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창조기업의 이해와 가치 창출 비전.
지난 10년, 아니 그 이전부터 현대 사회의 가장 큰 과제는 고용창출이었고, 정부 및 관계기관에선 해마다 다양한 정책들을 일선에 내세우지만 기대만큼 큰 성과를 이루어내지 못해 쉽게 풀리지 않는 숙제가 되기도 한다.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2010년. 올해도 구직난은 가장 큰 관심사가 되어 어디를 가나 화두가 되기도 한다. 누구나 대기업 또는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보장된 취업을 원하지만 고용은 한계가 있고, 취업을 원하는 인력은 넘쳐나는 상황이다. 경쟁 또한 치열하고 냉혹할 수밖에 없으며, 자신만의 능력을 보여주기 보다는 기업이 원하는 요건에 자신의 능력을 맞추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1인 창조기업의 이해와 가치 창출 비전
작년 말 부터 매스미디어를 통해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던 '1인 기업' 또는 '1인 창조기업'에 최근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중소기업청은 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1인 기업을 발굴 육성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 예비 창업자들도 1인 기업에 대한 이해와 비전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글을 통해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욱 빛나게 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1인 창조기업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었으면 한다.
1인 창조기업이란? 개인이 사장이면서 곧 직원이기도 한 기업을 의미한다.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자본금 5억 원 미만의 주식회사 형태가 포함될 수 있지만, 대표자를 포함한 직원이 1인인 사업장을 의미하는 것이고 개인의 지식, 경험, 기술 등을 사용하여 보다 창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것을 통해 이윤을 창출하는 경우를 말한다.
현재 1인 기업의 분류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같은 IT서비스 분야와 만화, 드라마, 영화제작과 같은 문화콘텐츠 서비스 분야 그리고 전통소재의 제조업 등 크게 3가지로 나눠놓고 있다. 이를 다시 기업타입으로 구분하면 1인 기업으로 시작해 향후 50인 100인의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가형 1인 창조기업과 한 분야만을 깊이 있게 파고들어서 그 분야의 최고가 되고자 하는 전문가 형 1인 기업으로 나누어지고 있다.
현 정부 출범이후, 정부는 일자리 창출 및 개인 역량 보전 강화를 통해 누구나 아이디어에 기반을 두고 손쉽게 창업할 수 있는 1인 창조기업을 새로운 맞춤형 모델로 제시했고, 이를 통해 사회 전반적으로 창업 마인드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발맞추어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조성된 1인 창조기업 육성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 아이디어 발굴에서 경영활동, 도약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하고 있다. 중기청이 최근 발표한 ‘2010년도 1인 창조기업 지원 사업 성장단계별 전략’에 따르면 중소기업청의 1인 창조기업 지원예산은 지난해 213억 원에서 올해 449억 원으로 약 110% 확대 되었다.
1인 창조기업 지원은 아이디어 비즈뱅크(www.ideabiz.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신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능력만으로 얼마든지 창업을 할 수 있고, 그로 인해 2차, 3차 연계된 고용창출 효과와 개인의 역량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이자 가치창출의 발판이 될 수 있으며, 개인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1인 창조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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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좋지요..
1인 창조기업...
그런데 왜 젊은이들이 그닥 시도를 안 하는지 아는가요?
지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문제는... 실패를 할 경우 우리 사회에서 받아줄 수 없다는 겁니다.
또 사업이 어느정도 잘 되면 경쟁자가 늘어나죠.
미국에선 법적인 문제가 있어 큰 업체가 함부로 후려치는 것을 방지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아직 그런 부분이 교육이 안 되어
그냥 사장 시킵니다.
현실적으로 많은 1인 기업을 운영하는 쪽에서
3년이내에 문을 닫는 곳이 허다합니다.
1인 기업이 제대로 되려면
소형 기업을 우대해주는 사회 분위기가 정착되어야 하고
대기업에서도 주종관계로 보는게 아니라 동반자로 바라보아야 하며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를 바탕으로 더 나은 도전을 하게끔
도와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저 1회성으로 지원하는 거라면
로또나 다름없지요.
한방에 성공한 1인 기업은 전세계를 돌아다봐도 아주 소수입니다.
대부분 기업들이 몇번의 실패를 거듭해서 크게 되었습니다.
또 국내 기업들은 직장을 가지면서 1인 기업 운영하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이런 마인드 부터 바꾸려는 시도는 보이지 않는게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