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마지막 아침이 밝았습니다. 정말 올 한 해는 유난히 힘들고 고된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함이 많은 블로그 디자인로그를 구독하시는 독자분과 찾아주신 이웃블로거분들이 늘 변함없이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마음 속 깊이 감사를 드리며, 송년인사라도 드려야 도리일 것 같아 이렇게 이른 아침 따뜻한 차 한잔의 온기를 느끼며 노트북을 열어 봅니다.
2007년에는 417개의 글을 발행했는데 2008년에는 460여개의 글이 발행되었더군요. 그리고, 많은 제품들의 리뷰들, 각종 행사참여와 미디어 인터뷰로 서울 부산을 정신없이 오르내렸고,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대만과 일본 두 나라를 다녀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큰 공부를 할 수 있었던 행운도 누리기도 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았다면 생애에 만나 보기 힘든 스타와의 만남도 있었고, 유명하신 선배 디자이너와 단독 인터뷰도 두 차례나 가졌으며, 라디오 생방송 출연과 150여명이 넘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을 만나면서 많은 깨우침과 정신적 소양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듯 많은 활동들을 비춰보면 표면적으로 예년에 비해 좀 더 나은 활동을 한 것 같아 기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블로그 운영에 있어 내실을 다지는데 너무나도 부족함이 많았다는 평가를 내리게 됩니다. 그것은 독자가 원하는 보다 비중있고 알찬 글들이 부족했음을 자신이 더 잘 알고 있으며, 이유불문하고 이웃블로거와 소통을 이루는 시간이 많이 부족했음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무 앞만 보고 달렸고, 년초에 계획했던 연구와 의지들을 실천하는데 자만과 게으름이 스며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굳이 독자들이 드러내놓고 따끔한 조언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목을 통해서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기 충분했기에 자성이 필요한 까닭입니다.
지난 몇일동안 지난 글들과 독자들의 반응들, 그리고 블로고스피어에 비춰 진 디자인로그의 모습을 꼼꼼히 둘러보면 2009년의 나아갈 방향과 변화를 위한 밑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몇 분의 지인블로거는 채팅을 통해서 소담을 나눈 터라 어느 정도 변화를 감지하고 계실거란 생각도 듭니다.
디자인로그는 횟수로 3년, 만 2년 5개월의 발자취를 가지고 있지만 전문블로그로 확고히 자리매김하지는 못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다중 콘텐츠의 발행이 문제가 아니었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아쉬운 부분도 없지 않습니다.
글로벌 시장은 물론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디자인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 비중 또한 포괄적이며 넓은 디자인 분야에 활동하는 현직 또는 관심 블로거들의 콘텐츠가 한 곳으로 모아져 조금이나마 빛을 발하고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 분류를 작년부터 제안했으나 미력한 까닭인지 여느 국내 포털과 메타사이트 한 곳도 문화라는 엄청난 굴레 속에 담아버리곤 대중의 관심과 흥미위주의 영화와 연예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줘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물론 기업이자 서비스업체로써 내부적으로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서비스 이용자이자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힘든 부분은 아니라는 생각이 앞섭니다. 시간이 흘러 디자인 분야의 역량이 커지면 조금은 변화가 있으리라 기대하며 이 문제에 대한 아쉬움은 달래려고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2009년을 시작하는 디자인로그는 거창함보다는 내실있고 보다 전문성을 갖춘 블로그 웹진의 모습을 갖추어 나갈 것입니다. 상황에 따라 팀블로그 형태 또는 전업 블로거 모드로 전환 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에선 블로그 콘텐츠 분리를 제안해 나름 많은 시간동안 고민을 했었지만 콘텐츠 분리과정없이 디자인과 디지털의 컨버젼스 형태로 강화해 나갈려고 합니다. 독자들을 배려해 메인페이지를 통해 보다 편하게 콘텐츠를 구분해 구독할 수 있도록 장치를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많은 콘텐츠를 발행하기 보다는 이웃 블로거와 소통에 집중하기 위하여 블로그 방문과 댓글과 답글, 지역블로거모임 활성화에 주력하고 돋보이는 신입 블로거를 발굴, 인터뷰를 가지고 블로그 운영에 관한 지원(?)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블로그 테마와 스킨 제작 콘텐츠로 비지니스 모델 가능성을 실험하는 한 해를 보내려는 계획을 준비중이지만 이 계획은 좀 더 심사숙고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는 조금은 블로그의 생리라고 할까요? 지난 시간 나름대로 많은 실험과 연구과정을 통해 그러한 것들을 알 만큼은 시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독자와 이웃 블로거들에게 되돌려 드려야하는 길을 찾을 시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욕심내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 보겠습니다.
