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노트북'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했습니다. 지금까지 데스크탑 주변기기의 케이스를 나무로 만든 것과 인테리어를 감안해 나무를 이용한 일체형 데스크탑의 모습은 본 적이 있지만 노트북을 나무로 만들었다니.. 눈길이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후지쯔 '나무로 만든 노트북' (사진-AVING)
후지쯔의 나무로 만든 노트북은 일단 외관 디자인은 세련되진 않지만, 나무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색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고, 전체적으로 슬림하진 못해 휴대성과 이동성 그리고 견고함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무의 특성상 갈라짐도 생길 수 있고, 적은 충격에도 약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프로토타입이라 앞으로 나무 재질에 기술적인 보강으로 강도를 높이고, 휴대성과 이동성을 고려한 슬림화를 이끌어 낸 다면 디자인과 친환경 노트북으로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울러, 친환경 중심의 트랜드와 자연 소재를 이용한 감성 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시도였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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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outhstep의 생각
Tracked from southstep's me2DAY 2008/10/04 23:19 삭제
나무로 만든 노트북, 친환경. 디자인 좋아 - 디자인로그[DESIGN LOG]













그런데 좀 잘 부서질 것처럼 약해 보이는군요.
뭔가 매우 무거워보이네요 ...
그리고 약간의 실수로 반쪽이 날것같은 느낌...)
왠지 불을 살짝 데기만해도 타버릴꺼 같네요 ^^
본 내용과는 관계 없는 것이긴 한데 친환경이란 의미의 범위가 너무 넓은 것은 아닐런지요...
저 노트북이 히트쳐서 수백만대가 팔린다면 수만그루의 나무가 사라져야 할테니
그다지 친환경이라 생각되지 않는데요. 오히려 반환경적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