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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레깅스 룩(Look)’이라는 단어가 눈길을 끌어 관련 뉴스를 보았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최근 들어 레깅스룩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었다.

그럼 레깅스룩은 무엇을 말하나? 남자인 내가 알 턱이 없는 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관련 사진을 보니 과히 부담감 그 자체다. 이건 뭐 내복 같기도 하고 쫄쫄이 바지, 또는 팬티스타킹 같은 것이 몸에 쫙 달라붙어 한마디로 바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예사롭지 않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리뷰스타

뉴스기사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불과 10여 년 전에만 해도 레깅스룩을 입고서 거리를 활보했다면 아마도 풍기문란 죄로 경찰서에 달랑 잡혀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문화적 개방이 확대되고 패션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 높아져 어지간한 수위에도 꿈적하지 않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아름다움을 향한 여자의 욕망은 무죄”라는 말이 어불성설은 아닌 까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어지간히 몸매가 받쳐주지 못하는 여성이 입고자 한다면 극구 말리고 싶다. 왜냐면 아무런 대책도 없이 울퉁불퉁 삐져나오는 살들을 감출 방법이 없어 그대로 드러나 부담백배의 상황을 맡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더불어 내 아내와 딸 들이 레깅스룩을 입고 싶어 한다면 쌍수 들고 말릴 것 같다. 다소 보수적인 사고일지는 모르지만 마치 벌거벗겨 거리에 내 놓는 것 같아 스스로 수용하기가 아직은 부담스러운 탓 일게다.

쫄쫄이 바지와는 달리 고탄력 팬티스타킹에 더 가까운 레깅스룩은 우리나라에서 애초부터 ‘부담패션’으로 낙인을 찍었다고 하지만 속옷 브랜드인 비비안의 최근 매출실적에 따르면 그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9월에 2700족이 팔렸던 것이 10월 들어 무려 4배에 가까운 8000족이 팔렸다니 보이지 않게 레깅스룩을 입고 자신의 아름다운 몸매를 드러내고 싶어 하는 여성들의 욕구도 적지 않음을 엿 볼 수 있는 것 같다.

더군다나 관련업계에 실무진의 말을 빌어보자면 지금까지는 검정이나 재색, 회식등의  9부 기본모델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근래에 들어 국내 브랜드는 물론 이탈리아, 일본 등 외국 패션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레깅스룩을 내 놓고 있어 한 동안 레깅스룩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머지않아 거리에서 레깅스룩 패션을 만나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본다.

행여나, 어르신들 레깅스룩 패션을 보고는 지팡이 들고 쫒아가서 꾸짖지는 않으실지 그것도 살짝 걱정스럽기도 하다. 아름다운 것, 좋은 것들을 수용하는 것도 좋지만 사회적 관습과 문화적 수준에 걸맞게 그 수용의 시기에도 완급을 조절하며 시기적절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한 것은 어떨까 싶다.

[관련기사 참조]
이데일리- 보기 민망해도 나 예쁘면 그만?
리뷰스타 -타이라 뱅크스, 레깅스 패션 '섹시 VS 실망' 극과 극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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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외로운까마귀 2007/11/28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_-;; 참 민망하네요..

  2. BlogIcon 다희 2007/11/28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저렇게 레깅스만 입지 않고
    미니스커트나 원피스 안에 스타킹 대신 입어주죠.
    다리가 길고 늘씬해야 어울리는데; 뭐..저도 입어본 적은 없습니다.
    그닥 매력적으로 보이지도 않고요.

  3. 노인 2007/11/2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세상 말세구먼...

  4. BlogIcon fulldream 2007/11/28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왠만한 여성은 소화하기가 어려운 패션이네요...
    개인적으로도 별로 보기가 좀...

  5. BlogIcon 삔냥 2007/11/28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누군가 했더니 타이라였군요ㅋ
    뭐..저건 좀 부담스러운 경우지만, 요즘 레깅스 완전 인기죠~ㅎ
    그나마 우리나라 레깅스는 매우매우매우 얌전한 축이죠~

  6. BlogIcon 엠의세계 2007/11/29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우리나라 여자들은 레깅스는 치마입고 입는다던지 하더군요. 이런 건 괜찮던데요? 레깅스만 입는다면...상상하고 싶지 않아요..