내일이면 기축년 소의 해 붉게 타오르는 첫 태양을 맞게 될 것입니다. 우직함과 끈기의 상징인 황소처럼 여러분 모두의 가슴 속에 2009년 한 해는 서두르기 보다는 천천히 그리고 끈기 있게 계획하신 소망들을 하나씩 이루어 가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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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2008' 지는 해, 2009' 뜨는 해 - 모네(1840~1926)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8/12/31 10:19 삭제
누추하고 부족함 많은 제 이 "초하뮤지엄.넷" 블로그와 인연을 맺기 시작하여, 결코 짧지 않은 2008년 한 해 동안, 희노애락을 함께 나눠주셨던 모든 이웃지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가 한마디 한마디 안부와 따듯한 관심, 넉넉한 배려, 그리고 날카롭고 진솔한 말씀과 혜안을 댓글로 아낌없이 나누어주셨기에, 그로 더불어 힘을 얻고 용기를 내며, 지친 삶도 견뎌올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래서 지난 한 해, 더없이 행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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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 chitsol.com 결산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8/12/31 14:59 삭제
2008년과 2009년이 교차될 시각이 몇 시간 안남았네요. 2009년이 눈앞까지 다가왔음은 당장 2008년을 뒤돌아보고 정리하라는 무언의 압력이 아닐까 싶습니다.올 한 해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독자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면서,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08년 chitsol.com의 지난 1년을 정리해 봅니다.(읽어 볼만한 내용은 아래쪽에... ^^)구독자한RSS 기준 804명. 100명 조금 넘는 독자와 함께 2008년을 시작했는데, 오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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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알럽알프스 1년 총 결산! 블로그를 심도있게 파헤쳐 보자 (방문자, 인기포스트, 댓글수)
Tracked from 알럽 알프스 2008/12/31 19:10 삭제
알럽알프스 1년 총 결산! 블로그를 심도있게 파헤쳐 보자 2008년 마지막날입니다. 블로그를 한번 정리 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는데, 연말이 되야 시간을 내어서 하게 되는군요.~ 우선 정리에 힌트를 주신 라디오키즈 님께 진심으로 ㄳ 합니다. 올 한해, 크게 저는 다사다난 하진 않았구요. 주변에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이 빵빵 터졌던거 같습니다. 경제위기의 후폭풍이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과 함께, 저의 용돈 주머니는 점점 줄어들어 간다는 슬픈 소식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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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년 블로그 결산 - 끝의 시작
Tracked from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 2008/12/31 20:34 삭제
2008년 마지막 날입니다. 모두들 한 해 정리는 하셨는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2008년이 꽤나 다사다난했던 한해로 기억될듯 합니다. 청소년기에 무난하게 넘겼던 사춘기를 서른 중반이 넘어서 된통 겪은 시기였거던요. 하지만 그 진통이 내년에는 보다 성숙해지는 자양분이 되리라 자위하는 중입니다. 각설하고, 블로그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의 2008년 결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잡다한 사설을 늘어놓기 전에, 총평을 하자면 그간 소원했던 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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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8 링블로그 짧은 결산
Tracked from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 2008/12/31 23:56 삭제
반갑습니다. 독자 여러분. 여기 링블로그와 야후!분점으로 방문해주시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올 한 해 '후회'같은 단어는 사용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시작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정말 정신 없는 시간이었죠. 3월 <미디어 2.0 : 미디어 플랫폼의 진화>라는 책 출간 전후부터 시작된 강의, 강연, 토론회 참석 등의 숫자가 무려 71차례나 되더군요. 대상은 대학생, 초등학교교사, 중고등학교 교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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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강자이너 일대기, 조촐한 2008년 결산 보고서!
Tracked from 강자이너 일대기 2009/01/01 10:53 삭제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아서 저도 한번 '통계'라는걸 내봤습니다. 통계를 내면서 살펴보니 작년 한해는 졸업 준비때문에 블로그 관리가 많이 소홀했던 것 같네요. 2009년에는 새 마음으로 열심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2008년 한해동안 총 222개의 포스팅을 발행했습니다. 4월과 10월을 제외하고는 4학년의 압박을 체감이나 한 듯 포스팅이 저조했네요;; 특정한 주제없이 그날 그날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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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9년 새해 복 받아가세요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2009/01/02 17:11 삭제
2009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 첫 날부터, 블로그에 새해 소망을 업데이트 하는 포스트들로 가득하다. 내 경우엔 2009년에 가장 먼저 미투데이에 자기소개를 바꾸는 작업을 했다. '스물 열 네살 철없는 기획자!' 어제부터 스물 열 네살이 되었다. 이십 대 후반! (몇 년째 이십 대 후반인지.. ㅎㅎ) 2009년이 되자 전화, 메일, 메신저, 문자 메시지를 통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를 주시는 분들이 많다. 근데, 새해 복을 어디서..













