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국경일인데 학교가니?
내일이 국경일인 한글날이라 아이들에게 학교에 가지 않고 쉬는 날 이냐? 물었다가 바보 될 뻔 했습니다. 하지만 마냥 웃을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글날은 국경일이자 공휴일이고 방송에선 여지없이 기념식과 각종 백일장 소식들로 넘쳐났기에 그런 줄말 알았습니다.
나름 공휴일에 민감한 공무원이나 학생, 직장인도 아니라서 공휴일 꼬박꼬박 챙겨가며 사는 것도 아니고 자유직에 종사하는 탓에 이미 공휴일 개념을 잊고 산지는 오래된 터라 이런 우를 범하는 듯합니다.
아이들은 말했습니다. “한글날은 공휴일이 아니거든요 학교에 가야하는 날 이에요.” 거실 벽에 걸린 달력을 보니 정말 까만 색 날짜표시 평일이면서 국경일이었습니다.
10월 9일! 내일은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지어 반포한 날을 기리기 위하여 정한 국경일로 561돌을 맞이하는 한글날 입니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쌔, 이런 전차로 어린 백성이 니르고저 홀빼 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못할 노미 하니라. 내 이랄 위하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 여듧자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편한키 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위의 훈민정음 서문을 통해 훈민정음 창제반포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나라의 말이 중국과 서로 같지 아니하다. 이런 이유로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실어 펴지 못하는 이가 많으니라. 내 이를 안타까이 여겨 새로 28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헤아려 쉽게 여겨 날로 사용하여 편한케 할 따름이니라"
라고 풀어볼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 반포하면서 한글에 담은 깊은 뜻을 오늘 날 우리는 얼마나 깊이 새겨듣고 기리고 있는 것일까요?
한글의 언어적 파괴의 주범인 비속어 사용 이제는 그만!
인터넷 공간과 미디어를 통해 비속어들이 범람하면서 아름답고 위대한 유산인 한글은 그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는 까닭입니다. 각종 방송매체들이 이제는 나서서 한글의 언어적 파괴를 일삼고 있고, 유행어 트렌트를 따라야만 시청률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가히 이해하기 힘든 논리에 집착하여 비속어 자막까지 내보이며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파괴하는 선두에 나서고 있는 현실 입니다.
이렇듯 한글을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주범 가운데 하나인 비속어 사용실태를 고발하는 노력은 사회 각층에서 붐이 일어나고 있으나 현실적으론 쉽사리 개선되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에 씁쓸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오늘 한글날에 즈음하여 나온 신문 기사를 보면 표언복 교수는 "비속어는 개인이나 사회의 교양과 문화수준을 낮고 천하게 만든다."며 "우리가 쓰는 언어는 개인의 인격을 반영하며 그 사회의 교양과 문화수준을 재는 잣대"라고 일컫고 있다. 아울러 "한글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문화수준의 향상을 위해 비속어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점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무분별한 비속어 사용은 스스로 문화 수준을 낮추고 개인의 인격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글날은 국경일이야? 기념일이야?