  7. 2007/11/29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그러니까 님 말씀은 어지간히 몸매가 받쳐주는 여성은 입어도 된단 말 아니에요?

  8. gjgj 2007/11/29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남(몸매 좋은 여성)이 눈요기를 제공해주는 것은 좋지만 제 여자가 그러는 것은 싫다는 솔직한 말씀;;;;

  9. zenis 2007/11/2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레깅스만 입진 않죠. 레깅스만 입고 다니는 여자 본적 있으세요? ㅋㅋ 보통은 무릎위로 약간 올라가는 원피스나 미니스커트에 '스타킹대용'으로 입어요. ^^

  10. BlogIcon 학주니 2007/11/2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개인적으로 레깅스는 싫어요. -.-;
    스타킹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바지도 아닌것이. --;

  11. BlogIcon 마래바 2007/11/29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예전에 타이즈라는 것이 레깅스라는 이름으로 유행하는 것 같네요.
    치마 안에 입는 정도야 패션으로 예쁘긴 하더군요. 정도가 심하면 조금.. ^^

  12. 2007/11/29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레깅스가 우리나라 말로 하면 뭔지나 알고 입는지.ㅋ좌우당간 안어울리면 좀 안입었으면-_-;

  13. 스미레 2007/11/29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외국에선 어떤지 몰라도,그리고 연예인들은 어떤지 몰라도 일반인들은 보통 치마나 바지 속에 스타킹처럼 입어요. 그런 건 괜찮죠. 저렇게 입고다니는 보통여자들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넘 걱정하실 건 없을 듯.

  14. BlogIcon 지나가는 2007/11/29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젊은 아가씨들 레깅스 위에 미니스커트 걸쳐 입은 것 보면
    이쁘기만 하던데... 남한테 입어라 말아라 할 필요가 있을
    까 싶네요. 그리고 할리우드야 워낙 그런곳이니깐 저렇게
    입겠지만, 실제로 미국사람들은 저렇게 심하게 까지는 안
    입습니다.

    • 동감 2007/12/18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그냥 흘러가는 유행에 불과한거에요
      뭘그리 말들이 많으신지
      그렇게 정성스럽게 찍고 글올리는 분들이 더 이상한듯

  15. BlogIcon 지나가는 2007/11/29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그리고 저런 패션이 보기 싫다면 그냥 무시해버리면 되는데...
    굳이 글과 사진으로 적어놓고 싫으니 어쩌니 하는 글쓴이도 참 시간이
    많나 보다하는 생각이 드네...

  16. 환상속에 2007/11/29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도 첨 입은건 12년전이었어요..그런데 지금은 나이들어 좀 부담되네요..하지만 멋진 여자들이 소화한다면 정말 굿이던데요~

  17. 외국이니 2007/11/29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가능한 게 아닐듯,, 우리나라에 저렇게 입는 사람이 잇나여? ㅋ

  18. 참나 2007/11/29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보통 레깅스는 치마나 원피스 속에 입는다구요

    걱정끄세요

  19. 비비안에서 2007/11/29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레깅스 매출 실적 나온거가지고 참 걱정하시는데
    저건 그냥 스타킹을 사간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레깅스는 스타킹 대용으로 거의 신으니까..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참 뭐라뭐라 하시네..

  20. ㅋㅋ 2007/11/29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몇일전에 레깅스만 입고 짧은 티입은 20대후반을 봤어요;;
    정신나갔나? 이런생각들었어요ㅋㅋ
    동생한테 물어보니 할리우드스타일이라네요;;

  21. 쵸금 2007/11/29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황당한 글이군요.
    결론은 잘 빠진 여성이 입는건 보기 좋아도
    내 아내나 딸, 혹은 뚱뚱해서 살 삐져나오는
    여성이 입는건 보기 싫다. 인가요?
    무슨 논지도 없고...