저도 마루님의 좋은 글들을 만나 올 한 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2009년의 더 좋은 글들이 즐거운 블로깅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더 자주 뵈어요~~
무슨 과찬의 말씀을 다하십니다.
너무도 부족한 글로 맑은 눈을 피로하게 만들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부산함을 떨어서라도 자주 들려서 좋은 글을 쓰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멋진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공팔년 마지막 아침에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진정 학주니님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구글리더를 알고 구독을 하게 되었는데...
올 한 해 정말 좋은 정보와 글 많이 얻고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ndy님, 보다 유용한 정보와 소식들을 많이 전하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새해에는 쉽게 재밌는 글들로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찾고 아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마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디자인로그의 2009년이 기대됩니다. ^^
트랜스포머처럼 변신을 할려고 준비중인데, 버그가 생겨 이상하게 변신되면 어쩔까 걱정이 앞섭니다.ㅎㅎㅎ
해피뉴이어~ ^^ㅋ
참! 샤프 전자 사전 리뷰 되셨던데요? ㅎㅎㅎ
^^쭝스님. 연말 잘 보내시고, 해피뉴이어...
로지텍 캠 리뷰 잘 받습니다. 조카들이 너무 귀엽더군요.ㅎㅎㅎ
일단은 큰 애 한테 체면유지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학기 멋진 선물을 선사할 수 있을 것 같으네요.ㅎㅎ
좋은 체험기를 남겨야 하는 것이지만요.ㅎㅎ
올해는 쭝쓰님도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제 몇 시간 안남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내년에도 즐거운 블로깅 하시길 바랄게요~
칫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미스코리아 앤도 만드시고 그리고 소망하신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할테니 많이 많이 도와주시고 조언해 주세요. 화이팅!!
왓!! 7분 남았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 되세요... 복도 많이 받으셔야 하시구요..^^
^^안녕하세요? 빨간여우님..
시간만 보고 계셨나봐요.ㅎㅎㅎ
트라이 광고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ㅎㅎ 패러디로 사랑과 행복을 빨간여우님께.. 건강하고 축복받는 한 해가 되세요.
Happy New year~
분명 어제의 태양이건만 오늘 아침의 해는 남다른 느낌을 전해줍니다.
마루님에게는 2008년 보다 더 나은 2009년이 되길 바란다는 말.. 안해야겠습니다.
그저 하던대로만 하시면 되겠네요^^
어제같은 오늘... 지난해 같은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정과 디자인로그에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YB님, 더도말고 덜도말고 하던대로만 되어라..^^
아주 명언이십니다.ㅎㅎㅎ
작년보다 부족함이 없는 한 해가 되도록 분발하겠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지역블로거들이 빛을 발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힘쓰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과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마루님,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별 말씀을...아마도 올해는 제가 강자이너님께 잘 부탁을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ㅎㅎ
지난 해 보다 더 나은 한해를 만들어 가시고, 소망하신 모든 일들을 성취하길 진심으로 기원할께요.
공모전 참여도 많이 하시고, 좋은 작품도 많이 보여 주세요.^^
그러네요 은근슬쩍 또 한해가 넘어갔군요.
의미있는 한해로 기억될 2009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시간이 나르는 화살보다 더 빠른 것 같습니다.
별로 한 일도 없는데... 365일이 금방 지나 가버렸습니다. 덕분에 한 살 더 먹었습니다.ㅎㅎㅎ
일러주신대로 올해는 의미있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Toby님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니마니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만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좋은정보과 글로 가득 채워주실거죠??!!~~
쭌's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좀 더 자주 찾아 갈 수 있도록 그리고 바라시는 좋은 정보와 글을 가득 채우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마루님을 알게 되서 참 좋았습니다. 언젠가는 부산에서 진한 밤이 있기를 기다리며!! 2009년엔 하시는 일마다 다 잘 되시길 ^^
오실 때 전화만 주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생탁에 홍탁삼합도 좋고, 해물탕 회 한 접시에 야한 밤의 시름을 달래도 좋지 않겠습니까? 레이님 즐겨하는 오뎅바와 이자까야도 좋겠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