이제는 한글날이 언제인지를 물어보는 웃지 못 할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그만큼 우리들이 기억 속에서 서서히 빛을 잃어가고 있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한 국가의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말과 글을 창제.반포된 날을 기리는 한글날이 어떠한 국경일 보다 가치가 없는 날인지 수많은 누리 꾼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국경일 한글날은 오늘에 이르러 예상치 못한 결과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글날은 양력 10월 9일로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 보급을 장려하고 세종대왕의 높은 뜻과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제정을 경축하는 날로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1990년 정부는 어쭙잖은 경제논리 들먹이며 공휴일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단순한 국가기념일로 축소되어 그 의미를 후세들이 되살리지 못하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에 기념이 되는 석가탄신일, 성탄절보다도 국민 모두가 함께 되새겨야 할 한글날의 중요성을 무시해버린 정부의 정책은 한마디로 어리석은 까닭이고 아울러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되어야 할 재고의 여지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되거나 제외되는 것이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높이 기리는 것에 무슨 상관관계를 둔다고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공휴일이 휴일의 의미로 봐서는 안 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달력에 빨갛고 굵은 글씨로 새겨진 글자를 통해서 특별한 날임을 인식하게 되며, 그 날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공공기관을 통해서 기념식이나 연대행사를 주관하더라도 공휴일이기에 가족단위 참여도를 높이게 되며, 애써 자녀들이나 후세에 한글날의 의미를 별도로 주입시키지 않아도 행사참여를 통해 스스로 되새기게 되어 한글날의 제정의미를 기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재 공휴일이 아닌 한글날은 평소와 별반 다를 바 없어 오늘이 한글날인지도 알지 못하고 지나가 버리기 일쑤이고, 특히 한글날 백일장과 같은 뜻 깊은 행사들마저도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문화유산 중 가장 창의적이고 소중한 한글, 그러한 한글날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한글날은 다시 공휴일로 제정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글짓기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의 개최,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방송 프로그램 방영, 한글 사랑·한글 바로 알기 등의 다양한 캠페인을 벌여 한글날을 뜻 깊게 보내고 나아가 전 세계에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칭송받는 한글
한글이 글자 됨됨이 있어 세계 최고로 손꼽히며 지극히 철학적이며 과학적인 언어로 기여한 공헌의 흔적은 너무도 많습니다. 한글의 위대성은 유네스코는 1989년에 인류문맹 퇴치를 상징하는 '세종대왕상'을 제정했고, 탁월한 구성 원리로 익힘이 쉬워 한국을 세계에서 '문맹률이 가장 낮은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한글은 그 표현력에 있어서도 일본어나 중국어에 비해 무려 20배가 넘는 8800개의 소리 표현이 가능해 세계 언어 중에 단연 독보적인 존재로 손꼽히고 있으며 세계의 언어학자들 사이에는 “한글이 가장 독창적이고 효율적이며 합리적은 언어”라고 칭송하며, 세계 공통언어로 쓰였으면 좋겠다는 토론도 있었고 급기야 1997년 유네스코에서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이렇듯 자국민 보다 외국인들에 더 호평 받고 사랑받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 사랑은 ‘지킴이’ 되고 외래어 사용은 ‘헤살꾼’ 되어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은 올해로 아홉 번째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을 뽑아 한글날에 맞추어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지킴이'란 말은 쉽게 알아듣는 분들이 많겠지만 '헤살꾼'이란 말은 저도 오늘에야 그 참 뜻을 알게 되었다. 여러분은 '헤살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훼방꾼이란 한자말과 같은 뜻인 정감 있는 토박이 말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 토박이말들을 살려 쓸 때 우리말이 힘센 말이 된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 우리말 지킴이에는 가족과 가게의 이름을 모두 우리말로 지은 '김텃골돌샘터'님, 과자이름 한글로 지어달라고 서명운동 펼친 전교생 30명뿐인 강원도 평창 시골 초등학생 8명, 2003년부터 아파트 브랜드를 '어울림'으로 이름 지어 부르는 금호건설이 선정되어 고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롯데캐슬아파트와 홈에버는 브랜드 이름을 외래어를 사용해 2007 우리말 헤살꾼으로 선정된 두 기업은 무거운 마음을 가누기 힘들 것 같습니다.
롯데건설은 2007년 최고의 명품브랜드 대상을 받았지만, 누리 집(홈페이지)등 까지 온통 영문자를 남발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고, 홈에버 또한 지난해 9월 외국할인점을 인수하여 시작한 외래어 이름과 누리집의 영문자 메뉴들이 넘쳐나고 있어 외국인 상대하는 할인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자랑하듯 늘어놓아 우리의 말글을 헤살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헤살꾼에 올라 오명을 쓰고 말았습니다.
