생긴다는데..
저는 아직 미성년자라.. ㅋ 편의점 근처에서 본것같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