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티켓에 디자인이 접목되면 단순히 영화요금 지불 확인의 용도를 넘어 수집 아이템의 하나로 가치는 물론, 영화관의 이미지 개선과 서비스 품격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요소로써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그와 연계되어 사회공헌의 기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면 더 더욱 바람직한 일이 아닐 수 없겠습니다.
앙드레 김 력서리 디자인의 롯데시네마 영화티켓(이미지-매일경제)
영화 티켓 디자인은 두 가지로 나뉘어 푸른 색의 꽃이 그려진 것은 일반관용으로, 빨간색 꽃이 그려진 것은 프리미어 관인 ‘샤롯데 용’으로 구분되어 사용된다는 군요.
특히 이번 롯데 시네마 영화티켓 디자인은 국제 어린이 구호단체인 유니세프와 유니세프 홍보대사인 앙드레김이 함께 유니세프 후원금 마련 일환으로 개런티 없이 작업에 참여해 롯데시네마 측도 좋은 의미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관객들이 롯데 시네마에서 앙드레김이 다자인 한 티켓으로 발권을 할 경우 티켓 1장당 1원의 유니세프 후원금으로 전달되며, 향후 6개월 까지는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티켓이 롯데시네마 전 관에서 판매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번 영화티켓 디자인 출시 기념으로 앙드레 김은 오는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일일 명예 영화관장’을 맡아 본인이 디자인한 영화 티켓을 관객들께 발권하는 이벤트를 마련하는데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하셔서 한시적이 될 수 있는 신비롭고 럭셔리한 영화티켓을 수집해 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롯데시네마 측이 티켓 1장당 1원의 유니세프 후원금으로 전달한다는 것으로, 유명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노 개런티로 참여한 만큼 최소 10원 정도는 후원해도 무리는 아닐 것 같은데, 조금 인색하다는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그나저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활동영역은 그 한계를 예측하기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 많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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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선생님 처음에는 웃기게만 보았으나 지금은 전혀 그렇게 볼 수가 없더군요.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전환인가요? ^^
CGV에서 영화를 봤는데 영화티켓이 무신 영수증 쪼가리 갔더라구요..얼마나 화가 나던지..전 좀..아날로그적 인간이라 영화티켓도 모으거든요.
흠..오히려 그런 노력이 더 멋들어져 보이고 관심 생기는데요.
영화티켓..이젠 디자인이 들어가도 좋을때다..싶어요
이 정도 퀄리티에 유명 디자이너의 손길이 들어 갔다면 한번쯤 수집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앙드레김 자전거도 있답니다~~~ ^^
^^자전거 디자인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앙선생님이 여기서 또 한번 빛을 발하시는군요 ^^;
저런 시도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냥 종이쪼가리로 남지 않고 나름 작품이 되니까요 ^^
영화티켓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도 될까요?
영화포스터가 아닌 영화티켓의 수집열풍이 일어날 것 예감도 없지 않은데요.ㅎㅎㅎ
한 15년쯤 전에 사용하던 손가락 길이의 허접한 종이 티켓이랑은 정말 비교가 안되네요...
멋진 감각이 돋보입니다. ㅎㅎ;
공감~ 근데 오타있네요 ㅋ 누길을 끌고있는데 <--이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