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주니님 블로그의 글을 읽다가 링크를 따라 j4blog님, kkommy님, 모퉁이다방님의 에고그램 테스트까지 읽어 보며 나른한 오후, 청량제 같은 신선함과 재밌기도 해 호기심에 발동이 걸려 링크를 거쳐 Byule.com에 있는 에고그램 테스트를 해보았다.
에고그램(Egogram)은 미국의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으로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것이다.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5가지 마음은 비판적인 마음 CP, 용서하는 마음 NP, 부모의 마음 A,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FC, 순응하는 마음 AC이며,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이 개인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알려져 있다.
5가지 항목 50개 문항의 질문을 하는 에고그램 테스트. 정말 솔직하게 주어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결과보기를 눌렀는데...그 결과는 슈퍼맨! 웃어야하나? 울어야하나? 참 묘한 기분이다.
에고그램 테스트 결과? <AAAAA -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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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좋은 부분은 가능성을 열어두며 희망을 갖게 만들고, 안 좋은 부분은 스스로를 성찰하도록 만들어 보다 나은 성격 소유자가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길을 잡아주는 안내자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한 것 같다. 이 참에 또 한번 블로거로, 사회 구성원으로 그리고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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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우리 또 이런 거 좋아하좌나
Tracked from j4blog 2008/09/05 18:26 삭제
에헤이~ 쪽 팔리는구먼요. 마이 소울시스터 kkommy님의 글을 보고 따라쟁이 재준군은 따라해봤습니다. 그랬더니 결과가 참 알음답죠? 제 부하 직원은 저를 저렇게 보려나요? '출세에 눈 먼, 부하직원은 그저 하찮은 유글레나따위의 편모충으로 취급하는...' 사실 저 그렇지 않답니다. 어떻게 부하직원을 그렇게 하찮게 취급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보기에 존재감을 느끼지 못하는데...(먼산) ABABB 큰 조직 속에서 출세를 노리는 타입 ▷ 성격 권위와 권..













저는 칙칙한 인생 타입이라고 하던데.. ㅋㅋㅋ
아무래도 오답지를 작성한 듯 해요.
제가 아는 학주니님은 그 반대라는......확신.
아주 멋진 분이걸요.ㅎㅎㅎ
안좋은 부분들은 기막히게 잘 맞춘다니 조금은 걱정되지만 저도 저를 돌아볼 겸 한번 해봐야겠어요^^
하하하, 좋은 부분은 그냥 패스하시고, 안 좋은 부분은 개선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우왕~ 슈퍼맨~ 뭐든 만능!!
(전 BABBB 나왔어요 ㅠㅠ 엉엉 성공은 글렀다죠 엉엉엉 ㅠㅠ)
우왕~ 내꽃연이님 오랫만에 뵈어요. 무지 반가운걸요.
건강하게 잘 지내셨어요. 여름은 잘 보내셨는지?
ㅎㅎㅎ. 에고그램 테스트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나 봅니다.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답을 선택하는 것도 심리학적 차원에서 변화가 있으므로 너무 신뢰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설령 그것이 많은 사람들의 통계치라고 하지만 동양과 서양의 차이도 존재하니까요.^^
전 큰 조직속에서 출세따위나 바라는 이기적인 타입이라더군요. o<-<
항상 RSS로 좋은 글 읽으면서도 댓글엔 인색한 이기적인 인간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한국은 이제 점점 가을로 접어들겠군요.
혹시 솔직하게 체크하지 않은 것 아니예요? ㅎㅎㅎ
제가 느끼는 j4blog님은 그 반대의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한동안 댓글도 남기지 못하고 블코에 올라오는 글만 읽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을의 문턱으로 버선 코끝을 들이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하늘이 많이 높아진 느낌입니다.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냉정한 현실지향적 타입이라는군요...
^^ 현대 사회에서는 적절한 타입인 것 같아요.
냉정하지 못하고, 정에 이끌리면 쪽박차기 쉽상이거던요. ㅎㅎㅎ
아니 그런데 슈퍼맨 타입은 연애에 쑥맥인 타입이 아닌가요?
^^전 자칭 연애박사라고 자부 하는데요.ㅎㅎ
아무래도 이론적인 분석이니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 않을까요?
BCCCC
홀로 방황하는 구제불능 인간 타입
▷ 성격
한마디로 말해 어쩔 도리가 없는 타입입니다. 냉담함, 무분별, 감정 위축, 방종 등을 열거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구제불능의 조건을 다 갖춘, 인간으로서는 정말 실격인 타입입니다. 일단 구제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고, 당사자 역시 어떻게든 구제 받으려는 자세를 전혀 갖추고 있지 않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신이 진짜구제불능이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자각하고 있다는 것이 이 사람의 유일한 구원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하려고 들지도 않고 어떻게 될 수도 없다는 점이 이 타입을 구제할 수 없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주위에서 손을 써줄 수 없기 때문에 흐름대로 내버려두고 잠자코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연인, 배우자- 결점들을 단번에 알 수 있으니 골치 썩을만한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거래처고객 - 만일 이런 타입의 사람이 거래처에 있다면 '사장의 자식' 정도겠죠? 피해서 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상사 - 이런 입장에 있을 리 없는 타입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동료, 부하직원 - 자칫하면 상부의 자제로 흘러 들어올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본성을 파악하고 그것에 따라 처리하십시오. 자선사업가가 아닌 한 쓸데없는 인력은 필요치 않습니다.
아나 난 멍미
^^도저히 안 믿긴다는..
공플님 질문에 반대로 답했죠?^^
다시 해 보삼! ㅋㅋ
너무 잘 맞아서 섬뜻하네요^^;;
앞으로 고쳐나갈 것들로 생각하고 반성합니다...
아니 그렇게 정확하단 말이예요.
오픈검색님 테스트 결과가 궁금해지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