[관련참조 -아홉 번째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선정”]
우리나라의 국경일과 공휴일들
※ 국경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2005.12.29 법률 7771호]
1. 3·1절 3월 1일(공휴일)
2. 제헌절 7월 17일(공휴일)
3. 광복절 8월 15일(공휴일)
4. 개천절 10월 3일(공휴일)
5. 한글날 10월 9일(공휴일 아님)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2005.6.30 대통령령 18893호]
1. 일요일
2. 국경일 중 3·1절, 광복절 및 개천절
3. 1월 1일
4. 설날 전날, 설날, 설날 다음날 (음력 12월 말일, 1월 1일, 2일)
5. 삭제 <2005.6.30>
6. 석가탄신일 (음력 4월 8일)
7. 5월 5일 (어린이날)
8. 6월 6일 (현충일)
9. 추석 전날, 추석, 추석 다음날 (음력 8월 14일, 15일, 16일)
10. 12월 25일 (기독탄신일)
11. 기타 정부에서 수시 지정하는 날
보시는것과 같이 5개의 국경일 중 한글날만 공휴일이 아닙니다. 한 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대변하는 말과 글의 창제와 반포를 기리는 뜻깊은 날이 관공서에서 정한 11개 항목의 공휴일 보다 못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름다운 우리 한글이 세계에서 으뜸 말과 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되지 않을까요? 한글날이 기념일에서 국경일 된 만큼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소중히 여기며 쓰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다시 국경일이자 공휴일로 정해서 온 국민이 그 뜻을 깊이 되새길 수 있는 날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비록 내일 하루만이라도 외계어, 외래어, 인터넷 비속어들을 자제하고 바르고 고운 우리 한글을 쓰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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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글날 유래, ‘가갸날’에서 ‘한글날’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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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여러분은 한글날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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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글날, 언제 공휴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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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oading... 100% 2007/10/09 15:4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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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7/10/09 16:17 삭제
다른 직업 사회도 그렇겠지만 언론계나 출판계 역시 자신끼리만 아는 이른 바 전문용어(?)가 있다.다음은 미디어 오늘에 오래 전에 기획되었던 내용들이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이들 용어는 언론계에서 그리 쉽게 사라지지 않은 듯 싶다.매년 한글날이 돌아오면 한글에 대한 우수성이나 외래어의 오남용, 누리꾼의 언어 파괴 등을 도마 위에 올려 놓는 언론들 스스로도 이러한 은어들을 생활 속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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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난 몰라... 2007/10/09 16:52 삭제
시작페이지가 다음이다 보니 그냥 신경도 안쓰고 반사적으로 즐겨찾기를 켜서 다른페이지로 옮기곤 햇는데말이지효. 자연스럽게 티스토리 버튼을 누른 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왠지모르게 느껴지는 위화감. 그래서 전설의 마소키보드에 달려있는 페이지 뒤로 버튼을 눌러보니. 다음에 영어로 Daum 쓰여있어야될 부분에 한글로 다음 하고 쓰여있는겁니다. 구글님하가 사사로운 기념일에 로고를 바꾼다는 이야기는 들어봣어도 다음님하가 바꿀줄이야.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한국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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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센스 영어 』Online Expanded Edition 2007/10/09 19:07 삭제
*"혹시 영어 이름이 뭐예요?" 필자가 영어 학습서 ( 센스 영어, 황매 )을펴낸 저자이다 보니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미리 말해두자면 필자에게 영어 이름 따윈 없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영어 이름 하나쯤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영어권 국가를 다녀온유학파는 말할 것도 없고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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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센스 영어 』Online Expanded Edition 2007/10/09 19:47 삭제