  22. 그리구 2007/11/29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한국에서 절대 저렇게 입는 사람 없습니다.
    보지도 못했ㄱ요.
    다 스커트나 원피스, 짧은 모직 바지 밑에
    받쳐 입습니다.
    레이어드 개념의 아이템이란 말이죠.
    저도 겨울이라 레깅스 여러개 샀는데 우리 신랑은 오히려
    레깅스 신음 좋아합니다.
    스타킹보단 따뜻해보인다구요.

  23. 지나다 2007/11/29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한국 여자들은 절대 불가능하죠,,꼭 끼는 청바지나,,원피스 입어도 엉덩이가 밑에 붙어 있어 보기 흉하더만,,,하체 비만도 많고

  24. 쥐혐오증 2007/11/29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안경이 처음 도입되었을 때에는 어른 앞에서 안경 끼는 것도 버릇없다고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미니스커트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는 경찰이 자 들고 다니면서 단속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런거 생각하면 나치독일같죠. 다 상대적일 뿐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내 관점은 절대적이지 않다"라는 점만 인정하시면 사고가 훨씬 더 유연해집니다.

  25. 허어; 2007/11/2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그냥 글쓴이께서 자기생각을 남기신건데 뭘 그리 악플들이 많은지 참..; 이래서 어디 무서워서 자기생각을 쓰겠습니까.. 그리고 논지가 없다뇨..; 제가보기엔 충분히 좋은글인데;

    여튼 인터넷, 정말 무서워졌네요.

  26. 미국애들 2007/11/29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미국애들
    레깅스만입고 위에약간긴티입고
    그냥그러고다닙니다
    워낙레깅스많이입는데...
    우리나라레깅스는 참정말 얌전한편!

  27. 프리티 맨 2007/11/29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원래 미국에서 매춘부들이 입던 옷이라더만....

  28. BlogIcon 플로우 2007/11/29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스타일이랑은 거리가 머네요..^^

  29. !!! 2007/11/29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30. ㅋㅋ 2007/11/29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캐나다애들 다 저러고다니는데 ㅡㅡ 전 정말 치마라도 입혀주고싶은.. 1년이 넘어도 적응이 안돼요 ㅋㅋ

  31. 기인숙 2007/11/29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몸만 받쳐 준다면 뭘 입어도 예쁘겠지만...옷이란 결국 커버하기 위해 입는 것이라고 본다...만약 예쁜 몸매만 맘껏 드러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판단은 다들 각자가 하는 것...입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자유지 뭐~

  32. 어정쩡한 패션 2007/11/29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옷입는것 가지고 뭐라하는것도 거시기 하지만..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남이 뭘입든 무슨참견이야?"하는 식의논리는 더욱 안좋습니다. 갠적으로 레깅스는 바지도 아닌것이 스타킹도 아닌것이 보기싫더군요.

  33. 어정쩡한 패션? 2007/11/29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딱히 남에게 혐오감이나 수치심을 주는 패션이 아니라면, 관여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단지 이도 저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꼴보기 싫으니 관여하겠다는 건 오지랖이 쓸데없이 넓은거죠. ^^
    위의 글은 레깅스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입는지 고려하지 않고 쓴 글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레깅스만 저렇게 바지처럼 입는게 아니라, 주로 레이어드를 해서 스타킹의 개념으로 입기 때문에 사진에 나온 것처럼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 어정쩡한 패션 2007/11/29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까지나 생각하는 개인차이고.. 입는사람, 보는사람 생각이 모두 틀립니다.오지랖이 쓸데없다는건 어디까지나 님의 생각이구요..부담스럽지 않으니 걱정말라는것 또한 님의 생각입니다. 어쩌죠? 난 부담스러운데??? 난 개인생각인데. 님은 일반화시킨것 같네여..ㅋ

  34. 아하 2007/11/29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외국은 뚱뚱한 애들도 미니 잘입고 배꼽티도 입어요 레깅스도 잘입고 외국 애들은 받쳐입는 것보단 대부분 레깅스만 입던데...진짜 잘빠진 애들이 레깅스 입으면 정말 이쁨 후덜덜

  35. qkekrns 2007/11/29 1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레깅스만 입던 레깅스에 치마만 입던 꼭 술집여자같고 싸구려 같아서 영 보기 안좋다는

  36. 어우~ 2007/11/29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외국에서나 저렇게 입어요..우리나라에선 저렇게 입으라 그래도 싫다고 하죠...다들 속에 받쳐입는 레이어드 개념으로 입는데...
    한 2주전엔가 저 사진 올라온 포토방 댓글도 대부분 부정적이었어요...대부분 여성들이었고...아직 우리나라 패션도 아닌데 미리부터 걱정하지 마시길...

