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왕사신기 36부작에서 24부작이 된 까닭은?
9월10일 스페셜 편을 앞서 방영하는 전대미문의 선례를 남기며 대장정의 포문을 연 태왕사신기는 방송 시작에 앞서 미디어 보도를 통해 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의 기자회견을 통해 36부작 HD드라마라고 알려졌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또 무슨 이유 때문인지 발표하지 않은 채 무려 3분의 1에 해당하는 12편이 증발하고 24부작으로 태왕사신기의 종방설이 아래 뉴스 보도처럼 공식화되어지고 있다.
'태왕사신기', 많은 인원 수용할 종영파티 장소 '골치'[Osen 보도자료]
태왕사신기는 제작초기 광개토태왕의 광활한 대륙 정복활동을 다루고 인간적인 정복군주의 모습과 탄생신화를 담은 36부작 판타지 서사드라마로 제작하려 했으며, 당연히 후연, 비려국, 북부여 등이 나오며, 특히 백제와의 전쟁과 신라를 돕기 위해 가야와 왜국을 쳐부수는 장면이 나올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불렀지만 흔히 인기드라마의 방송분량 연장설이 아닌 3분의 1이나 방송분량이 증발한 심한 다이어트 제작 방송을 한 까닭에 그동안 태사기를 보기위해 수. 목 안방을 사수했던 시청자들에게 적지 않은 서운함에 의혹을 안겨 줄 것으로 생각된다.
2) 태왕사신기 기획의도와 다른 드라마 전개?
태왕사신기 공식 홈페이지의 기획의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한반도 역사에서 유일하게 광활한 대륙 정복을 통해 한민족의 기상을 드높였던 광개토태왕의 활약상을 역동적인 화면 가득 구성하여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다.
사신에 의한 판타지. 광개토태왕이 왕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한 역경과 고난 극복기와 성공스토리를 통해 신하와 국민을 사랑하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정복군주 광개토태왕의 모습을 조명하고자 한다.
고 했는데 솔직하게 태왕사신기를 처음부터 한 회도 빼놓지 않고 지켜봐 온 한 사람의 시청자로 초반 화려한 CG가 눈길을 끌며 시청자의 기대감을 약간 부응하는 듯하더니 그렇게 여유롭지 못한 방송분량임에도 권력 암투와 사신의 신물 찾는 과정에 집착한 탓에 드라마 전개가 딜레이 현상을 보였고, 어느새 드라마 종반의 극에 다다라 주요 인물들의 사랑 찾기에 연연하고 있는 형국이 되어 버렸다.
아쉽게도 지금까지 방송에서 정복군주로써 한민족의 기상을 드높이고 대륙정복의 활약을 펼치는 광개토태왕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것을 시청자라면 대다수가 충분히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상황에 태왕사신기 제작진은 기획의도에 충실했느냐? 는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3) 430억 원이 투입된 판타지 서사드라마? 아쉬운 마음만 가득.
태왕사신기는 역대 어떤 인기 드라마보다도 많은 무려 43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어 제작 초기부터 언론과 미디어는 물론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과연 태왕사신기가 430억 짜리 판타지 서사 드라마로 충분한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지 되짚어 보지 않을 수 없다.
태왕사신기의 제작비는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는 SBS ‘로비스트’ 제작비의 3배에 이른다. 물론 고증에 따른 소품, 많은 연기자의 동원, 해외 촬영 등 그리고 판타지 효과를 위한 CG제작비가 많이 소요 된다는 점이 충분히 감안이 되지만, 로비스트도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만만치 않는 스타급 배역 포진으로 만만치 않은 비용이 소요되는 사실에 견주어 볼 때 태왕사신기가 24회 제작에 430억 원이 투입된 판타지 서사 드라마로써 그 비중을 높이 평가하기는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고 아쉬움이 많은 것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430억 원의 제작비는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가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4) 태왕사신기 24회로 완성도를 이룰 수 있을까?
종반으로 갈수록 태왕사신기는 서사드라마로써 그 완성도가 급격하게 하강곡선을 그려 내고 있다. 고구려의 웅대한 기상은 찾아볼래야 찾을 수가 없을뿐더러 종방을 한 회 남겨두고 서사 드라마답지 않게 29일 방영된 태왕사신기 23회에서는 주무치와 달비 커플이 이루어진 가운데 담덕(배용준)과 수지니(이지아)의 사랑 결실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태왕사신기란 드라마 타이틀에 걸맞게 태왕과 사신들의 역할에 큰 비중을 두기 보다는 주요 인물들의 러브라인을 연결하는데 더 비중을 실어주고 있는 것 같다.
12월 5일 마지막 방송이 예정되어 있는 현 상황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광개토태왕의 정복군주로써 인간적인 면모와 광활한 대륙정복의 일구어 내는 고구려 기상을 한 방에 그려낼 수 있는 히든카드는 가지고 있는 건지 우려감이 앞선다. 그렇게 하기에는 한 회의 방송시간이 너무도 부족하고 드라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기는 무모한 도전이 되지 않을까? 과연 24회 한 회를 통해서 태왕사신기가 430억을 투입한 웅장한 스케일의 판타지 서사 드라마로 그 완성도를 충분히 끌어 낼 수 있다는 기대는 가지기 어렵다고 예상된다.
