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한글날이 왜 공휴일이 되어야 하는가?

분류: Life Essay/Issue Log 작성일: 2007/10/09 05:15 Editor: 마루[maru]
이미지센터

한글날 국경일인데 학교가니?
내일이 국경일인 한글날이라 아이들에게 학교에 가지 않고 쉬는 날 이냐? 물었다가 바보 될 뻔 했습니다. 하지만 마냥 웃을 일만은 아니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한글날은 국경일이자 공휴일이고 방송에선 여지없이 기념식과 각종 백일장 소식들로 넘쳐났기에 그런 줄말 알았습니다.

나름 공휴일에 민감한 공무원이나 학생, 직장인도 아니라서 공휴일 꼬박꼬박 챙겨가며 사는 것도 아니고 자유직에 종사하는 탓에 이미 공휴일 개념을 잊고 산지는 오래된 터라 이런 우를 범하는 듯합니다.

아이들은 말했습니다. “한글날은 공휴일이 아니거든요 학교에 가야하는 날 이에요.” 거실 벽에 걸린 달력을 보니 정말 까만 색 날짜표시 평일이면서 국경일이었습니다.

10월 9일! 내일은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지어 반포한 날을 기리기 위하여 정한 국경일로 561돌을 맞이하는 한글날 입니다.

[훈민정음 서문]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쌔, 이런 전차로 어린 백성이 니르고저 홀빼 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못할 노미 하니라. 내 이랄 위하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 여듧자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편한키 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위의 훈민정음 서문을 통해 훈민정음 창제반포의 의미를 되새겨 보면
"나라의 말이 중국과 서로 같지 아니하다. 이런 이유로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실어 펴지 못하는 이가 많으니라. 내 이를 안타까이 여겨 새로 28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헤아려 쉽게 여겨 날로 사용하여 편한케 할 따름이니라"
라고 풀어볼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 반포하면서 한글에 담은 깊은 뜻을 오늘 날 우리는 얼마나 깊이 새겨듣고 기리고 있는 것일까요?
 
한글의 언어적 파괴의 주범인 비속어 사용 이제는 그만!
인터넷 공간과 미디어를 통해 비속어들이 범람하면서 아름답고 위대한 유산인 한글은 그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는 사실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님을 우리는 익히 알고 있는 까닭입니다. 각종 방송매체들이 이제는 나서서 한글의 언어적 파괴를 일삼고 있고, 유행어 트렌트를 따라야만 시청률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가히 이해하기 힘든 논리에 집착하여 비속어 자막까지 내보이며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파괴하는 선두에 나서고 있는 현실 입니다.