  37. 말세의 탄생 2007/11/29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마트에서 레깅스를 입은 20대 여자를 본 적이 있는데, 신비의 계곡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모양이 둥그스런 후덕한 스타일이 아니고 날이 선 산의 능선처럼 조금 뾰족했다. 보통 그 쪽은 완만한 동산을 이루는데 그녀는 볼륨감이 영 없었다. 너무 다이어트를 하니까 그런 것 같아서 보기가 안좋았다. 글래머 스타일이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뭏든 레깅스 입어서 남자들을 기쁘게 하는 것은 하루의 피로를 풀어 주는 선행이다.

  38. 착각의 늪 2007/11/29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누가 남자 보라고 입냐?옷자체가 이쁘니까 입지..착각은 NO!!!
    미니도 그냥 이뻐서입는거고..

  39. ㅉㅉ 2007/11/29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남자들아 니들이나 잘해..맨날촌시런..캐주얼티에청바지옷 입고다니지말고..여자옷입는거여자나름이야..ㅉㅉ별걸 다 시비야..ㅉㅉ질투냐????ㅋㅋ

  40. 열등감맨 2007/11/29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남 옷입는거..까지상관하면 어디 피곤해서 살겠나???
    레깅스 이쁘기만한데..지들이 못입어서..?

  41. 시대가 변하고 있어요 2007/11/29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행여나, 어르신들 레깅스룩 패션을 보고는 지팡이 들고 쫒아가서 꾸짖지는 않으실지 그것도 살짝 걱정스럽기도 하다.
    --> 왜 어르신들 핑계를... 이미 본인께서 그런 의미로 글을 작성하셔 놓구선 ^^

  42. 하하 2007/11/29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ㅎㅎ 우리 한국여성들이 확실히 옷을 잘 입는거 같애요. 레깅스가 내의느낌으로 보이는건 뭘까요? 외국사람들은 너무 자유분방해서 그런지 옷 입는것이 특이함...

  43. 여자 2007/11/2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솔직히.. 유행.. 벌써 된지 꽤 되었고 여러가지 디자인이 나온지도 벌써 몇년이고...........
    전 안입지만 이젠 길거리에 다 입고들 댕기니...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아요

  44. 20살 2007/11/29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제친구들도 레깅스 즐겨입지만
    저는 레깅스 처음에도그랬고 지금도그렇고
    보기싫더라구요-_-;; 캠퍼스 돌아다니다보면 레깅스입은애들 많아서 익숙해지긴했지만 그래도ㅋㅋㅋㅋㅋㅋ

  45. 허허.. 2007/11/29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난 쫄쫄이 내복입고 돌아다니는 여자 보면 뒤통수를 때려주고 싶다.
    군바리냐? ㅋㅋㅋㅋ

  46. -_-; 2007/11/29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레깅스룩이 뭔지 몰랐다는 분이 저런 심한 사진 몇장 보고서 이런 포스팅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나라에 저렇게 입고 다니는 분 아직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_-;;

  47. 2007/11/29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게 뭐꼬...입다말았네...울 나라 저 정도는 아직 안나왔지만 좀 민망한 레깅스룩 많더만...저것도 곧 상륙하는것 아녀

  48. BlogIcon 문어발코끼리 2007/11/29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우리남편도 이렇게 생각함 안되는데.. ㅠㅠ

  49. 쫄쫄이 2007/11/29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난 쫄쫄이 입은 여자들 좋던데~

  50. ㅉㅉ 2007/11/29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남자들이 뭔데 여자 옷입는데 이래라 저래라..
    분수파악을 해야지원..
    세상에서 옷 젤 못 입는 한국된장남들 아닌가..