결론에 즈음하여
23회까지 방송된 태왕사신기를 보고 기억에 남는 것을 토대로 태왕사신기의 시청소감을 간단하게 적어보면, 수지니역을 맡은 이지아와 근위대 당주 각단역을 맡은 이다희, 청룡신물의 주인으로 배용준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지닌 이필립 등 신인들의 인기부상과 화천회 장로역을 멋드러지게 연기한 최민수의 카리스마, 드라마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화려한 CG들, 사신의 신물은 어디 있나? 보물찾기 게임 정도이며, 한민족의 기상을 통해 역사적 자긍심을 갖게 하거나 정복 군주의 인간적인 면모와 기개를 엿볼 수는 없었다.
아쉽게도 그동안 태왕사신기를 그토록 애태우며 기대와 더불어 수. 목 야심한 밤에 안방을 꿋꿋하게 지켜 온 것이 괜히 아까운 시간을 허비한 것 같은 많은 아쉬움을 남기며, 그동안 태왕사신기가 시청자들로부터 받은 지대한 관심과 사랑이 24회 종방과 더불어 어떤 평가들이 나올지 조심스럽게 귀를 기울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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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왕사신기 최종회는 어떻게 결말이 날려나....
Tracked from 일상다반사 2007/11/30 13:44 삭제
태왕사신기가 이제 거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제는 백호의 신물이 깨어났는데.. 기존의 신물이 꺠어나던때와는 달리 너무 겸손했다.. 그대로 나름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있어서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다.. 시간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모든 내용을 보여주기에는 방송 회수가 너무나 작다는 생각이 든다.. 첨부터 그렇게 시작을 했기때문에 지금에와서 더 늘려서 방송을 하라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첨부터 좀 더 많은 회수로 좀 더 다양한 장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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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태왕사신기를 보면 초한지가 생각나는 이유는-_-;?
Tracked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2007/11/30 16:08 삭제
만일 당신이 태왕사신기를 보면서 뭔가 낯익은 느낌인데?, 혹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대사? 느껴본 듯한 성격?이라고 느끼셨다면 이 질문에 대답할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자.. 먼저 가장 고난도인 8점 짜리~ 주인공 중 한 명은 유약하지만 자애로운 인상과 공손한 말재주로 눈치 안보고 공짜술을 마실 정도로 사람을 끄는 능력이 있고, 나머지 한 명은 용맹이 하늘을 찌르고 엄청난 힘과 무공을 가지고 있으며, 아끼는 사람이 아프면 같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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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본 열도를 뒤흔들 태왕사신기...!!
Tracked from Out Door Life. 오토캠핑 2007/12/05 18:19 삭제
야구는 졌지만, 일본의 안방은 대한민국이 장악한다!!! 종영을 앞둔 태왕사신기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필름으로 촬영을 하고, 영화 포스터와 같은 스틸 컷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총 24회 중 23회 방송분량까지 방송을 마친 시점에서 태왕사신기는 올림픽 야구에서 우리에게 쓴 잔을 삼키게 했던 일본에 수출을 하게 되었다. 태왕사신기는 영화필름으로 드라마를 촬영을 하였고, 편당 수십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하였을 만큼 여러모로 공을 들인이유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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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본 아줌마 돈 긁을려고 호태왕님을 판거냐 지금? 태왕사신기 개막장 꺼져!
Tracked from Kaka's Sketchbook 2007/12/06 00:50 삭제
※ 이 글은 태왕사신기 마지막회를 본 뒤 지극히 충동적인 감정에 의해 씌여진 글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태왕사신기를 "까"기 위한 과격한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극적인 포스팅을 싫어하시는 분이나 맹목적인 비난댓글을 다실거라면 "닫기"버튼을 살포시 눌러주시기 바랍니다.아나...도저히 열받아서 못참겠기에 포스팅합니다. 태왕사신기 마지막회(24회)를 보고 왔습니다. 이건 뭐...말문이 막힐 수준입니다. 마치 스티붕 유 군대 안간다는 선언했을때...












어제 방영분을 보고 '어라? 이거 너무 스킵이 심한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갑자기 시간이 휙휙 지나가고 전투신은 기합소리로 처리하고...
좀더 장편으로 만들면 후반이 더욱 재미있었을 터인데...
너무 아쉬운감이 있죠.
24부작이란 한계때문에 막판에 날림이 너무 심한듯. 처음 처럼 36부작으로 했으면 훨씬 완성도 있는 작품이 되었을텐데...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만약 이게 1기라면 이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
태사기를 즐겨보지만, 어제의 건너뛰기는 조금 심하더군요.
정말 위의 분 말씀처럼 제대로 된 왕이 되기까지를 1기,
왕이 된 후의 활동을 2기로 그려낸다면 좋겠다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
몇년안에 시즌2가 나오지 않을런지..
솔직히 아쉬움이 남긴 합니다. 중반까지 잘 봐왔지만, 언제부턴가 생각나는것이 24부작이란 한정된 분량안에 잘 포장하고 담을수 있을까란 걱정이 되었는데, 좀 아쉽더군요....
길을 잃은 미아 같은 느낌..
하지만, 그냥 저냥 타임길링용으로 볼 만 합니다.
일본 아지매들은 오줌을 쌀껄요...용준이 얼굴 나오고 음악 나오면
아..무엇보다 거하게 많이 첨가되는 음악...
짜증날 정도 입니다. 너무 미원 맛이 난다고 할까요.
다음 주 수요일 방송이 마지막 방송이구나. 님께서 말하시는대로 앞으로도 많이 방영을 해야 할 것 같은데, 벌써 끝나다니 오랜만에 괜찮은 사극 한편이 나오나 했더니 이렇게 끝나는구나. 앞으로도 이런 드라마가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님아~ 미원 맛이라니요. 너무 웃겼어요.. 풉풉
하긴 그분 음악을좀 거하게 하죠..