이렇듯 한글을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주범 가운데 하나인 비속어 사용실태를 고발하는 노력은 사회 각층에서 붐이 일어나고 있으나 현실적으론 쉽사리 개선되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에 씁쓸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오늘 한글날에 즈음하여 나온 신문 기사를 보면 표언복 교수는 "비속어는 개인이나 사회의 교양과 문화수준을 낮고 천하게 만든다.""우리가 쓰는 언어는 개인의 인격을 반영하며 그 사회의 교양과 문화수준을 재는 잣대"라고 일컫고 있다. 아울러 "한글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건전한 발전과 문화수준의 향상을 위해 비속어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점을 강조했습니다. 결국, 무분별한 비속어 사용은 스스로 문화 수준을 낮추고 개인의 인격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글날은 국경일이야? 기념일이야?
이제는 한글날이 언제인지를 물어보는 웃지 못 할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그만큼 우리들이 기억 속에서 서서히 빛을 잃어가고 있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한 국가의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말과 글을 창제.반포된 날을 기리는 한글날이 어떠한 국경일 보다 가치가 없는 날인지 수많은 누리 꾼에게 되묻고 싶습니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국경일 한글날은 오늘에 이르러 예상치 못한 결과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글날은 양력 10월 9일로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연구, 보급을 장려하고 세종대왕의 높은 뜻과 업적을 기리고 한글의 제정을 경축하는 날로 대부분의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1990년 정부는 어쭙잖은 경제논리 들먹이며 공휴일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공휴일에서 제외되었고 이후 단순한 국가기념일로 축소되어 그 의미를 후세들이 되살리지 못하고 있으며 소수의 사람들에 기념이 되는 석가탄신일, 성탄절보다도 국민 모두가 함께 되새겨야  할 한글날의 중요성을 무시해버린 정부의 정책은 한마디로 어리석은 까닭이고 아울러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되어야 할 재고의 여지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되거나 제외되는 것이 한글의 우수성과 가치를 높이 기리는 것에 무슨 상관관계를 둔다고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공휴일이 휴일의 의미로 봐서는 안 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달력에 빨갛고 굵은 글씨로 새겨진 글자를 통해서 특별한 날임을 인식하게 되며, 그 날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공공기관을 통해서 기념식이나 연대행사를 주관하더라도 공휴일이기에 가족단위 참여도를 높이게 되며, 애써 자녀들이나 후세에 한글날의 의미를 별도로 주입시키지 않아도 행사참여를 통해 스스로 되새기게 되어 한글날의 제정의미를 기리게 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재 공휴일이 아닌 한글날은 평소와 별반 다를 바 없어 오늘이 한글날인지도 알지 못하고 지나가 버리기 일쑤이고, 특히 한글날 백일장과 같은 뜻 깊은 행사들마저도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나라 문화유산 중 가장 창의적이고 소중한 한글, 그러한 한글날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한글날은 다시 공휴일로 제정되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글짓기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의 개최,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방송 프로그램 방영, 한글 사랑·한글 바로 알기 등의 다양한 캠페인을 벌여 한글날을 뜻 깊게 보내고 나아가 전 세계에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그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칭송받는 한글
한글이 글자 됨됨이 있어 세계 최고로 손꼽히며 지극히 철학적이며 과학적인 언어로 기여한 공헌의 흔적은 너무도 많습니다. 한글의 위대성은 유네스코는 1989년에 인류문맹 퇴치를 상징하는 '세종대왕상'을 제정했고, 탁월한 구성 원리로 익힘이 쉬워 한국을 세계에서 '문맹률이 가장 낮은 나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한글은 그 표현력에 있어서도 일본어나 중국어에 비해 무려 20배가 넘는 8800개의 소리 표현이 가능해 세계 언어 중에 단연 독보적인 존재로 손꼽히고 있으며 세계의 언어학자들 사이에는 “한글이 가장 독창적이고 효율적이며 합리적은 언어”라고 칭송하며, 세계 공통언어로 쓰였으면 좋겠다는 토론도 있었고 급기야 1997년 유네스코에서 '훈민정음'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 되었습니다. 이렇듯 자국민 보다 외국인들에 더 호평 받고 사랑받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 사랑은 ‘지킴이’ 되고 외래어 사용은 ‘헤살꾼’ 되어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은 올해로 아홉 번째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을 뽑아 한글날에 맞추어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지킴이'란 말은 쉽게 알아듣는 분들이 많겠지만 '헤살꾼'이란 말은 저도 오늘에야 그 참 뜻을 알게 되었다. 여러분은 '헤살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계십니까? 훼방꾼이란 한자말과 같은 뜻인 정감 있는 토박이 말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우리 토박이말들을 살려 쓸 때 우리말이 힘센 말이 된다고 합니다.

아홉 번째 우리말 지킴이에는 가족과 가게의 이름을 모두 우리말로 지은 '김텃골돌샘터'님, 과자이름 한글로 지어달라고 서명운동 펼친 전교생 30명뿐인 강원도 평창 시골 초등학생 8명, 2003년부터 아파트 브랜드를 '어울림'으로 이름 지어 부르는 금호건설이 선정되어 고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는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롯데캐슬아파트와 홈에버는 브랜드 이름을 외래어를 사용해  2007 우리말 헤살꾼으로 선정된 두 기업은 무거운 마음을 가누기 힘들 것 같습니다.

롯데건설은 2007년 최고의 명품브랜드 대상을 받았지만, 누리 집(홈페이지)등 까지 온통 영문자를 남발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고, 홈에버 또한 지난해 9월 외국할인점을 인수하여 시작한 외래어 이름과 누리집의 영문자 메뉴들이 넘쳐나고 있어 외국인 상대하는 할인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자랑하듯 늘어놓아 우리의 말글을 헤살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헤살꾼에 올라 오명을 쓰고 말았습니다.
[관련참조 -아홉 번째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선정”]

