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촬영한 야경사진 속에서도 때로는 뜻밖의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행운을 맞이하기도 한다. 미세한 움직에 의한 잔상이 하나의 미묘한 장면을 연출해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마치 어두운 밤길 천군만마가 결전을 앞두고 진격하는 모습을 그려내는 듯한 분위기다.
수십 장의 사진을 살펴보면서 그래도 나의 눈길을 멈추게 했던 이 한장의 사진을 남기고는 모두 휴지통으로 날려 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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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저런 사진의 경우 버리는지라.. -.-;
하기사 잘 찾아보면 저런 잔상이 남는 사진들이 멋있는 경우가 있어요.
저는 일부러 저렇게 찍기도 합니다.. 재미있거든요^^ 셔터스피드라고 하나요..? 그걸 최대로 한 다음 디카들고 걸어가면 되는것 같더라구요^^;
야경사진은 흔들림이 있으면 뷁인거죠..
DSLR도 아니라서... 셔터스피드 조정이 불가피한 1人
우연이 만들어낸 기막힌 결과물이네요. 멋집니다. ^^
정말 흔들린 사진임에도 가끔은 참 멋있어 보이는 사진이 나오죠. 저는 저런 사진 정말 잘 안 나오더군요.
흔들림이 예술을 만들었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