*"혹시 영어 이름이 뭐예요?" 필자가 영어 학습서 ( 센스 영어, 황매 )을펴낸 저자이다 보니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미리 말해두자면 필자에게 영어 이름 따윈 없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영어 이름 하나쯤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영어권 국가를 다녀온유학파는 말할 것도 없고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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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글날은 공휴일이 아닙니다,
Tracked from 의외로수상한사람 2007/10/09 20:18 삭제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예전에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10월달은 정말 좋은 달이었습니다, 10월1일에 국군의 날로 쉬고, 3일은 개천절, 9일은 한글날, 거기다, 추석이 10월에 오는 경우는 10월 초는 학교를 거의 안갔습니다, 국군의 날의 유례는 다음과 같다, 한국전쟁 당시 1950. 9. 28 한국의 수도 서울이 수복되었고,1950.10.1 00:00 한국군 육군 제3사단이 전쟁개시후 최초로 38선을 돌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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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글의 우수성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7/10/10 04:43 삭제
한국은 국토의 크기로 볼 때는 작은 나라이다. 그러나 인구 수로 볼 때는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다. 남북한이 합치면 약 7천만으로 15위에 해당한다. 언어를 중심으로 볼 때 한국은 더욱 크다. 한국어는 지구상에 쓰이고 있는 수천 가지 언어 중에서 중국어, 힌디어, 스페인어, 영어, 아랍어, 벵골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등에 이어 사용 인구 수로 열세 번째를 차지하는 언어이다. 이러한 한국어에 대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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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10월 둘째주 올블로그 태그 순위
Tracked from 2007/10/15 15:36 삭제
weekly Tag Ranking 한주간 블로고스피어를 후끈 달군 주제들은? ★ 10월 둘째주,올블로그 태그순위 (2007.10.8~10.14) 순위 태그명 1위 한글날 2위 부산국제 영화제 3위









참으로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사견으로 말씀드립니다. 외람되고 종교인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종교의 날인 석탄일과 성탄일은 공휴일을 하면서 한글날을 공휴일에 빼다니 정말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라 생각됩니다.
오오 저도같은생각입니다
글쓴님... 취지는좋은데 우리나라에 공휴일이너무 많아 한글날을 공휴일로 못만든다고 하네요...
과연 과거에 한글날 쉬면서 자식들과 와이프 그리고, 부모들과 얼마나 한글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하셨는 지요???
제가 보기엔 공휴일이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중요한것은 한글사랑입니다. 그날 하루 쉬면서 그냥 낮잠이나 자거나 가족과 놀러 간다면, 공휴일이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한글날이 공휴일이라서 기억되는 거 보다는 그날 하루 만이라도 한글을 사랑할 수 있는 날을 만드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문해상은 세종대왕상만있는것이 아니라 유네스코 문해상에는 국제독서협회 문해상(1979/미국NGO지원), 세종대왕 문해상(1989/한국정부지원), 공자 문해상(2005/중국정부지원)이 있다. 한국정부의 건의에 따라 창설되고 지원받는 상인데 ...
우리나라에 국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석탄일과 성탄절을 공휴일에서 제외시키고
한글날을 공휴일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정말 가장 중요한 국경일이 아닐까요?
샤랄라님 말씀에 백번, 천번 공감입니다
외국 잡신들 탄일에는 다 쉬더라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거야
한글날을 한국 문화 유산의 날로 부활시켜 한민족이 만든 다양한 문화적 발자취를 되새기는 날로 삼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은 놀죠....
종교와 관계된건 건들지도 못하고... 위대한 우리 문화유산 한글은 지키지 못하는구나...
세종대왕도 불교를 믿지 않았을까 하는데 불교계 좀 어떻게 해보쥐
뭐 물론 좋은데 글쓰신 분 부터 한글 다시 배우세요
돼야 가 아니라 되야 또는 되어야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야 맞는 표현같은데요...
되어야나 돼야나...
님부터 공부 다시 하셔야 할듯...ㅋㅋㅋㅋㅋ
태클 아니구요^^
제가 보아도 돼야 맞는 듯..
되어야의 준말이 돼야 이니
되야가 틀리고 돼야가 맞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허허... 틀린거 알고는 바로 고치셨네 ㅋㅋㅋㅋㅋㅋ
저도 참...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글날을 공휴일이 아니라고 선포했을때, 정말 기분 참담했습니다. 속상하기도 하고... 흠.
한글날 정말 공휴일이 되어야 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공휴일이 아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잊혀져가는것 같습니다.