우리나라의 국경일과 공휴일들
※ 국경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 2005.12.29 법률 7771호]
    1. 3·1절 3월 1일(공휴일)
    2. 제헌절 7월 17일(공휴일)
    3. 광복절 8월 15일(공휴일)
    4. 개천절 10월 3일(공휴일)
    5. 한글날 10월 9일(공휴일 아님)

※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 2005.6.30 대통령령 18893호]
    1. 일요일
    2. 국경일 중 3·1절, 광복절 및 개천절
    3. 1월 1일
    4. 설날 전날, 설날, 설날 다음날 (음력 12월 말일, 1월 1일, 2일)
    5. 삭제 <2005.6.30>
    6. 석가탄신일 (음력 4월 8일)
    7. 5월 5일 (어린이날)
    8. 6월 6일 (현충일)
    9. 추석 전날, 추석, 추석 다음날 (음력 8월 14일, 15일, 16일)
   10. 12월 25일 (기독탄신일)
   11. 기타 정부에서 수시 지정하는 날

보시는것과 같이 5개의 국경일 중 한글날만 공휴일이 아닙니다. 한 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대변하는 말과 글의 창제와 반포를 기리는 뜻깊은 날이 관공서에서 정한 11개 항목의 공휴일 보다 못할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아름다운 우리 한글이 세계에서 으뜸 말과 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되지 않을까요? 한글날이 기념일에서 국경일 된 만큼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소중히 여기며 쓰는 일에 앞장서야 할 것이며 다시 국경일이자 공휴일로 정해서 온 국민이 그 뜻을 깊이 되새길 수 있는 날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비록 내일 하루만이라도 외계어, 외래어, 인터넷 비속어들을 자제하고 바르고 고운 우리 한글을 쓰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rss reader guide 블UP! 해주세요 한RSS로 구독 Feed Burner RSS-디자인로그[DESIGNLOG]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트랙백 주소 :: http://www.designlog.org/trackback/2511170 관련글 쓰기

  1. Subject: 한글날 유래, ‘가갸날’에서 ‘한글날’ 되기까지

    Tracked from 뉴스페이퍼2.0 2007/10/09 05:51  삭제

    오늘 561돌을 맞이하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글날의 유래를 찾아보면서 한글날이 ‘가갸날’이라는 사실도 새롭게 알았고, 한글날이 10월 9일이 된 뒷이야기와 역사속의 과정들을 아이들과 함께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에 관련 글들을 참고하여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우수하며 위대한 나랏말 ‘한글’의 의미를 되살리고 그 유래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누리꾼 여러분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조금 긴 글일 수도 있지..

  2. Subject: 여러분은 한글날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7/10/09 07:52  삭제

    우리 고유의 한글이(훈민정음) 세종대왕을 비롯한 집현전의 학자들로 인해서 창제된 지 561년이 지났습니다. 창제된 후에는 사회 지배계층인 양반층으로부터는 하층 계급이나 배울만한 글이라면서 "언문"으로까지 비하받는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그 후 "훈민정음"(원래 창제된 이름이 훈민정음이기에)은 양반가의 여인네들이나 중인 계층 또는 평민들이 배우는 그런 글이 됩니다. 다음의 글은 위키백과에서 한글날에 대해 검색한 결과입니다. (전문은 링크했습니다) 열어보..

  3. Subject: 오늘 한글날인데...

    Tracked from 갠드무의 새로운 세상 2007/10/09 08:54  삭제

    오늘은 한글날이다. 또... 오늘은 북한이 핵실험에 성공한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거기에.. 오늘은 체 게바라가 죽은 날이기도 하다. 이 세가지 중 가장 기념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한글날일 것이다. 그런데 한글날이라고 기념하고 축하하는 모양새는 찾기가 어렵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다는 네이버 뉴스를 봐도 그렇다. 분야별 주요 뉴스에 보면... 한글날이어서 한글을 사랑하자라던가.. 거기에 맞는 기사는 없고.. 시사면에 보이는..

  4. Subject: 한글날, 언제 공휴일될까.

    Tracked from 벗님의 작은 다락방 2007/10/09 09:26  삭제

    오늘은 제561돌이 되는 한글날입니다. 국경일이지만, 공휴일은 아닙니다.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후, 한글날은 어제와 다르지 않은 평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성큼 성인이 되어버린 오늘날에서 한글날은 그저 그런 평일, 아니 국경일입니다. 우리나라의 국경일은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로 4대 국경일이 정해졌습니다. 국경일 :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2005년, 한글날이 국경일에 추가되어 현재는 5대 국경일입니다. 한글날을..