머ㅜ 하울이ㅡ움직이는성이나 이런거나 ㅋㅋㅋ
36부작 사전제작을 표방하면서 몇년동안 찍어놨던 부분들을 무시했으니 현재의 결과물에 430억이라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지요.
결국 1회분을 제외한 실제 방영분의 제작비를 보면 대조영과 큰 차이가 나지 않을듯 싶습니다.
애초에 부실한 극본과 기획의도로 장기간 촬영하면서 들인 인건비를 생각하시면 430억은 오히려 그리 많다고 생각되지 않을 것입니다.
몇년 후...
이렇게 해서 나올까???
초반엔 참 웅장해 보였는데
가면 갈 수록 엑스트라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줄면서
기껏해야 50명도 채 안되는 병사를 가지고 몇천이라고 말하는 배우들을
볼 때면 참 안쓰러워 보였다. 주몽과 다를 바가 없다. 430억은 CG로 다 날린게냐...ㅠㅠ
광개토 대왕이라는 타이틀에 기대를 가지고 보았지만.
담덕의 "네가 있는 곳이 궁이야." 라는 말에
그냥 그려려니 합니다. 이대로 끝나는 것도 괜찮죠 ^^
어쨌든 재밌게 보았으니 ㅎㅎ
뭐든지 든든한 팬이 있다는 건 좋지만 건전한 비판에 감정적인 악플은 지양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개인적으로도 태사기 잘 보고 있습니다만 17회(청룡 깨어나서 대장로 죽인 회)가 하이라이트였고 그 뒤로는 정말 짜증과 실망의 연속입니다. 아예 사관이라는 역할 두고 수시때때로 등장하는 나레이션과 지도 보여주고 행군하는 군대 장면만 수차례가 넘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건 위에 어떤 님은 역사적 사실을 찾으려면 다른 드라마나 책 보라는 개 무식한 소리하던데.. 아신왕이 광개토태왕한테 항복한다는 역사적 사실있습니까?! 그리고 가야를 왜적으로 운운하면서 공공연히 임나일본부설에 기대고 있는 무개념한 송지나의 역사관은 무엇입니까?! 우리끼리 보고 끝날 드라마라도 심각한 문제가 있는 드라마인데 하물며 다른 나라 수출을 목표로 하는 드라마라면 더더욱 심각하다는데 있죠!! 아예 판타지 드라마를 지향할거면 완전히 다른 신화나 시나리오를 가져오든지요. 그렇지 않고 실존인물을 드라마화면서 이런 개무식한 왜곡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아신왕이 광개토대왕에게 항복한 것은 광개토대왕릉비에도 나오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알고깝쳐라 뭐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구 드라마 역사적인거 토대로 하는거 볼려면 사육신 다운받아서 보든가 어느정도 픽션인거 모르고 떠벌리나...참 뭐가 들었는지``
일본 중년이상의 여성을 타겟으로 만든건데....
전개가 빠른것을 제외하곤 동감 못하겠네요...
우리나라 드라마 답지않게 장면 하나하나에 노력을 가한 흔적이 보이는 훌륭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배용준, 최민수등...내가 제일 싫어하는 배우가 나옴에도 불구하고..
정말 좋은 드라마라는 생각을 하며 계속 보게되던데...
완성도가 떨어진다느니..뭐 그런말은 절대 동감 못하겠네요
광개토태왕하면 우선 광활한 영토부터 생각나지 않습니까? 솔직히 그런거는 하나도 없고..
정말 정말 기대 많이 하고 봤는데.. 이건 그냥 멜로물 드라마 처럼 사랑 이야기만 나오고..
스킵부분이 많다는걸 느꼈다는 분이???
스킵은 넘어갔다.. 건너 뛰었다는 의미를 갖고 있잖아요.. 그런걸 인정하시는 분이 완성도가 떨어지는거는 인정 못하신다니요?? 앞뒤가 안맞습니다..
매장면장면 공들인 티가 팍팍 나는것만으로도 나는 태사기 를 최고라 말한다
태사기 드라마 공 많이 들인것이 눈에 보이던데..확실히 다른 사극보다 스케일이 큰 것이 느껴졌습니다..극전개도 좋고..좀 더 스케일을 크게 하기 위해서는 제작비가 좀더 많이 들어야 할 것 같은데..이번 외국에서의 성공으로 더 많은 투자로 시즌2로 스케일 커졌으면 좋겠네여..
저도 돈을 많이 들였다길래 또 잘 완성된 작품라기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사전제작도 아니고 부상 뉴스 간간히 올라오고 급기야 편집이 늦어져방송까지 지연되는걸 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많이 지체되었다는등 얘기를 접했는데 너무 계획성없이 작업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고...돈에 비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잘 보고 있어요~
제작비중 50억이 배용준 개런티 ㄷㄷㄷ
첨엔 태사기 보다가 로비스트 한번보니깐 훨씬 잼있어서 로비스트로 갈아탔어요.스토리 탄탄하고 극적 긴장감 좋고...태사기는 배용준연기때문에 오히려 보기가 더 거북스러움..
이 드라마는 한마디로 너무했다.
우리 고구려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만 그렸어도 우리나라를 항상 작은 나라로만 알고 있는 일본한테 한방 먹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서기 5세기에 왜 신화를 접목해 신물이 어쩌고 하면서 한마디로 믿거나 말거나 이야기로 만들어 버렸다.