요즘 학생들 한글에 대해 너무 자부심도 없고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도 알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한글의 위대성을 온천하에 알리기 위해서도 먼저 우리 국민들이 한글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애들이 한글에 대해서 물을 때 아무 대답도 못한다면 어쩝니까.
내년부터는 7월 17일도 빨간날이 아니라네요 ㅠㅡㅠ
너무 슬프다!!!!
뭣?!뭣이?!!!.......안돼애애애애!!!!!!!!!!!!!!!!!
......................
충격적이다...
도대체 왜 공휴일을 못줄여서 안달인거지..
안그래도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보다 평균 근무시간or수업시간이 훨씬 엄청나게많은데..
일년에 한번이라도 자긍심을 느끼는 우리의 얼과 혼이 담겨있는 날입니다 그런데 선택적 종교인 석가 탄신, 예수탄생은 공휴일이고 온국민에게 살이 되고 피가되는 한글날과 세종탄신은 공휴일이 아니면 우리것은 어디서 찾으며 그뜻을 덜새기게 됩니다 . 종교인들은 해당일에 선택해서 쉬면되지 않습니까 왜 믿지도 않는 국민까지 쉬어야 합니까 차라리 우리의 성군인 세종탄신이나 한글날은 당연히 역사의식속에 공휴일로 해야 합니다
저 옛날에 10월 10일이 영어 시험이라 9일날 영어 공부했었습니다 -_-
쉬는날이면 중요한 날이고 안쉬는날이면 덜 중요한 날이냐?? 그런거랑 상관없이 한글날은 그냥 한글날일뿐이다....10월에는 이미 개천절이라는 공휴일이 있다...주5일제로 쉬는날도 늘어났는데 하루 더 쉬어볼라고?? 무슨 초딩들도 아니고....쉬는날 지정해봤자 초딩들한테는 그냥 쉬는날일뿐이다....
공휴일이 되면 좋긴 하지만
글쓴이님 의도는 '중요한 날이니 무조건 공휴일로 만들어야 한다!'의 의미보다는 공휴일로 만들면 사람들이 최소한 그 날 만큼은 무슨 날인지 한번이라도 더 생각하고 보게 되니까 공휴일로 만드는게 좋겠다~ 이거 아닌가요? 제 생각입니다.
정부는 그렇게 공휴일을 줄이고싶으면서 석가탄신일이나 크리스마스등이아닌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했는지 모르겠군요..
12-98님 전오늘 중간고사에서 영어시험과 일본어시험을봤답니다..;
어린이날을 없애라
이제는 그때의 만들어야했던 이유가 없다.
ㅉㅉ개념이없군...당신은 어린시절이없었소?
그럼 왜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야되는걸까요?????????
딱히 이유도없을텐데...
자기 마음속으로 한글날을 생각하고...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는게
꼭 하루를 쉬어야지 되는일인가요???
그럼 님은 만약 개천절이 공휴일에서 빠진다면
개천절에 개국 기념만 생각하며
어린이날은 애들이랑 놀러다니면
좋겠네요..
한글날은 국경일 입니다.
국경일이 공휴일보다 못 할 이유가 없기에
글쓴이가 이런 글을 올린거구요
태클도 봐 가면서 합시다.
그렇게 따지면 일년 365일 쉬어야 하는 날이 너무많자나
마음이 형식보다 우선이긴 하지만,
경우에 따라 형식을 통해 마음이 정갈해지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마찬가지로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글날을 기억할 것이고, 그 의미 또한 있으리라 봅니다.
단, 단순히 쉬는 날이어서는 곤란하겠죠?
마래바 님의 말씀처럼 형식보다 마음이 우선이겠지만 가끔은 형식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한글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중요한 한글날인데 왜 빨간날이아닌지..
크리스마스도 빨간날인데.. 우리에겐
더중요한 한글날이 빨간날이 아니라닌게 좀..그렇네요
좋은글 보고 갑니다~
솔직히 한글날 공휴일찬성하는사람들
90%이상이... 집에서 편히쉬고싶어서일껄??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일?? 그런건 딴나라 얘기하는걸로 들릴껄??