    • 분수/?? 2007/11/29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하느라 바빠서 옷입을 새도 없지
      그래서 그런지 세계에서 40대 남자 사망률이 젤 높지 않나 한국여자는 그 1.5배쯤 더 살고 ......
      어쨋거나 분수 얘기를 꺼내는데 한국여자들은 남이 하면 자기도 하는 건 무슨 분수인가
      자기가 어울리는 걸 해야지 남이 한다고 그냥 따라하면 그건 무뇌인간인가?
      그리고 여자들 노출하는거 다른여자가 노출심하면 상관없는데 내여자는 안된다는 걸 속 좁다고 생각지 말아라. 남자들 그여자들 보면서 헤프고 좀 없어보인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내여자는 그런 취급안받게 하려고 그러는 거다..남자들이 처다보면 뭐 전부 이뻐서 처다보는 줄아는 여자들의 생각이 한참 잘못된거지..
      길거리에 여자들이 전부 김태희인줄 아나??

    • 정말 2007/11/29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된장남은 도대체
      어디서 온 단어인가요?^^ㅋㅋ
      섹시하고쉬워보이는 여자와
      고상하고아름다워보이는건 다른거니까요

      정말사랑하는 사람은 고상하고아름다웠으면
      한다는거 같네요~
      제생각에는요

  51. 저런 사람봤는데 2007/11/29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몇개월 전에 선릉역에서 어떤 아리따운 여자분이 잘차려 입고 밑에는 레깅스 하나... 쫌 쇼킹하더군요... 같은 여자로서 좀... 뭐랄까? 그냥 다른거 입는게 더 이쁠텐데.. 왜 굳이 저걸 입나 하는??

  52. BlogIcon 라온수카이 2007/11/29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어후... 저런 스타일이면 누가 입어도 민망할 것같네요. ;

  53. 1 2007/11/29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치마 같은 거라도 걸치면 좀 괜찮지만
    ㅡ.ㅡ; 게깅스만 입으면 좀 ㅡ.ㅡ;

  54. 남이사 2007/11/29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벗고 다니든 말든...
    몸매 잘빠진 애들이 입고 다니면 감사한거지 뭔 잡소리가 많어..

  55. BlogIcon 시퍼 2007/11/30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사람들은 살찐사람이 부담스럽다 등등 보기 안좋은지 알지만.. 마른사람은 더 압권이다. 뼈밖에 없는분이 저거 입으면 정말 하이킥 머리속에서 맴돈다..

  56. bambi 2007/12/18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10년 전에도 레깅스를 입었고 오늘도 레깅스를 입고 나갔다왔죠. 내가 좋아해서죠.
    여자의 몸이 드러나게 옷을 입는다고 왈가왈부하는 건 이슬람하고 한국밖에 없다는 거 아시는지요?

  57. 지나가다 2007/12/18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레깅스 꼭 저렇게 극단적인 스타일로 입는 것만 있는거 아니거든?
    찌라시 미디어 믿고 여자한테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기 전에 너는 아내가 뭐라 하면 좀 귀담아 듣는 타입이냐?

  58. 저게.. 2007/12/19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10년도 더 전에 내가 초등학생일 때도 쫄바지가 유행했었죠ㅋ
    애들이나 어른들이나 할 것 없이 쫄바지 많이 입었었는데..겉옷, 하의의 개념으로 입었었죠. 쫄바지..
    레깅스는 그때보다 조금 더 달라붙으면서 위에 분들 말씀하신대로 하나의 레이어드 개념이 된 듯.. 근데 그땐 쫄바지 입는다고 민망하다거나 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어쩜 그때 인터넷이 없었기 때문이었나ㅋ) 오히려 10년도 더 지난 지금..안에 받쳐 입는 것도 민망하다거나 보기 싫다는 분들 보면..막상 세상이 자유롭게 변했다 변했다 하지만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여..

  59. 저게.. 2007/12/19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글쓰신 분께 하는 말은 아니구요. 댓글에 달린 말이 그런게 많아서ㅋ

  60. 아놔 2007/12/20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레깅스 안어울리는 여자들 보면 히잡과 차도르로 마구 칭칭 감아주고 싶어요 ㅠㅠ 제발 몸매 안받쳐주면 입지마 플리즈 흑흑 ㅠ

  61. 2008/08/29 0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갠적으로 ......추~~~~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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