또 쥬신제국을 등장 시킨것도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강조한다는 목적보다 결국은 아무도 안 믿게 만들려는 고도의 전략인것 같다.
임나일본부설을 일본인들이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기 좋게 슬쩍 끼워 넣은 것에서 고도의 전략은 화룡점정의 극치를 보인다.
판타지라는 미명하에 모든걸 제멋대로 해 버렸다. 아! 판타지는 모든게 용서되는 도깨비 방망이 구나!!
갠적으론 시나리오가 부실해서 저번주부터 안보게 되었습니다. 무지하게 급조된 느낌이에요. 영상과 음악이 너무나 훌륭해서 끝까지 볼까했지만 성격이 좀 급해서ㅋㅋ 영상과 음악은 만점 시나리오는 안습.. 전체적으로는 좋은 시도에 좋은 점수 주고 싶군요...명작은 아닌거 같습니다. 일본에서 성공하길 바라지만..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확실히 ..바람의 나라의 틀을 벗어나기위해 급선회해서 ...시나리오가 엉망이였다. 그냥 바람의나라로 갔다면 아시아 최고의 작품이 되었을텐데...김진씨한테 개런티주는게 그렇게 아까웠나 ...
??
저랑 너무같은 생각이세요...저도 그생각했는데 소송걸리니까 드라마작가들이 무서워서 꼬리내린듯...
말로 시작해서 말로 싸움하고 말로 끝낸 민망한 드라마.
남는건 말뿐인 그저 그런 배용준씨 뮤직비디오..
배용준의 허리부상이 심각해서 줄인게 아닐지...뭔가 이유가 있겠죠.
내용 전개에 있어서 아쉬운 점은 동감...
기본적으로 저렇게 많은내용을 24부작으로 꼭꼭 담는것 조차 말도 안되는 얘기였고, 430억 부은 드라마에 전투신이 이제 나올 전투신까지
합쳐서 두개밖에 안되는것도 말도 안되는거고. 러브라인도 제대로 안잡히고 그냥 엮어버리고. 격구얘기만 2~3부해먹은것도 실패요인이고
가장 중요한 내용을 정벌내용을 말 주절주절 내래이션으로 끝내버리고
쓰잘데기없는 내용만 퍼담아서 그런듯 합니다. 백제 처음 침공전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만 계속 보다보니깐 실망만 남는군요 아쉽습니다.
그냥머..ㅎㅎㅎ 말그대로 내면적인 모습들만이 많이 추구된듯한대..
그다지 신물들활용도도낮고...정벌을 하기위한 비중적인 적투신도 별로없고...그냥 인물들의 내면적 연기나 러브라인만 추구하는듯한대..
그냥봐~~~~그날 볼프로가 없잖아 별로..ㅜㅜ
그 정도면 훌륭합니다.
언제나 문제만 지적하고 좀 잘나간다 싶으면 조금의 양보도 업지요.
우리나라 국민성은 왜 그모양이랍니까.
영화수준의 작품이 나오는거 호흡이 길게 필요하다는 거 모르나요?
430억, 밥값으로 다 쓴 것 같지만 '이지아'를 발굴했다는 것만으로도 만회가 된다...여하튼 다음주가 끝인가? 마무리는 준상이의 귀환이다!
꼭 관심 받고 싶어하는 이런 놈들이 있다니까~
정말 황당하네요. 광개토태왕의 역사가 이제 시작되는 줄 알았는데 끝난다고요? 황당한 출생신화로 시작해서 약간의 권력암투를 거쳐 시시껄렁하게 권력을 잡고 끝난다고요? 그게 광개토태왕의 일대기라고요? 시청자를 기만하는건가? 시청자들을 바보 멍텅구리들로 취급하는 건가? 광활한 대륙 정복은 시작도 안하고 끝이라고요? 에라이~...........본론은 제대로 시작도 않고 서론을 장황하게 늘어 놓은 뒤 얼버무린 결론이라니......?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430억을 어디다 쓴 걸까요? 24회면 회당 18억인데 어디 봐서 이 드라마가 회당 18억짜리로 보입니까? 배용준에게 회당 한 10억 출연료 주었나? 그랬다 해도 8억짜리도 안 되겠네. 이건 완전히 이무기도 못되네요. 쓸데없이 거대한 머리와 부실한 꼬리만 있고 몸통이 없잖아요. 몸통은 구워먹었나 삶아먹었나? 아님 회쳐먹었나? 이건 광개토태왕과 고구려를 모욕하기로 작정한 거네요. 극중에 계속 '대고구려' '대고구려' 해댔는데 무얼 보아서 대고구려 느낌이 나던가요? 도대체가 대고구려 운운한 것이 태와사신기하고 영 어울리지도 이해가 되지도 않아서리.....
1시즌이 끝난거 아닌가요???
드라마의 기초는 시나리오 아닙니까? 그것도 설득력있는.