쯔쯔쯔
당신 초딩이요?
한글날 쉬게되면 쉬는사람들은 최소한 오늘이 한글날이라는것을 한번은 생각하게되죠....
한글날은 쉬고싶어서라고만 하기엔 너무 큰 의미를 가진 날이 아닐까요.
지금 그렇게 글 남긴것도 모두 한글이 있기 때문이란 걸 조금이나마 생각하신다면 그런 삐뚤어진 시선은 삼가주세요.
그리고 공휴일되어 쉽게 사람들 인식속에 잊혀지지 않고 또 쉴 수있다면 모두 좋은게 아닌가요? 다른 휴일은 모르겠습니다만 한글날만큼은 우리나라에선 공휴일로 지정해야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글을 올리신 뜻 다른 공휴일보다 한글날의 소중함을 주장한 것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저는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보다는 양명절인 설과 추석을 제외한 공휴일이 8인인데 그날을 기념식만 올리고 근무를 하고 양명절인 설과 추석에 3일씩 6일을 붙였으면 합니다. 물론 휴일 8일에서 6일만 붙이니 2일 손해지만 주 5일 근무제로 근무일자가 줄었으니 휴일도 2일 정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양명절의 교통대란도 막고 한글날의 시비도 벗어나고요.
전체적인 주장은 수긍이 갑니다만 듕귁이 중국을 뜻하는것이 아니고 조정을 뜻하는겁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한글의 날은 공휴일에서 제외되었는데
어찌 성탄일은 휴일로 놓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성탄일은 유대인의 태양 신 숭배일을 기독교에서
다윗왕가의 후손인 예수를 신격화하는 작업에서
만든 날 일 뿐인데, 실제 예수는 저날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한글날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 반대합니다
공휴일에는 연구소 문이 닫히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안그래도 공휴일이 너무 많아서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여기도 언어와 문자에 대한 개념이 없는 곳이군.
문자인 한글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고 한국어에 대해서 서술 하셨네요.
한글이 무슨 언어입니까?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죄다 한글이 언어라고 적어놓으셨네요.
언어와 문자는 개념이 다른겁니다.
읽다보니 엉터리 내용에 성질이 엄청 나네요.
한글의 비교대상은 '가나'나 '한자'입니다. 난데없이 중국어와 일본어가 왜 나옵니까?
한글이 우수한 문자이고 우리 겨레의 자랑이라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국경일로 지정되어야 하고 기념하는 행사들이 필요하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그런데
왜 공휴일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동조할 수가 없네요. 한글날을 기념하는 행사는 차라리 애들이 학교에 가서, 학교 단위로 진행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공휴일로 지정되면 학교 밖의 사회단체들이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할 수있다구요? 글쎄요... 학교에서 하는 행사에도 어쩔 수 없이 참여하는 아이들이 태반인데 학교 밖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아이들이 몇명이나 될까요?
한글날이 공휴일이 되면 놀이동산 같은 데 놀러나 가겠죠.
공휴일만드는데 찬성하면서 바로위댓글까지 읽었던 사람인데요~
정말 공휴일로만들면 각자방식대로 쉬기 바쁠것 같아요~
공휴일이되면 그날이 무슨날인지 한번 보기는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글의 우수성도 모를 것이고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겨를도 없을 것 같아요~
초등학교때부터 한글날마다 그 의미를 학생들에게 새겨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학교에서 한글날 행사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하게 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각급학교에서 이날 하루는 한글날 특집 시간표를 편성하고 하루종일 한글날을 기념하는 의미로 백일장이나 한글관련 다큐멘터리 시청 ... 강사를 초빙해서 한글에 관한 특강을 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좀더 많은 행사를 치루는 쪽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봅니다.
공휴일로 지정해서 애들, 한글날인지 뭔지 알지도 못한채 놀러나 다니게 하는 것 보다는요. ^^
일부 종교인들의 기념일인 크리스마스와 석가탄신일은 공휴일에서 제외하고 한글날과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합니다.
