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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대표 브랜드 아이팟(iPod) MP3플레이어의 위상이 추락할 것이란 전망과 함께 아이폰에 대해서도 밝지 않은 미래가 예견되었다.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한 스티브 위즈니악(Steve Wozniak)이 지난 8일 데일리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아이팟이 세계에서 가장 인기를 누린 미디어 플레이어인것은 사실이지만 같은 부류의 제품들이 과잉공급됨에 따라 머지않아 아이팟의 수명은 종착역에 다다를것이란 예측을 내 놓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티브 위즈니악은 이러한 예측이 과거의 트랜지스터 라디오와 워크맨을 사례에서 엿 볼수 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두개씩 들고 다니는 제품은 값이 싸지게 되고, 많이 팔리지도 않는 시점에 이르게 되면 자연스럽게 밀러나게 된다고 말하면서 그 시기가 그렇게 멀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또한 아이폰에 대해서도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과 비교하며 폐쇄적인 측면에 대해서 기업들이 폐쇄적이고 자신들의 제품을 닫아 놓으려한다면 소비자들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없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애플과 기술산업에 대한 미래를 말함에 있어 유난히 솔직한 스티브 위즈니악의 예측에 비추어 보면 애플의 절대적인 브랜드 수명도 어느 정도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을 직시하고 있는 듯 하다. 또한 아날로그 제품과 디지털 제품의 브랜드 수명곡선은 다르게 움직인다는 점도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다.

아울러 앞으로는 기업이 폐쇄적이고 제한적인 영역에 제품을 가두어 두기 보다는 개방을 통해 소비자의 기대요구를 충족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발전적인 리소스의 피드백을 받는 것에 주력해야 함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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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이팟의 수명? 워즈니악이 하고 싶었던 말은 그게 아니다!

    Tracked from 질럿과 보낸 한철 2008/10/12 23:19  삭제

    관련기사 : Apple Co-Founder Steve Wozniak: iPod Is Dying; Apple Stock Downgrade Was ‘Correct’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아이팟의 미래를 어둡게 내다봤다. 즉, 트랜지스터 라디오와 소니의 워크맨이 내리막길을 걸은 것 처럼 비슷한 기기들이 과잉공급되는 시점에 아이팟의 수명이 다할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는 "옛날 우리 어릴적에 휴대용 라디오나 워크맨 열풍이 불었다가 사그라든 점을..

  2. Subject: 스티브 워즈니악이 말하는 암울한 아이폰과 아이팟의 미래

    Tracked from 학주니닷컴 2008/10/13 14:49  삭제

    애플은 최근 아이팟 나노 4세대와 아이팟 터치 2세대를 내놓고 아이폰으로 한참 뜨거워진 애플 라인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존 아이팟 나노보다 더 쌈팍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나노 4세대와 배터리 효율과 더 미려해진 디자인으로 돌아온 터치 2세대에 많은 애플 매니아들은 열광하고 있다. 게다가 3G 아이폰의 폭발적인 판매량으로 이미 500만대 이상을 팔았으며 이것은 애플의 전설을 다시 쓰고 있다는 평가를 받을만 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파죽지세의 애플..

 ※여러분의 지성과 감성이 담긴 소중한 댓글은 아름다운 소통의 꽃을 피웁니다.
  1. BlogIcon 月下 2008/10/12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최근 애플의 행보를 보면 전성기 시절의 소니를 보는것 같아 조금 위태위태하긴 합니다. ^^;;;

  2. 나우리 2008/10/12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하지만 애플의 접목능력은 지금까지도 최강을 유지할수 있게 하지요. 애플폰의 성공이 사례입니다. 또한 성능보다 인터페이스에 신경쓰는점에 사람들은 만족하지 않습니까? 애플이 더 성공하려면 휴대전화분야에서 자신의 위치를 좀더 확립하고 삼성처럼 더 작고 더 빠른 시스템을 개발해야합니다. air 랩탑뿐만아니라 아이팟과 아이폰또한 더 작아져야야 해요.

