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향 옴니아팝을 직접 사용해 본지도 한달 보름정도의 시간이 지난 것 같다. 외형 디자인만 보면 슬림함과 가벼움이 전혀 스마트폰 같지 않은 느낌이 더 강했다. 옴니아팝을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그립감 또한 기존에 사용해 본 스마트폰 보다 나은 느낌이었다.
가장 주목할 수 있었던 요소는 햅틱UI 2.0으로 일반사용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이었다. 물론 한 두 단계를 들어가면 스마트폰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팝업되는 상황표시바와 주요 콘텐츠를 사용자가의 스타일에 맞게 배치할 수 있도록 사용자와 시켜놓은 메인메뉴가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본다.
또한 옴니아팝은 기존의 스마트폰이 고가인 것에 반해 가격이 다소 저렴하다는 것도 일반 터치스크린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셀렉션하고 모바일 라이프에 활용하는데 부담감을 줄였다.
슬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알찬 기능들로 실속있고 고해상도는 아니어서 아쉬움도 있지만 사용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고 더 빨라진 스마트폰 옴니아팝, 지금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예비 사용자들에게 고가의 스마트폰이 부담스럽다면 한번쯤 추천해 볼 만한 좋은 제품이 아닐까 싶다.

'Digital News > Review & Colu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콤팩트한 디자인, 실속있는 엠피온 하이패스 단말기 SET 130-G (4) | 2010/01/11 |
|---|---|
| 옴니아 팝, 부담은 줄고 스마트폰 매력은 넘쳐 (4) | 2010/01/11 |
| 옴니아팝 오디오노트, 고성능 녹음기 따로 없네 (2) | 2010/01/09 |
| 뉴 초콜릿폰, 엣지를 더해 준 시에나 밀러 파우치 (4) | 2010/01/08 |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일단 작아서 좋기는 하네요.
키패드도 있어서 입력에 대한 부담도 적고..
가볍고 일반 터치스크린폰 UI를 유지하고 있어서 일반인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