  5. Subject: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인의 적화통일 공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Tracked from 진리경찰 2007/10/09 10:45  삭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인의 적화통일 공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화인들이 밥그릇 수호를 위해 만든 '스크린쿼터문화연대'가스크린 쿼터를 유지하려는 쓸데없는 고집으로한미 FTA등 여러 통상현안을 위기에 빠뜨린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 나라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이며한미동맹은 이 나라의 생존이 달린 문제입니다. 그러나 영화인들은 '스크린쿼터문화연대'라는 조직을 위장하여이처럼 한미동맹을 균열하고 나아가 좌익적화통일을 획책하고 ...

  6. Subject: 한글 피어나다! - 한글날 기념 한글 티셔츠전

    Tracked from 잡동사니상자 - Junk Scrap B.O.X 2007/10/09 11:08  삭제

    요즘 서울 시내 곳곳에선 온갖 패스티벌이다 축제가 공연이다 떠들썩 합니다. 요즘 같이 문화적으로 풍성한 서울은 보기 드물 정도입니다. 국제적은 관광도시로 거듭나기위한 노력이 눈에 훤합니다. 암튼, 지난 10월 6일 토요일엔 차도를 막아두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더군요. 여친님께서 여성학 학회에 가시는 바람에 대학로로 마중 나갔었죠. 시간도 비고, 날도 그럭저럭 좋은데, 할 일이 없어서 둥실둥실 대학로 인파의 물결를 따라 떠다니는데 여기저기 사방팔방에서..

  7. Subject: 한글날...정조 대왕과 명박 아찌...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7/10/09 12:32  삭제

    내일은 한글날입니다. 그냥 빨간날이 하나 줄어든 것이 아닌....ㅡ.ㅡ 우리 민족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한글의 탄생을 기념하는 그런 날이죠 그런데 이제는 외국인들이 더 행사를 많이 하는 그런 날이 되어 버린 듯...ㅠ.ㅠ 그래도 인터넷 시대에 걸맞게 "디지털 한글박물관"이 개관을 하여 좋은 자료를 볼 수 있어 조금은 낫네요.. 그 중에 요즘 tv 주인공이신..정조께서 어린 시절 숙모에게 쓰셨다는 편지가 공개되었는데... 옛 한글 편지 특별전 왠지..

  8. Subject: 여러분은 한글날을 얼마나 아십니까?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7/10/09 12:46  삭제

    우리 고유의 한글이(훈민정음)이 세종대왕을 비롯한 집현전의 학자들로 인해서 창제된 지 561년이 지났습니다. 창제된 후에는 사회 지배계층인 양반층으로부터는 하층 계급이나 배울만한 글이라면서 "언문"으로까지 비하받는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그 후 "훈민정음"(원래 창제된 이름이 훈민정음이기에)은 양반가의 여인네들이나 중인 계층 또는 평민들이 배우는 그런 글이 됩니다. 다음의 글은 "한글날"을 위키백과에서 검색한 결과입니다. (전문은 링크했습니다) 열어보..

  9. Subject: 한글날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라!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7/10/09 15:46  삭제

    오늘은 561번째 한글날이다(원래는 몇 번째인지 몰랐으나 네이버가 한글날 이벤트 화면을 작년꺼 그대로 쓰는 바람에 알게 되었다. 작년은 560번째라고 하더라). 왜 10월 9일이 한글날로 제정되...

  10. Subject: 웃자구요 953 : 엄한 한글

    Tracked from loading... 100% 2007/10/09 15:49  삭제

    한국은 문맹률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정부에서 공인한 문맹률 통계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UNDP (유엔개발계획,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의 2003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비문맹률은 97.9%라고 합니다. 즉, 2.1%의 문맹률이라고 하는데요. 이 문맹률 조차도 교육을 받지 못하신 나이드신 할아버님, 할머님이라는 점에서 그 사이 문맹률은 더욱 낮아졌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문맹률이 낮은 이유는 전 국민의 의무..