  3. jk 2008/10/12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번역에 약간문제가 있는듯...

    "아이팟의 수명은 종착역에 다다를것"이라는 표현은
    더이상 아이팟을 안쓰게 된다라는 것이지요. 지금의 워크맨처럼..

    그것보다는 아마도 "아이팟의 시대가 저물것이다"라는..
    인기는 있겠지만 지금의 인기를 그대로 유지하기는 힘들거다.. 라는 표현이 아니었을지..

  4. 애플만세 2008/10/12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멀티터치기술이 애플한테있는한 아직은....
    그리고 애플은 앞서가니깐 또다른 획기적인 아이템을 만들거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5. BlogIcon 붉은낙타 2008/10/12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워즈니악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월하님의 댓글처럼 전성기 시절의 소니의 사례를 교훈으로 삼아서 새로운 타계책을 간구하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하는데만 머문다면 결국엔 아이팟의 시대는 저물어가겠죠. 다양한 새로운 시도로 사용자들을 또다시 즐겁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네요. 처음 아이팟의 등장, 그리고 나노의 등장, 그리고 터치처럼 말이죠.

  6. BlogIcon 굿글 2008/10/12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있는 워즈니악이긴 하지만, 과거 그의 애플에 대한 예언(?)이 들어 맞는 경우는 별로 없었습니다. ^^;

  7. 광대 2008/10/12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팟이용자로서 지극히 옳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팟의 경우 배터리가 문제가 되는데요, 30기가짜리 배터리를 교체하는 데 거의 본체가격에 상응하는 비용이 그것도 2-3년 주기로 든다는 것은 정말 짜증하는 일입니다. 만일 배터리의 성능에 혁신적인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디자인만으로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올 거라는 생각을 진즉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160기가짜리 두 개, 30기가짜리 하나, 그리고 동영상용 160기가짜리 애플tv 하나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8. 우돌이 2008/10/12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 같은 경우는 3년정도 전에 마지막으로 산 Iriver 엠피뜨리를 마지막으로 Mp3 를 사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입니다) 그당시에도 애플이 인기가 있었지만 전 왠지 아이리버에게 더 정이 갔고 애플은 왠지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너도나도 애플애플 해서 더 그런거 같습니다. 그러다 아이리버는 bestbuy 에서 점점 행적을 감추고 애플의 mp3 전시 품종은 더 늘어가서 애플의 대세가 되었지만... 지금도 mp3 를 산다면 물론 다른것도 별 살게 없지만 애플은 왠지 너도나도 다 쓰고 있는거라 식상합니다. 물론 애플이 아이팟이나 아이폰 성능과 디자인은 정말 좋지만 너무 대중적이 되어버려서 그 "식상함" 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애플도 사람들에게 외면 받을때가 오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프라다폰 2가 나온다고 하는데 아이폰을 사느니 돈을 더 주고 성능은 조금 떨어져도 자기만의 "독특함" 과 "개성" 을 가질수 있는 프라다폰 같은 MP3 플레이어에도 그런 모델이 있었음 좋겠네요.

    • 유저 2008/10/12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팟을 단순히 MP3플레이어로만 이해했기에 아이리버가
      아이팟에 추격당하고 결국 시장을 뺏긴거죠.
      기기로서의 아이팟은 음악서비스라는 거대한 빙산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이튠스토어와 아이튠즈, 아이팟은
      음악을 '구매'하고 '관리'하고 '듣는' 종합적인 모델입니다.
      북미에서 너도 나도 아이팟을 쓰는 것은
      너도 나도 아이튠스토어에서 음악을 구매하는 것을 뜻하기도 하죠. 물론 그 음악을 아이튠즈로 관리하고요.
      실제 애플은 아이팟으로도 돈을 벌지만
      아이튠스토어에서의 음악판매수익또한 엄청나지요.

      아이팟을 우습게 보다가 이제와서 아이팟의 디자인을
      흉내내는 아이리버가 안타깝게 보이네요.