이런 드라마를 만들 생각이었으면 누구나 잘 아는 가장 유명한 고구려왕인 광개토 대왕이라는 존재를 소재로 삼으면 안되는 거였죠. 안그래도 동북공정이나 일본역사왜곡으로 민감한 소재인데 그걸 단순 판타지로 만들어놨으니. 차라리 다른 왕으로 하든지. 왜 하필 광개토대왕을 소재로 삼았는지 모르겠네요. 광개토대왕은 사료도 비교적 많은 편이고 많이들 다뤄서 그렇게 작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소재가 아니었는데. 위의 국민성 운운하는 분은 그저 웃기기만 합니다. 아무 단어나 갖다 댄다고 다 비유가 아니죠. 비유는 적절하게 해야 설득력이 있는겁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이 드라마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을 금할수가 없네요...저도 17회 이후부터 드라마가 산으로 간다고 생각했는데...광개토태왕이라고 하지를 말든가...동북공정에 어쩌구 하면서 홍보를 하지 말든가...배용준이라는 배우의 아주 오래된 팬이지만...도저히 드라마를 마지막까지 보기가...그리고 드라마를 처음 부터 봐온 분은 느끼셨겠지만...군사들 말타고 이동하는씬 그거 똑같은 씬이 여러회에 걸쳐 여러번 나옵디다...그거 보면서 대체 3년 준비한거 맞냐는 생각이 이런 사랑놀음 드라마를 찍으려면 거창하게 시작하지 말든지...배우들 고생은 고생대로하고...역시 드라마나 영화는 작가의 시나리오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새삼했습니다...
사람들이 광분하는 이유는, 양보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들이 그렇게 자화자찬하고 떠들어대던 드라마의 '기본'이 어느새 날아가버리고 역사적 사실조차 무시해버려서겠지요. 기술적인 부분(음향/영상)에서는 꽤 수준이 높아졌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드라마의 완결성, 몰입되는 스토리, 화려한 화면효과라는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차라리 명작 RPG게임쪽이 더 우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첨에 너무재미있게 봤지만 한편으론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을까란
걱정을 했었는데 예상이 점점 맞고 있네요 ㅠㅠ
이럼 안되는데 ㅠㅠ
배용준 출연료만 50억... 그리고 제작기간 3년 그리고 몇번의 재촬영으로 수없이 허공d에 날린 헛돈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완성도... 호개와 고구려최강의 군대라는 개마무사대는 4만의 병사로 거란족 부족마을을 남녀노소 남기지않고 학살하고.. 최강이라던 4만의 고구려 북벌군은 원정가서 내란으로 서로 죽이기만하고 (고구려 최강군대라는 개마무사대가 한짓이라곤 전쟁준비도 안하고있던 거란 양민들 노약자, 어린이, 여자까지 학살하고 내란일어났을때 같은 고구려 군사만 죽인거 이게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용감하고 호방했다던 고구려 최강 정벌군 최강군대가 한짓이란다 에 ㅆㅂ) 인간미를 추구한다던 욘덕께서는 그 반란군 호개를 별거지같지도 않은 이유로 억지로 살려주려고 동맹맺은 거란족을 약속을 깨가면서 죄다 죽여서 살인멸구하고..(이것이 고구려의 약속이다... 이것이 고구려의 동맹이다... 그냥 수틀리면 약속깨고 다 죽이고 소문 안나게만 하면된다...) 우리의 광개토대왕이 하는짓이라곤 말장난질에다 불사신의 몸이라 항상 1:100마냥 혼자 뛰어서 다죽이시는데 뭐...그리고 약속은 필요하면 탈안나게 다 죽여서 살인멸구해가면서 깨면되고 (거란 입장에선 피토하고 억울해할 일이다 고구려 4만군대가와서 평화롭게 살던 부족민 노인, 애 가리지 않고 죽이고.. 이게 진짜 고구려군의 모습인가?? 그리고 동맹맺은 광개토대왕은 거란의 철천지 원수인 호개를 타당한 이유도 딱히 없이 살리겠다고 지 입으로 한 약속도 깨고 동맹도 깨고 거란군사들 학살한다.. 거란부족민의 죄없는 수많은 목숨은 호개한명만도 못하고 쓰레기 만도 못한건가?? )진짜 저런걸 외국에 방송한다니까 정말 죽은 광개토대왕님께서 무덤에서 일어나서 억울해할판인데...에이 막판에 민족의 수치심을 느끼게만드는 쓰레기만도 못한 최악의 드라마
그렇긴 하지만..뭘 그렇게 드라마를 어렵게 보시나?
초반엔 재밌었는데 중반이후 개판이 되더군요 그래도 1회부터 봐서 보고는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쓰신 분 맞습니까??
대망에 이어 최악의 졸작 스토리...
과대망상으로 시작해서 초라하게 끝나는군요...
인물들의 폼생폼사와 미모만으로 어필한다는거 정말 너무한거 아닙니까??
무슨 뮤직비디오도 아니고
글의 구성(기승전결)부터 잘 짜고 시작하세요~!!!
연출도 노력은 하지만 역시 과해서 유치하고
음악도 좋지만 역시 과하고..... 화면보다 더 분위기 잡아 웃겨주는 음악들...
(배우들은 다 괜찮은데 스토리에서 가장 망했다고 봅니다)
저도 24회 종영이란게 좀 아쉽더군요. 태왕사신기의 경우 방송이전에 반이상을 촬영해놓았는데도 워낙 스케일이 크고 CG가 많다보니 결국 이렇게된듯하네요. 그리고 430억.. 이거 제주 세트장 건설하는데 상당량 쓰인걸로 압니다. 인건비같은거 합치면 많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계속 촬영하려해도 이제 배우들 몸이 남아나질 않으니.. 촬영끝나는대로 배용준씨와, 김종학 피디는 수술할수도 있다더군요.
