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레이스는 10월 16일 개봉되는 영화로 1시간 44분여 상영시간 내내 숨가쁘게 오직 한 명만이 살아 남는 죄수들이 벌이는 죽음의 레이싱이 펼쳐진다. 한마디로 아날로그 액션과 스릴 그리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질주는 나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데 대충 데스 레이스의 줄거리를 정리하면 이러하다.
데스 레이스. 2008
데스 레이스. 2008
데스 레이스. 2008
갈등 속에 레이싱 출전을 결심한 젠슨은 여성 파트너 케이스(나탈리 마르티네즈)의 도움을 받아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죽음의 레이스를 시작하게 되고, 지략과 탁월한 레이싱 실력을 갖춘 젠슨은 함께 생존한 마지막 경쟁자 머쉰 건 조(타이레스 깁슨)와 밀회를 갖고 생존을 위한 마지막 레이스를 펼치게 되는데..........
예상밖의 반전으로 생존을 위한 인간의 열망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도 영화를 보는 이에게 깨닫게 하며 잔잔한 엔딩을 보여준다.
데스 레이스. 2008
그러나 데스 레이스 상영시간 동안 펼쳐지는 숨막히는 죽음의 레이스는 짜릿한 영상미를 주기도 하지만, 온갖 변칙으로 경쟁자들이 처참하게 죽어가는 장면은 가히 아이들과 함께 또는 청소년들이 보기에는 부담스러운 면이 없지 않다. 성인인 자신이 봐도 섬칫하게 만드는 폭발과 죽음의 장면들은 솔직히 아이들의 정서에 전혀 이로울 것 같지 않아 보인다. 그런 까닭 때문일까? 데스 레이스는 국내 상영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로 되어 있다.
하기야 청소년들이 보지 못하게 한다고 한들 재미가 있다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도 보게 될테니 그다지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것은 무의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러나 상영관을 찾아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보기는 다소 어려울테니 앞서 염려할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하다.
데스 레이스. 2008
이번 데스 레이스에서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제이슨 스테이섬은 여과없이 자신의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하며 만족할 만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쉽게 말하면 이제부터 담배 끊고 나도 운동 좀 해서 몸 관리에 들어가 봐? 이런 자극을 받았다고나 할까?
아무튼, 데스 레이스는 올 가을 숨가쁘게 펼쳐지는 죽음의 레이스를 보면 스릴과 전율을 느끼고, 한 인간의 생존을 위한 열망 그리고 생사의 기로에서 선택해야 하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볼만 한 영화라는 점에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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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근육질사진에서 경악!
청소년 관람 불가인 이유는 따로 있었군요! [퍽]
공플님도 한번 몸 관리 들어가실려구요.^^
오오.. 등근육이 말을 하고 있어요. 정말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