  9. 전화기는 2008/10/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뭐니뭐니해도 잘터지고, 배터리 오래가고 그게 최고다. 무슨 잡다한 기능?? 별 필요없다.한달에 60분도 안쓰는(하루에 고작 2분) 휴대폰에 왜 그렇게 목매다는지 이해가 안감. 혹시나 싶어, 외출시 갖고가는,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지만, 안에다 뭐넣고 뭐넣고 그럴 귀중품은 절대 아닌 듯.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다고?? 아직 시간이 많으시나보네.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면, 말안해도 다 알 것이야.

    • ... 2008/10/12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사람마다, 관점에따라 다르죠

      비꼴 문제가 아니에요;;

    • 너무 극단적이시네.. 2008/10/12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을 열심히 일하는데다가 쓰는 경우도 많죠.
      제 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하루에 한시간 이상 휴대폰 만집니다..
      다 열심히 일하면서 살고 있구요..;;
      너무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시네요..-ㅅ-;

  10. doe 2008/10/12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폰이 더 작게 나와야 한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사정을 잘 모르고 하시는 말인것 같군요. 더 작게 만들 수 없어서 안만드는게 아닙니다. 일정의 피디에이 이상의 기능과 다양한 아이폰의 기능들을 즐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크기있는 제품이 더 이상적이기 때문이죠. 애플이 가지고 있는 폐쇠적 중앙 컨트롤 방법의 마케팅은 되려 제품 제작과 판매 까지의 일련의 모든 과정을 애플에서 관리함으로써 그들만의 독특한 성공 방식이 이미 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더 놀라게 되는 그들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제품안에 살아있기에 애플은 한번 써본 사람들이 애플에 대한 매니아적 충성도를 가지게 만드는 힘이 있죠.

  11. asdf 2008/10/12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도 아이팟 mp3를 쓰고있지만,애플 비호감 브랜드에요
    솔직히 디자인은 넘 심플하고 현대적이고 예쁜데 잘고장나고 부품 값 너무 비싸고
    쓴지 1년반 ~2년 쯤 되가는데 한 5년,7년된 늙은 중고기기 쓰는느낌.
    이어폰은 1년전에 박살났구요,
    (그냥 손에 들고있었는데.스스로 부품하나하나가 해체되더니 못쓰게 되어버렸다는;)
    hold 기능도 잘 안먹혀요 ㅠㅠ 스스로 켜졌다 꺼졌다 배터리도 확확 닳고...
    성능도 그렇게 만족하고있진 않아요...그 흔한 라디오도 없구 ㅜ.ㅜ
    저뿐만 아니라 주변 친구는 다 그렇더라구요;;; ...
    밝은 화면빼과 디자인빼면 좋은게 없어요.;
    사실 저는 당첨되서 재세공과금 4만원정도 내고 경품으로 탄건데, 다음에 무엇을 사던 돈좀 더 보태서 아이리버나 삼성꺼 쓰려구요ㅜㅜ
    아니면 가격대비 배터리 오래가고 저렴하고 음질도 양호한 현원같은 중기업것도 괜찮은듯...

  12. 송동섭 2008/10/12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여기 분석력이 뛰어나신분 많으시네요 다른 글 댓글 달아논것과 달리
    모두 연구 한번 씩 해보신 분들 같음 ㅎ

  13. 송동섭 2008/10/12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이제 스티븐 잡스의 행보가 궁금해지네요
    얼마전에 신제품 소개 할때는 많이 야위어 보이던데
    다음 애플의 기대작은 뭐가 될지 ㅎ

  14. 김유철 2008/10/12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오늘 아이팟 샀는데 이건 뭔 기사야 ㅅㅂ

  15. fdfafa 2008/10/1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다른건 몰라도 디자인면에선 아직까지 애플을 따라올 곳이 없다고 봅니다
    기능은 둘째치고 그 단순하면서도 이쁜 디자인이 애플의 최고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제품에서도 애플의 디자인을 모방한 제품들이 종종 보이니까요..
    뭐.. 언젠간 물러나겠죠~ 그건 당연한 결과.. 그 다음엔 대한민국 "아이리버"가 시장을
    장악했으면 좋겠네요~~~^^

  16. hideal 2008/10/12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팟 좋은 건 알지만 왠지 비호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들고 다녀서 식상해졌고 디자인도 너무 획일적. 결정적으로 인터페이스는 좋지만 기능의 다양성이 부족해서 나처럼 라디오도 되고 기능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은 다른 장점에도 불구하고 선뜻 사고 싶지가 않다.