왜 일부 종교인들의 기념일에 왜 우리가 쉬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쓰는 한글을 위해서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자기를 낳아준 부모님께 더욱 효도하는 날로 어버이날을 쉬도록 해야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전 오늘 출근으로 한글날 인줄도 몰랐습니다 우리나라 가정생활을 만족하면서 가족들이랑 같이하는사람이 별 없다고압니다 있다면 뭐 쉴때쉬는 사람이겠죠 오히려 그런사람이 이런날을 공휴일로 만들면 더 집에서 놀꺼라 생각합니다 쉬고싶어도 못쉬는사람에겐 공휴일 의미없지만 이미 일하는 돈벌어오는 기계가된지 오래라 우리나라가 특별한 나라같다는 생각 해본적없습니다 모개그맨이 한국도 나라냐 해서 파문이 있었다는데 실감안납니다 우리나라 애국심 그런게 있을까요? 우리나라에 이미 한심합니다 그래도 글쓴님에게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한글날이공휴일 이라면 쉬는날은 우리나라 기억하게 마련이죠하지만 한글날-중요하다는날 아는사람들 아마도 드물것 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애들은 쉬는날로 아는애들이 많아요 제뜻도 모르는 애들이 많죠 하지만 한글날이 공휴일 되어서 모든 어린애들한데 한글날 중요한날 이라는거 알려주는게 더 낳을지도 ..그래서 공휴일 되는거 찬성 이랍니다.
저는공휴일로지정하기보다 다양한 한글날 행사를 초 중고 대학 기관 또는 전국축제로 했으면 합니다(학교에서 행사할수있게 교육부에서 다양한 지원를 해줬으면하구요... 지금 국어과학생이갈수록 줄어들고있어서 나라에서 한글 또는역사학자 들을 많이 우대했으면합니다 한예로 수능에 국사를선택하는 사람이 거의없다고하는데 ....나머지는 우수한 여러분들의 생각에....
조금 구차하다... 그냥 하루 더 놀고 싶다고 해... 하지만 한달에 공휴일이 2개 있는 나라는 드물단다... 개천절이 한글날보다는 중요해 보이지 않니? 욕심을 버려라..
다른나라는 축제를 1주일 ~ 1달가량 하는 나라도 있더군요
우리나라는 없죠 그런건 모르시나 봐요
한글날하고 공휴일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어짜피 쉰다고 한글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도 아니고.. 놀기에 바쁜 인간들 투성이구만. 예전에는 토요일에 일을 해서 우리나라 전체 휴일이 적었지만, 지금은 너무 공휴일이 많은게 문제입니다. 외국이라 얘기하신 분 있는데, 외국보다 많습니다. 이게 놀자판이지.. 차라리 한글날뿐만 아니라 모든 공휴일을 폐지하고, 대신 개인별 휴가일수를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전부다 놀면 업무가 진행이 안됩니다. 놀 생각밖에 없는 인간들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루 놀고 싶어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저는 석가탄신일, 크리스마스 같은 날은 안쉬어도 한글날만은 공휴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누구 생일보다는 한글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싶네요.
주5일제 추세에 맞추어 점차적으로 공휴일을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국가적으로 의미있는 날 : 개천절, 제헌절, 광복절, 3.1절, 현충일
가정에서 의미있는 날 : 어린이날
종교적인 의미의 날 : 석가탄신일, 성탄절
민족의 명절 : 설, 추석
기타 : 근로자의 날, 개교기념일 등
게다가 여름 휴가, 회사 창립일 등
회사의 업무, 나아가 국가의 경제 프로세스가 뚝뚝 끊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요즘은 날마다 어린이날이라 어쩌다 한번 짜장면 먹는 날로 기억되던 예전 어린이날의 의미가 별로 없죠.
국가적인 기념일 역시 그냥 하루 쉬는 날로 전락한지 오랩니다. 태극기 걸리는 집 숫자를 보세요. 그날의 의미는 기념식 등 다른 식으로 새기면 됩니다.