그리고 배용준 출연료 50억은 과장된것이라 합니다. 아! 그리고 24회종영하는이유가 타국 수출이유란것도 어디서 본거같은데.. 솔직히 배우들은 중년부터 신인까지 모두 최고였다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판의 달인들인가? 언제부터인가? 인터넷이 생긴 이래 좋은 말 하는 사람들 별로 없는 거 같다... 태사기를 보면서 재미느꼈으면 좀 아쉬워도 그만이고 재미가 없으면 채널을 돌리면 그만이지 혼자 똑똑한척들은 다 하는구만... 정통 사극에서 휴전 사극으로 진화한 이래 새로운 시도로 봐선 성공적이라 생각한다... 뭐 아쉽다는 건 이 드라마가 종영되길 바라지 않는 마음에서이겠지만... 100% 만족할 드라마는 없지 않나??? 그냥 보기에 불편하지 않은 드라마를 원한다면 기존의 드라마 방식을 고수한 그런 드라마를 보는 게 낫다고 본다. 엄청난 액션 신 때문에 많은 배우들이 다치고 촬영에 쫓기는 걸 보면 안타깝기만 하다... 부디 마무리 잘 하고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배용준에 대해 엄청한 반감을 가진 사람들 배용준이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었나? 배용준 욕할 시간에 친일파들에게나 욕을 해라... 만일 자신이 일본에서 성공한다면 그 걸 포기할 건가? 그 게 나라를 위한 애국이란 거야 뭐야 도대체... 이 드라마 한 편으로 다시 일본에서 성공한다면 그 게 애국이야 애국... 여배우가 해외에서 상 받은 건 애국이고 배용준이라서 너무 잘나서 아닌가???
이 드라마에 대한 건건한 비판을 하는것이고...배우 배용준을 비판하는 사람 없습니다...괜히 오바 하시는듯...그리고 저도 배용준이라는 배우 자랑스럽습니다...
태사기 배우들이 열심히 한거와 드라마의 완성도(작가및제작진)는 차원이 다른것입니다...다들 드라마의 내용에 초점을 맞춰서 얘기하고 계신데...난데없이 배용준이라는 배우에 초점을 맞추시는 의도는?...
문제는 처음의도와는 완전히 멀어진 드라마의 의도와 완성도에 있습니다....
참고로 앞으로도 다른 드라마에선 받기 힘들 엄청난 제작비(430억), 사랑에 모든걸 버릴수 있다고 말하는 왕이기엔 너무 위대한 (광개토태왕), 3년이라는 제작기간, 김종학 감독 스스로 부여한 엄첨난 민족적의미 등등의 노력들이 산으로 가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하는 말씀들입니다...
비판할 꺼리가 너무도 많지만 드라마도 끝나가고 달라질 것도 기대할 것도 없는 시점에서 다만 광개토대왕이 이런 우스꽝스런 드라마의 소재가 되었다는 사실에 분노만 치밉니다. 그 이중인격자로 보이는 작자들에게 전하고픈 말은 한류로 돈을 벌고자 한다면 차라리 당당히 밝히고 일본을 위한 소재로 드라마를 제작하세요. 우리는 이토록 분노케 하는 드라마는 다시는 안 보길 원합니다. 또한 일말의 역사의식도 없는 자들이 역사인물를 차용해 수출까지 바라보는 드라마를 제작해선 안된다는 점도 깨우치길 바랍니다.
..거창하게나가더니...중간에 싸악 뜯어고친 태왕사신기...
왜그랬을까요??? 아신왕에 송일국캐스팅까지거론해놓고....
뭔가 떳떳하지못한게있으니 싸악 고쳤을테죠....
역사를 제맘대로 고쳐서 판타지왕국을 하나세웠네요...
욘달프와 최루만이대결하는 쥬신제국.....
왜그랬는지는 작가만이알겠지만...
양심에 찔리는게있나???훗^^
뭐 아쉬운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판타지사극이라는 새로운 드라마를 보게된걸로 만족합니다..태사기는 새로운 드라마의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등을 보며 우리는 언제 저런 영화만드나 보면서 아쉬웠는데요..
최근 디워가 개봉되어 우리도 되긴되는구나 놀랐죠..
드라마로서는 그래도 태사기가 그 가능성을 열어주었다고 봅니다..
앞으로 태사기를 필두로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어 한류를 이어 나갔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안전이라든가 좀더 체계적인 제작시스템을 갖추는게 우선일듯합니다.배우나 감독님까지 부상을 참아가며 완성했다는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끝까지 태사기를 응원합니다...
이드라마의 유일한 실패는 각본입니다. 태왕의 리더쉽은 누가 그랬듯이 정말 불편하더군여. 대장장이 찾으러 일일이 다니질않나... 혼자 맨앞에 공격을 나가질않나... 안싸워요.......안싸워요를 연발하기도 하고. 왕이 너무 왕같지 않게 행동하는것도 정도가 있는겁니다. 환타지사극이라고 해도 매우 이상하더군여. 그리고 호개가 백제로 원정떠난 이후에 야영지에만 틀어박혀서 별 활약이 없는 설정도 진짜 실망입니다. 꼭 그렇게 그려야했는지..
한마디로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스토리의 절정이 없고 짧은 횟수에 이것저것 담아야하니 잔재미가 없어서 스토리 자체에 빠져들수가 없는상태입니다. 대장금등의 드라마가 스케일이 대단하고 그래픽이 훌륭하여 뜬것은 아니지요. 스토리가 재밌고 교훈적이고 감동적이라 뜬겁니다. 대장금이 이루어낸 그 대단한 성과를 한번 보기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호연은 절찬하지 않을수없군여. 최민수,박상원,윤태영,이지아 그리고 그 말많았던 문소리도 난 불만이 없을만큼 배우들은 모두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연출도 김종학 감독이라 꼼꼼하고 화면 이 공을 들인티가 팍팍 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드라마의 유일한 실패는 각본입니다. 이 드라마가 한류열풍으로 대성공을 할수가 없는 이유가 될것입니다. 일본인이나 아시아국가의 사람들이 고구려를 알면 얼마나 알겠습니까. 각본이 재밌어서 빠져들만해야 뜨는걸텐데요.