  17. 리버린즈 2008/10/12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님들 코원 관심좀...
    나름 코원 매니아라 ' ';

  18. 르파겐조 2008/10/12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애플의 장점으로 아이튠 말고도 디자인 많이 얘기하시는데, 전 디자인 오히려 식상하던데... 이건 주관적인 거라 봅니다. 휠사용은 정말 참신하고 편하지만 (약 400개의 노래를 화살표로만 관리해야하는 이 고통...때문에 더더욱 부러움) 아이폰/아이팟 터치 빼고는 디자인 다 똑같고 크기만 달라짐... ㄱ-;; 뭐 제가 쓰는 제품도 아이팟 디자인 베낀 아립e10 이지만.. 조금 삼천포로 세자면 전 아이리버도 비추요.... 기능만 정말 쓰잘데기 없이 많고 안습의 아립플러스-- 거기다가 바보셔플의 압박이란.. 무엇보다 이번에 나노 새로 나왔다던데 임팩트가 전작에 비해 없더군요...

  19. ㅇㅇㅇ 2008/10/12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팟이 첨단문화의 아이콘인마냥, 디자인이 뭐 대단한마냥, 호들갑 떨어대는 애플빠들의 개소리와...거지같은 AS...내세울꺼라곤 인터페이스밖에 없는 제품의 수명이야 이미 예견된 일.

    • 허허.. 2008/10/12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베이스 밖.에..ㄷㄷㄷ
      맥이 어떻게 흥행하기 시작했는지..
      윈도우가 왜 맥을 카피하고 세계시장을 석권했는지..
      그 이유도 모르신단 말입니까..
      대부분의 화면을 이용하여 사용하는 전자기기는
      인터페이스가 반이상입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뛰어나고 혁신적인 인터페이스 때문에 다른 제품이 따라올수가 없는거죠..;
      그리고 한국 기사들만 보지마시구요.
      바깥세상 돌아가는것도 좀 알아보세요.
      아이콘인마냥, 디자인이 뭐 대단한마냥,..이게 뭡니까..
      비판하실려면 제대로 된 비판을 하셔야지..
      결과가 뚜렷한 사실을 가지고 아니라고 우기시면..-ㅅ-;

      (그렇다고 애플이 무조건 최고라는게 아니라 인정해야 할부분은 인정해야 한다는 말임.)

  20. 스티브잡귀 2008/10/1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거지같은 AS는 한국의 문제 인듯. 애플이 한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을 안하니까요..

  21. Allure 2008/10/12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너무 현란하고 복잡난무하며 뭔가 있어보이는 말들을 쉽게 풀어보면

    그냥 단순하게 트렌드의 문제라는 소리 아닌가요?

    유행이 한물 가고있다 새로운 유행거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는 기술적인 문제이며 이런 기술적 문제는 유행을 이끌어낸다

    그런데 기술적인 면면을 움켜잡고 서로가 모른척 하니 또 다른 기술적인

    길을 인도할수 없게 되고 새로운 길을 찾지않는다면 유행도 여기까지

    일뿐이다..............이런 소리군요

    라디오/워크맨....기술적 소산이 유행을 만든 결과이고 이와 마찬가지로

    아이팟도 기술적으로 뒤쳐지는 날이 다가옴에 유행도 저물어간다...


    난 무슨 엄청난 피스&러브라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22. BlogIcon 리카르도 2008/10/12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번역해오셨다라도 옮겨오신 글이라면 출처를 남겨주시는건 어떨까는 생각이 듭니다.