  11. Subject: 한글날 되돌아본 언론계 은어들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7/10/09 16:17  삭제

    다른 직업 사회도 그렇겠지만 언론계나 출판계 역시 자신끼리만 아는 이른 바 전문용어(?)가 있다.다음은 미디어 오늘에 오래 전에 기획되었던 내용들이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이들 용어는 언론계에서 그리 쉽게 사라지지 않은 듯 싶다.매년 한글날이 돌아오면 한글에 대한 우수성이나 외래어의 오남용, 누리꾼의 언어 파괴 등을 도마 위에 올려 놓는 언론들 스스로도 이러한 은어들을 생활 속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12. Subject: 한글날. "Daum"은 "다음"이 되었다.

    Tracked from 난 몰라... 2007/10/09 16:52  삭제

    시작페이지가 다음이다 보니 그냥 신경도 안쓰고 반사적으로 즐겨찾기를 켜서 다른페이지로 옮기곤 햇는데말이지효. 자연스럽게 티스토리 버튼을 누른 뒤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왠지모르게 느껴지는 위화감. 그래서 전설의 마소키보드에 달려있는 페이지 뒤로 버튼을 눌러보니. 다음에 영어로 Daum 쓰여있어야될 부분에 한글로 다음 하고 쓰여있는겁니다. 구글님하가 사사로운 기념일에 로고를 바꾼다는 이야기는 들어봣어도 다음님하가 바꿀줄이야.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한국최강..

  13. Subject: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

    Tracked from 센스 영어 : 영어 울렁증 완전 극복 처방전 2007/10/09 18:08  삭제

    "혹시 영어 이름이 뭐예요?" 필자가 영어 학습서(&lt;센스 영어&gt;, 황매)을 펴낸 저자이다 보니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미리 말해두자면 필자에게 영어 이름 따윈 없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영어 이름...

  14. Subject: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

    Tracked from 『 센스 영어 』Online Expanded Edition 2007/10/09 19:07  삭제

    *"혹시 영어 이름이 뭐예요?" 필자가 영어 학습서 ( 센스 영어, 황매 )을펴낸 저자이다 보니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미리 말해두자면 필자에게 영어 이름 따윈 없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영어 이름 하나쯤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영어권 국가를 다녀온유학파는 말할 것도 없고 가까운

  15. Subject: '영어 이름'은 배려가 아니라 굴욕이다!

    Tracked from 『 센스 영어 』Online Expanded Edition 2007/10/09 19:47  삭제

    *"혹시 영어 이름이 뭐예요?" 필자가 영어 학습서 ( 센스 영어, 황매 )을펴낸 저자이다 보니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 미리 말해두자면 필자에게 영어 이름 따윈 없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영어 이름 하나쯤갖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영어권 국가를 다녀온유학파는 말할 것도 없고 가까운

  16. Subject: 한글날은 공휴일이 아닙니다,

    Tracked from 의외로수상한사람 2007/10/09 20:18  삭제

    오늘은 한글날입니다,, 예전에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10월달은 정말 좋은 달이었습니다, 10월1일에 국군의 날로 쉬고, 3일은 개천절, 9일은 한글날, 거기다, 추석이 10월에 오는 경우는 10월 초는 학교를 거의 안갔습니다, 국군의 날의 유례는 다음과 같다, 한국전쟁 당시&nbsp;1950. 9. 28 한국의 수도 서울이 수복되었고,1950.10.1 00:00 한국군 육군 제3사단이 전쟁개시후 최초로 38선을 돌파하였습니다....

  17. Subject: 한글의 우수성

    Tracked from 친절한곰탱이 2007/10/10 04:43  삭제

    한국은 국토의 크기로 볼 때는 작은 나라이다. 그러나 인구 수로 볼 때는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다. 남북한이 합치면 약 7천만으로 15위에 해당한다. 언어를 중심으로 볼 때 한국은 더욱 크다. 한국어는 지구상에 쓰이고 있는 수천 가지 언어 중에서 중국어, 힌디어, 스페인어, 영어, 아랍어, 벵골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등에 이어 사용 인구 수로 열세 번째를 차지하는 언어이다. 이러한 한국어에 대해 우..

  18. Subject: 10월 둘째주 올블로그 태그 순위

    Tracked from 2007/10/15 15:36  삭제

    weekly Tag Ranking 한주간 블로고스피어를 후끈 달군 주제들은? ★ 10월 둘째주,올블로그 태그순위 (2007.10.8~10.14) 순위 태그명 1위 한글날 2위 부산국제 영화제 3위


Follow hyunwook on Twitter | DESIGN LOG RSS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