광개토대왕,고구려를 설정한것 자체가 문제였다고 봅니다. 역사물로 하다보면 환타지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 어렵고 항상 역사왜곡에 시달리고 또는 소재를 더 자유롭게 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자유롭게 가상의 국가를 소재로 하여 환타지사극을 만들었다면 상상의 나래를 펴면서 얼마든지 더 재밌게 만들수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그동안 쭉 시청해온 애청자로서 적어봅니다.
한회도 빼지 않고 다 봤습니다만, 조금 아쉽긴하네요~ 물론 멜로도 좋고 CG도 좋고 다 좋습니다..다른 드라마 보다 CG가 탁월하고 신경많이 쓴듯하다는것도 알겠지만 역시 역사드라마를 기대했던터라 조금은 실망이 듭니다..전 송지나 작가작품 별로 던데 다들 하도 좋다 잘 만든다 하길래 보았지만..고증에 근거하고 있다곤 하지만 과연 진짜 제대로 된 고증과 비문을 토대로 한 것인지 그냥 학설에 근거한 것인지..
정확하지 않은것은 차라리 빼주셨더라면 나았을것을.. 임나일본부설도 공공연하게 인정한 것이 되어버렸고, 물론 일본아줌마들을 겨냥했다면 뭐 배용준씨때문에 생각없이 보겠지만 그대로 일본의 전 국민도 시청할 것을 감안하여 본다면 정말 한국을 제대로 알릴수 있는 길이 될수 있었을텐데 그게 안된다는 사실이 좀 아쉽네요~~ 저도 애국자는 아니지만 보면서도 가끔 화가나더군요 23회는 영락1년 영락3년 영락5년 영락6년~~ 참 신물찾는데는 집안싸움하는데는 22회나 걸리더니 정벌하는데는 단 1회만에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리고!! 저도 사실 정복부분 엄청 기대했었는데~ 우리 광개토태왕님이 얼마나 많은 나라를 정복하고 얼마나 많은 길을 닦았는지를 기대했었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더구나 수출하는 드라마라서 더 그렇네요!!일본의 자금을 받았다고 하던데 혹시 그래서 그런건지! 의혹이 듭니다..
나라 팔아 먹고...제 얼굴에 먹칠하고 좋으냐?에혀...차라리...인정할건 인정하고 게런티주고...그냥 하려던 시나리오대로 할것이지...
볼 만하면 연애질로 빠지다가 인제는 아주 확실하게 걍 연애질로 들어 선 듯. 애틋하게, 감질나게 좋아하는 거 보는 것도 나름 재밌긴 하더라만 그래도 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 원래 드라마 제작의도를 감안한다면 더더욱. 다들 연기는 볼만하던데 드라마 구성이나 편집이 못 따라 온다는 느낌 들고 (전투신 너~~~무 지루하지 않아???) 갠적으로 주제가들이 너무 유치해서 보다가 노래 나오면 피식피식 웃김. 순전히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배용준보다 윤태영이 더 확 다가옴. 암튼 앞에 두 달은 전혀 안봤는데 아깝지가 않아...마지막회는 주인공들의 연애질이 극에 달할 듯.
주제가 유치하다는 거 동감이예여!!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취향이 그냥 대부분 사람들하고 비슷한데 유독 태왕사신기 음악 좋다고 사람들이 그러는거 전혀 공감 안되던데......배경음악은 좋지만 노래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면...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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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은 분들이 역사의 흔적을 찾아서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사람이 하는 일에 대해서 완성도는 없잖아요.
환타지드라마일뿐 여기에 역사를 끼워넣지맙시다. 2회까지 보고 안봤네요. 역사왜곡드라마. 아무리 각색과 픽션이 들어간다쳐도 이건 완전 99% 왜곡을 가지고 하는 드라마잖소. 이 99%에 없는애기를 만들어서 넣은다쳐도 기본뼈대는 가져가야하는건데. 책에서 요구하는 논증은 집어치우더라도 한국역사에 도움에 되는게 있어야 말이지
너네들 대학어디나왔니? 애초부터 이건 사랑얘기였단다. 그것도 눈치 못채다니 말은 잘하네 ㅋㅋㅋ 잘씨부려놧어
24회로 줄인건 아무래도 일본 수출때문이겠죠. 일본은 1주일에 한번씩 방영하는데 24회만해도 6개월은 방영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 전개의 딜레이가 있었던거 저도 공감합니다. 처로도 요란하게 광고하고 등장하더니 도대체 하는일이 없습니다. 신물이 모이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구...
도데체 신물 다 모이면 뭔일 생기는 것임? 뭐 별 상관도 없는거 같은데... 글구 주인공 등장은 임팩트가 센데 뒤로 갈수록 왤케 약해지나염 무슨 일본게임처럼 적이될땐 세고 동료 되면 약해지는 알피지도 아니고
신물은 하늘의 힘을 열기 위한 도구에 불과...
첫회만 제외하면 판타지적 요소도 별로 안큰것 같고
특히 광개토태왕의 업적 부분이 무슨 텍스트처럼 날림으로
진행되는건 아쉽네요...