  23. BlogIcon 엠의세계 2008/10/12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예전에 아이팟을 쓰면서 느낀점이 정말 인터페이스가 최고라는 점입니다. 음악이 많아지면 많이질 수록 빠르게 서치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필요한데 클릭휠은 그 점을 확실하게 지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릭휠에 특허가 걸린 이상 이 이상의 인터페이스를 개발해야하는데.....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불가능할 듯.....

  24. 에휴.... 2008/10/12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팟 기기의 수명ㅇㅣ 다한다는 이야기 겠죠.. 애플은 아이팟과 아이폰의 기계 자체로는 큰수익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기기는 자신들의 컨텐츠를 팔아먹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판매하는것 뿐이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기기에 초점을 맞추어 애플이 후리다 좋다 하는것은 .. 애플자체를 간과하는것과 같은것 입니다. 단지 자신들의 기기에 컨텐츠를 자신들의 컨텐츠를 팔기에 아이팟이 쫌 폐쇄적이라는 그런 의미의 기사 같습니다.

  25. BlogIcon 방동 2008/10/1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팟 터치는 꽤 괜찮게 나온 것 같지만, 그 이외의 제품들의 디자인이나 모양새가 너무 비슷한게 좀 그렇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팟이 유행하게 되자 너도나도 아이팟을 들고 다니는데,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의 변화없이 크기나 색상만 바꿔서 출시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더군요.

    물론 기업입장에서 '자신만의 색'을 밝히는 목적이라면 좋은 방법이겠지만
    소비자 측에서 보면, 변함 없는 디자인은 오히려 식상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어보이네요.

  26. 삭스핀 2008/10/12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뭐 그냥 제품시장이 성숙기 시장에 돌입했다는 말이네요.

    신규수요는 적어지고, 마진이 떨어지는 성숙기....

    mp3를 대체할만한 제품, 혹은 멀티기기의 밧데리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없으니 당분간 쇠퇴기는 올것같지 않네요.

    애플이 전과 별다를바 없는 아이팟 신체품으로 적절히 시장우위만 노리면서, 아이폰으로 새 판로를 찾은것도 이런 이유겠죠.

  27. 소니 괜찮아요- 2008/10/13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소니제품을 쓰고있는 사람인데요..밑에 글들 읽어보다가 "뛰어난 인터페이스란"말에 관

    심이 가네요,,애플을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지라 어떤 점이 사람들을 매혹시켰는가 궁금

    했었거든요.소니가 쇠락의 길을 가고있고, 워크맨의 명성이 예전과는 비할바가 아니지

    만, 취향이 특이한진 몰라도 넘 대중적이 돼 버렸단 생각에 왠지 애플은 첨부터 생각

    을 안하고 소니제품을 선뜻 골랐네요...지하철에서 MP3를 갖고 다니는 사람들과 내 것

    을 은근히 비교를 하곤 합니다^^ 글쎄요 소니가 애플을 베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

    만, 두께나 심플한 면에선 소니가 더 나은 듯 하더군요(물론,기종마다 기능면에서 차이

    가 있겠지만요...제껀 NWZ-A728 화이트입니당) 밧데리야 일본이 기술개발이 잘 된걸

    로 알고 있어서 제법 오래간단 느낌이구요..스펙엔 음악 36시간 재생, 동영상 10시간 연

    속 재생이지만 그렇게는 안되는 것 같고...아마 뭐 이퀄라이저 라든가 여러가지 음장효

    과를 다 사용하면 25~30시간 정도? ... 아직은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음질,

    깨끗한 사진과 동영상,..근데, 한가지 바로 "애플"이 가진 그러한 지원이 안된다는

    것이 불만이라면 불만이지요 -기본적인 기능을 떠나서 사실 이 점에선 애플 사용자들

    이 부럽긴 합니다- 소니에 대한 수요도 절대적으로 딸려서 서비스를 안한다고도 볼 수

    있지만 지원 프로그램이나 음악관리 프로그램(있기는 하지만 한글 거의 다 깨지고 연

    도 표시 안되구요,다른 프리웨어 깔아서 써야된다는..ㅡㅜ)이 형편없을 정도지요.

