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저작권법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 전부터 기업의 정체성 유지와 소비자의 브랜드 혼동을 막기위해 상표권 보호에 대한 기업의 입장은 첨예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애플이 사과모양의 애플로고와 유사한 형태의 로고를 사용하는 회사들을 상대로 상표권 보호 피소를 한 것으로 알려져 해외 크리에이티브 사이트에선 여러 가지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애플, 유사로고 소송제기 - 출처 creativebits.org
물론 형태적인 측면에서는 사과모양을 갖추고 있어 유사하다고는 할 수 있어나 컬러나 표현 방식에서는 유사성이 깊다고 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례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봐야 할 것은 점차 나아가 코카콜라 스크립트 형식의 사용을 금지 할수도, IBM의 줄무늬와 맥도날드가 모두 Public Communication에서 대문자 'M'의 사용을 금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풍부한 상징을 만들고 사용을 금지 놓는 게 어쩌면 좋을지도 모릅겠습니다.
사건의 배경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알려지진 않아 자세히 모르지만 현재까지 상표 보호의 법적 경계를 다시금 생각해봐야 한다는 관점에 관심깊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미래의 상황들을 추측해서 로고디자인 작업을 수행한다는 것은 무리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례들은 창의적인 작업을 제한할 수 있는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급하게 살펴 본 소식이라 내용이라 다소 오해가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있을 때 보다 상세한 소식을 파악해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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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웍스는 좀 억울할지도..
저건 W를 저렇게 형상화한것 뿐인데.. -.-;
사과인게 문제이거죠 -.-;
인텔에서는 우리나라 사이트 DCinside에서 Intel inside 와 혼동될 수 있는 inside 단어를 쓴다하여 "Inside" 란 단어 자체의 사용을 금하는 소송을 했었죠. 결과는 인텔이 패소했지만...
소송까지! 대단하네요 . . ..
딱히..-_- 비슷하다는 기분은 같이 붙여놔도 안드는데 말이죠.
사과로 만들어진 로고는 다 소송걸면, 사과회사들 중에서도 걸릴곳이 많을려나요??
이것도 비슷해, 저것도 비슷해 하며 태클 걸다보면 뭔가에 홀리는 듯... 안 비슷해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게 아닌지...
크리에이티브의 기준이 참 에매하긴 하죠.
창의적 제약을 받는 다면 앞으로 디자인 아니, 크리에티브와 관련한 모든 것들의 퇴보가 올 지도 모르겠군요.
결국 모방과 창조의 차이는 백지 한장 차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