그냥 태사기는 역사 드라마 말고 멜로물로 감상하는게
더 속편하네요.. 하긴 그런 부분만 봐도 재미는 있으니..
근데 한가지 태사기가 임나일본부설을 나타내는 드라마는 아님..
오히려 내용 전개의 뉘앙스로는 가야와 백제가 왜를 지배하는
정도로 나오고 있음... 대륙백제를 표현한 부분도 그렇고....
130억은 건물짓고
CG한편에 60억정도씩 쓰고..환웅나오고 신물나오는게 2편이었나 그랬으니 120억.
옷만드는데도 안되도 50억은 썼을거고.
뭐, KBS처럼 무기따위 재활용한다면 적게들겠지만
(그동네는 재활용을 너무해서 칼이 다 휘었다.)
근데 한가지 드는 의문은...
왜 주몽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거야?
제대로된 60만군의 전투장면을 보려면 한 1조원은 투자되어야 하는건가?
원래는 바람을 고대로 배낄예정이었으나 소송걸리면서 대본을 대폭수정하는바람에 36부작에서 24부작으로 가고 그나마도 사신기,태왕북벌기등을짜집기하고도 대본완성못시켜서 쩔쩔매는 상황이 왔죠,뭐...
거기다 태사기보고서 역사교과서를 찢었다는 사람도 있다더군요허허허
뇌수를 싸게싸게 팔아넘긴건지...왜곡도 정도껏해야 그거보는 역사에 관심없는사람들이 헛지랄 하는것도 없어지는 법인데 말이죠
주신의 왕~
사신들.....다 가려진 상황인데...다들 뭉쳐서 멋지게 땅을 확장해야 맞는 일이것만...사신들은 사용할 줄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태왕이란 사람은 기개가 넘치는 왕 대신에 상냥함과 친절을 겸비한...
너무 일본의식해서 만든거 티나오...
정말 한 주도 안빼고 본 나는 배신 당한 느낌이오...
아예..광개토대왕이라 하지말고 그냥 신화를 만들지...ㅡㅡ;;
그러면 차라리 잼나게 봤을텐데...
지난 주엔 아주 급하게 몇 번 전쟁했다고 나오더이다...
정말로 님이 말한것처럼 다이아몬들을 찾아낸 것과 같이 신인들을 발굴한 것 밖에 더 있겠소?
배씨의 부상투혼으로 촬영을 했다고 한 것도...(대단하지만) 그만큼
한회당 출연료를 그리 받으면 나 같아도 하겠소이다
CG 비용 때문 아닐까요? CG 비용은 일반 유명 배우 몇명의 게런티의 몇배나 된다고 하던데...
솔직히 새로운 시도였고 나름대로 의미있는 작품이라고는 인정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글 쓰신 분의 말씀처럼 광개토대왕의 업적이 빠져있는 것이 아쉽군요. 용두사미라고나 해야할지.... CG 라던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엿볼수는 있었습니다. 사극이었음에도 사극적이지 않은 대사, OST 에 나오는 현대적 가요 등, 기존의 틀을 깨보려는 노력은 인정해준다는 말이죠. 하지만 그런 주변것들에 너무 신경을 쓴 탓인지, 정작 중요한 핵심인 스토리가 후반부에서 좀 아쉬움을 갖게 하는군요. 원래 기획했던 36부작에서는 광개토대왕의 웅장한 대륙정벌의 내용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광개토대왕의 이야기라고 할수있는 부분이 전혀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광개토대왕 하면 그야말로 넓은 땅을 정복한 왕으로 유명한데 그 부분이 쏙 빠지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비용에 대해서는 저도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결국 제작비는 시청자들 주머니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요즘 인플레이션이 연예인과 프로운동 선수들 몸값에서 비롯된다는 반농담반진담이 뼈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드라마계의 성냥팔이소녀의 재림같은 일이 벌어진거 같으네요..
배용준을 이용해서 일본인들에게 껄끄러운 부분은 판타지화해버리고 수많은 제작비용은 다 어디에 썼는지..(50억은 누구에게 줬다고 하지요?)외주기획사단은 철저히 외국수출용포맷으로 내수인들의 정서는 전혀 고려치 않은 거 같으네요..배용준과 기획사단 배불려주기 위해 우리나라 시청자들이 휘둘리게 된 드라마..어쩜 성냥팔이소녀 재림보다 더한 재앙이 아닐런지..먹튀 드라마..
막장입니다...개막장인게지요...아...우리 호태왕님...
그렇게 비판하려면 중간에 보지말던가
배용준..아마 태사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팬들에게서는 잊혀질듯...앞으로는 화면빨보다 연기력에 더 집중해야 연예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첨방송 보다 말았는데..만화인줄 알았어?
대조영이..훨 낫다 본다..
그돈에는 의상비 + 세트비 + 말 대여비 + 엑스트라비 + 주연, 조연 출연비 + CG의뢰비 등이 포함이 됐으니 돈이 많이드는 것은 당연하죠. 영화처럼 2시간에 끝나는 거면 100억이면 충분했겠지만...24회..시간으로도 영화 10개 이상 찍었겠네요. 그만큼을 감안하면 그돈으로도 부족하다는 말이 맞습니다. 최저임금법과 3년이란 시간동안 공들인 작품...이해가 가시겠습니까?
대략 그 역사쓰는 사람이 "태왕께서는~"이라는 말과 함께 몇년이 그냥 흘러가버리고 스킵스킵하다가 갑작스런 종방..-_-;
솔찍히 어이없었던 드라마중 하나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