    기회가 된다면 애플의 편리함도 누려보고 싶네요.

  28. BlogIcon 알카리 2008/10/13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팟의 좋은 점은 일반 텍스트 가사를 지원한다는 점이 아닐까요.
    싱크가사 DB는 제한되어 있고 만드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텍스트 가사는 웬만한 음악사이트에서 다운받으면 다 입혀져 있고,
    없더라도 검색한 다음 복사-붙여넣기 하면 끝이니까요.
    개인적으로 팝송 가사 볼라치면, 우리나라 mp3로는 참 힘듭니다.

    • BlogIcon snail 2008/10/13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터치로 가사를 보면 앨범 커버위에 보이는 가사가 마치 씨디 속지를 보는듯한 느낌을 주더군요^^

  29. 솔직히 2008/10/13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팟만큼 편하게 쓸수 있는 mp3가 없더라구요..
    무언가 편한 베이스를 깔아놓은 듯 해요 ㅎㅎ

  30. 워크맨이야 2008/10/13 0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mp3란 새로운 기술이 나와서 그런거고...아이팟도 mp3를 대체하고 기존의 mp3에 호환이 안되거나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 아니면 저런일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은데..아님 아이팟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mp3가 나오던가

  31. BlogIcon 학주니 2008/10/1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플랫폼이 오픈되어있지 않아서 곧 고립될 것이라는 워즈니악의 말이 가슴에 와닫네요

  32. BlogIcon Prime's 2008/10/13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팟이 이쁘고.. 잘나가고.. 앞으로도 계속 선방할것이라 믿어 의심치는 않지만.. 폐쇄적인 플랫폼으로는 뒤따라오는 업체들의 반격을 물리치긴 힘들죠.. 어찌 압니까?? 구글같은데서 조금 더 손에 감기는 제품을 만들지..

  33. 박정민 2008/10/1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그렇지만 일단은 아이팟을 대체할 기기는 없어보이네요.. 일단 160기가란 무시무시한 양도 그렇고.. 몇천곡이나 되는 음악을 이렇게 쉽고 간단하고 알기쉽게 관리해주는건 아이팟뿐인거같아요. 코원꺼쓰다가 너무 불편해서 결국 다시 아이팟으로 넘어왔습니다 ㅜㅜ 한번 익숙해지면 다른건 절대 잡을수 없게 해버리네요 ㅜ

  34. 아이팟은 2008/10/20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하하 이 글은 마치 아이팟이 그대로 성장을 멈추고 발전하지 않을것처럼 얘기하는군요
    전 나노 1세대, 비디오 5세대, 그리고 며칠전에 터치 2세대를 샀습니다.
    나노 1세대가 처음 나왔을때 사고서 6개월정도 쓰다 잃어버리고 나서는 다시는 안살려고 했었는데 비디오 5세대가 나오고서 사버리고 한 2년정도 쓰면서 아이팟은 이제 질리네 하면서 다신 안산다고 했었는데 터치 2세대를 실물로 보고나서는 바로 사버렸습니다. AS야 국내에선 문제가 있지만 리퍼라는 시스템은 보증기간내에서는 엄청 좋은 방법이지요. 그리고 인터페이스는 이미 말다했고 -_- 이번에 나노4세대(벌써)와 터치2세대가 나오면서 새삼스럽게 느낀것은 애플의 디자인은 트랜드를 앞서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터치디자인.. 국내 햅틱방식,터치방식 핸드폰들의 디자인들 보면 전부 터치의 디자인을 베이스로 시작하죠...(실제로 디자인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심플에 있어서는 터치 이상의 것을 만들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MP3의 불법다운로드가 아주 활발한 우리나라에서야 아이튠즈가 별로 안좋을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불법다운로드가 조금이라도 없어진다면 그 유용성이야 말다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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