종교적인 의미의 휴일 역시, 어떻게 보면 해당 종교인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휴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기업들이 상황에 따라 부여하면 됩니다.
굳이 온 나라가 경제 활동을 끊어 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1.'공휴일 만들자'고 하는거에만 왈가왈부 하는 사람들
-> 왜 공휴일로 만들자고 하는지 취지도 생각 안하고 '그렇게도 쉬고싶냐''가뜩이나 공휴일 많은데 무슨 또 공휴일'이라는 식으로 태클건다
2.특정 종교의 기념일들을 공휴일에서 제외하자고 적극 주장하는 사람들
->아마 종교가 없을 것이다.
3.한글날을 기념하는데 공휴일 재정보다 현실적인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
->아마도 한글날의 의미를 좀 아는 사람일 것이다.
4.글쓴이 의견에 대한 반대성 댓글에 댓글 다는 사람들
->초딩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주고 싶은 것 같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댓글입니다.
깊은 고찰이 필요할 듯 합니다.
한글날, 제가 놀기 위해서라도 공휴일이 되어야 합니다. (...)
^^ 놀기 위한 공휴일이라도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논다면 공감하겠습니다. ㅎㅎ
투데이 7만2천....완전 부럽사옵니다. 가문의 영광 다음 메인의 힘이군요....ㅎㅎ
잡설이었습니다.^^;
한글의 날 왜 공휴일에서 빠졌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솔직히 제헌절이나 개천절이 먼저 빠졌다면 이해하겠습니다만...
한글의 날이 가장 중요도가 낮았다는 건 열 받는 일입니다.
서명운동 한판 해야 될 듯합니다. 이미 했을려나...
개인적으로도 제헌절보다는 한글날이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글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글날이 공휴일이 아니기에 아직 많은 사람들이 한글날 한글에 대해 관심을 계속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한글날을 공휴일로 안 하냐는 논의에서부터 어떻게 한글을 기념하고 가꾸어 나갈지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테니까요.
한글날의 공휴일 반영이 휴식을 위함이 아니라 한글날 본연의 의미를 되살릴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공휴일화 하고 온 가족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 입니다.^^
크리스마스, 석가탄신일등 종교에 기반한 날을 쉬지 않는 것이 옳다면, 일요일도 쉬지 않아야 합니다. 일요일도 구약 / 창세기에서 기원한 휴일이지요.
같은 논리에 입각한다면 공감할 수 있는 의견입니다.
하지만, 한글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기념일로써 충분한 가치를 가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정갈하게 쓰셨군요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긍정적으로 이해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글입니다..사실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사리진후 한글날에 대한 생각을 차츰 잊혀져 갔습니다 당일 저녁에 오늘이 한글날임을 알았습니다. 공휴일이 안되면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기념할 수 있게 특별한 이벤트라도 해야할텐데 차츰 줄어 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휴일이 되어야할 필연적인 이유는 없다고 하더라도 한글날의 의미를 충분히 되살릴 수 있는 날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이글을 몇번이나 와서 읽고서 블로그에 스크랩을 어떻게 하는지요.
가르쳐 주십시요.
http://blog.daum.net/hangle114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근 님.
이제서야 제자리로 돌아와 글을 보게 됩니다.
블로그에 방문해서 짧은 댓글을 남겨 드렸습니다.
저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중요한 기념일은 한글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훈민정음 서문의 현대적표현중에 제가 학교에서 배운것과 다른것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1) 시러펴디-> 능히(쉽게)펼치지
2) 수비 니겨-> 쉽게 익혀.
제 기억이 맞다면 이렇게 되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우리가 얼마나 한글의 혜택을 보고 있는지 잠시라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사람이라면 한글날이 얼마나 우리에게 중요한 것인지 느낄 수 있을텐데...
좋은 의견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정확한 내용을 검토 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워홓 붐업!?
공플님 잘 지내시죠?
한동안 자리를 비웠더니 이제야 글을 보게 답글을 남기게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