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K브로드밴드의 CI런칭 CF가 9월 22일 온에어 되면서 TV와 매체지를 통해서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하나로텔레콤의 새로운 회사명입니다. 지난 시절 고객정보 유출사건으로 기업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기도 했으나 올해 3월 말경 SK에서 하나로텔레콤을 인수를 발표했고, 이미지 통합계획을 거쳐 지금의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탄생되었습니다.
최근 TV에서 자주 접하는 비주얼이 강한 CF는 SK브로드밴드 CI런칭 홍보광고 영상이며, 광고 제작은 SK그룹의 통합마케팅 및 광고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SK M&C가 맡지 않고 TBWA코리아가 맡았습니다. 광고 BGM은 'W & Whale' 라는 가수가 부른 'R.P.G Shine' 이란 원곡에 개사하여 CM송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CM송 가사는 아래에 첨부하도록 해 놓겠습니다.그리고 CI런칭 광고에 나오는 'See The unseen'라는 광고 카피는 '아무도 못 본 세계를 보라'는 의미로 SK브로드밴드가 추구하는 가치이자 현재의 컨버전스 통신 환경을 보는 프레임이며 또한 SK브로드밴드의 커뮤니케이션 슬로건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작과 더불어 다른 곳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 주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SK브로드밴드 CI 런칭 CF 동영상 풀버전 입니다.
SK브로드밴드 광고제작
Ad. Agnecy: TBWA코리아
Production: 오이스터
Art director: 박정현, 이주환, 차정화
Copy: 유병욱, 김민철
SK브로드밴드 CM Song
못 보던 세상 이제 시작이야
뭔가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싶어
누구도 볼 수 없었던 보여주지 못했던
SEE THE UNSEEN 브로드밴드
약간의 TV
약간의 인터넷
전화 약간 합치면 못 보던 세상
이젠 내딛자 뛰어들자 들어가 보자
SEE THE UNSEEN
브로드밴드
익숙한 세상이 놀랍게 변해
우리들은 SK브로드밴드
섞고 말고 비비면
못 보던 세상
자 지금부터 시작이다.
SEE THE UNSEEN
SK broadband
트랙백 주소 :: http://www.designlog.org/trackback/251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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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K Broadband - CI런칭 / 이미지편
Tracked from fairytale in drawer : Season 2 2008/10/05 12:06 삭제
_많은 사람들이 'SK'라는 기업을 좋아하지 않는다. 나도 그다지 이 회사에 좋은 인상을 갖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적어도 광고 하나는 끝내주게 만드는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SK'는 제품 광고와 기업 광고의 그 미묘한 선을 잘 파고든다. 그래서 제품 광고를 보는가 싶으면, 어느샌가 SK라는 기업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마법(?)의 힘을 담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번에 런칭한 SK Broadband는 그들이 이번에 뛰어든 "IP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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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K 브로드밴드 광고 무엇을 말하는가? - TV 광고 vs 극장 광고
Tracked from ZOOTY DESIGN LAB - Upgrade 2.0 2008/10/08 01:24 삭제
SK 브로드밴드는 하나로텔레콤의 새로운 상호명입니다. 아직 얼마나 많은 일반인들이 SK 브로드밴드라는 상호명을 통해서 이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알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 광고를 통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첫번째 매채(TV)광고는 상당히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구체적이지 않은 두리뭉실한 카피문구가 귀에 완벽하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초고속 인터넷, 전화, IPTV 가 결합된 SK 브로드밴드의 새로운 상호명을 알리는 대대적인 광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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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K 브로드 밴드 도대체 머하는 회사야?
Tracked from 포토샵 도사 2008/11/07 11:59 삭제
"각인효과" 라고 잘 만들어진 브랜드의 효과는 어떤 마케팅보다 뛰어난 전파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나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거나 혹은 정확하게 서비스를 설명 할 수 있어여 한다. 연예인도 자신의 정체성을 내세워 브랜드를 판다. 이효리는 ‘잇츠 효리쉬(It’s Hyorish)’, 가수 비는 ‘레이니즘(RAINISM)’, 동방신기는 ‘미로틱(미로처럼 빠져 나올 수 없는 음악)’과 같은 신조어로 자신의 음악을 대변한다. 미국의 애플은 스티븐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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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버전은 괜찮은데
개인적으로 15초버전은
어떤광고인지 감이 안오더군요;
첨엔 무슨 뮤지컬 광고인줄알았습니다 ㅎㅎ(브로드밴드와 브로드웨이가 비슷해서일까)
;;; 이건좀 아니다 싶네요...;;;
하나로텔레콤이 SK 브로드밴드로 바뀐 것인데 연관성이 영 없어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가봅니다.. -.-;
전 그냥 저 노래는 괜찮더군요. 자우림이 부른건지 럼블피쉬가 부른건지 친구들이랑 그 이야기 말고는 안합니다. ^ ^
W&Whale 이라는 밴드입니다. W라는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의 음악에 Whale 이라는 보컬이 객원으로 참가한 앨범 형식입니다.
원곡은 R.P.G. shine 입니다.
http://rukxer.net/2460837
저도 궁금해서 찾아 봤습니다 :-) ㅋ
TV에서 광고가 나오던 30초 동안 멍하니 바라봤더랬죠.
이쁘게 잘 나온거 같아요 ㅋ
광고자체의 반응은 꽤 좋은 것 같아요.
노래는 좋네요. =)
^^ 글쵸, 노래는 저도 굿입니다.
W&Whale이라면 저번에 9월 25일에 상암에서 공연했던 그 밴드군요.
저곡의 연습 귀가 이끌려서 결국은 거의 그 밴드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공연하면서 무슨 광고 나왔다고 했더니, 이 곡이었군요.
보내주신 삽질정신은 어제 잘 받았습니다. 동생녀석이 다 읽는대로 리뷰 올리겠습니다 >_<
^^ 이렇게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에 익은 음악이라 발길이 이끌렸나 봅니다...
그리고 삽질정신 잘 받으셨다니 기쁘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CI는 SK틱해졌지만 기업 이미지는 하나포스의 색깔 그대로 가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하나포스 하면 신선하고 젊은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SK의 꼰대 이미지에 의해 오염이 될까 걱정이 많이 됩니다.
CM의 분위기도 보면 기존 하나포스의 느낌이 풍기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공감합니다.
에구 그러나 기업의 입장에서는 전체적인 이미지 통합 개념으로 흘러야 하니... 어쩔 수 없었겠죠?
SK브로드밴드((구) 하나TV) 사용자입니다.
검색이나 즐겨보는 프로그램 등 서비스가 많은 부분에서 좋아졌더군요..
그리고 가격도 조금 내려갔지만 속도가 살짝 느려진 것 같다는.. --+
광고 음악이 흥겹고 중독성이 있어요 ㅎㅎ see the unseen sk broadband...
제가 알기론 the unseen의 the는 '더'로 발음되어야 맞는 것 같은데 U가 자음격인 [유]로 발음되는 경우에는 [더]가 맞겠지만 모음격인 [어]로 발음되는 경우에는 [디]가 맞는게 아닌가요? 저의 경우에는 들을 때 마다 좀 신경 쓰이더군요.
올리신 영상은 TV CF버전은 아닌거 같은데요?
20초/30초 버전이 훨씬 완성도가 높은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