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에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도입 고품격화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 2008 디자인올림픽을 개최 중인 서울시가 '서울특별시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도입 시행한다.
‘서울특별시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Seoul Public design; SPD)’
서울시가 마련해 이미 발표한 바 있는 디자인서울 가이드라인에 대한 준수여부를 비롯해 기능성, 경제성, 지속가능성, 장소성, 환경친화성, 창의성, 심미성 등을 종합심사, 우수공공디자인으로 선정된 제품에 서울시가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서울특별시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마크
- 판매를 목적으로 시장에 출시된 공공디자인 시설물 또는 출시 예정인 시제품
- 이미 설치됐거나 설치 예정인 공공시각매체
- 이미 조성됐거나 조성 예정인 공공공간(서울시 행정구역 내 조성공간에 한함)
서울시 디자인가이드라인에서 따른 공공시설, 공간, 매체 현황
- 공공시설물 - 벤치, 휴지통, 자전거보관대, 가로판매대 등 10개 분야 41개 종류
- 공공공간 - 보행가로, 자전거도로, 역전광장 등 9개 분야 22개 종류
- 공공시각매체 - 공공기관 안내 표지, 버스 정류장 표지, 관광 안내 표지 등 19개 분야 51개 종류.
심사위원회는 관련전문가 10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현물·현장심사 과정을 거쳐 연간 2회(상·하반기) 인증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해당 디자인 개발 주체인 디자이너 및 업체에게 주어지며, 관공서 추천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인증품엔 서울 상징 ‘해치’를 담은 인증마크 사용권한이 부여되고, 디자인서울총괄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공개돼 우수공공디자인인증 작품 이라는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밖에 서울디자인올림픽 기간 중 패널 및 현물 전시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서울시는 제1차 ‘서울특별시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 접수를 오는 11월17일(월)~12월19일(금)까지 받고, 제도 시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출양식과 접수 등에 대한 사항은 디자인서울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는 “서울 도시디자인의 수준향상을 가져오게 될 ‘서울특별시 우수 공공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도입 단계에서의 검증과 조성, 설치 후의 관리체계 등 서울의 통합적 공공디자인 인프라를 더욱 공고히 구축 하겠다”고 강조했다.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는 민선4기 출범 이후 ‘디자인서울총괄본부’를 설치, 간판, 옥외광고물, 등 각 분야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온 서울시가 이러한 기반 속에 성장하고 있는 우수 공공디자인 제품 및 아이디어를 발굴, 장려하고자 하는 서울시의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
권영걸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은 “공공디자인 인증제 도입에 따라 시민들은 좋은 디자인에 대한 분별력이 높아지고, 디자이너 및 동종 업계간에는 경쟁체제가 구축되어 서울의 공공디자인 수준이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서울시 보도자료]
'Design News > Public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빛고을, 하수도 맨홀 두껑 디자인 입혀 (13) | 2008/10/22 |
|---|---|
| 공공디자인, 인증제 도입 고품격화 추진 (4) | 2008/10/17 |
| 광화문 광장 이렇게 바뀐다. 조성사업 본격 START! (7) | 2008/05/27 |
|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 EI(Event Identity) 모티브 '전통 조각보' (3) | 2008/03/13 |












저거..웬지 많은 사람들이 만지고 쓸리면 결국 지워질것같은데...--
좀 지워지면 웃길것 같네효
등받이 쪽에 스크린방식으로 인쇄한다면 당연히 오래가진 못하겠죠?
명판식으로 각인해 부착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보도자료에 나온 이미지만 보면 스크린인쇄에 가까우니 공플님이 우려하는 부분도 간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 괜찮아 보이는군요 ^^
이런 인증제도의 활성화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면에서 본다는 긍정적인 정책운영을 서울시가 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