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소재 충렬사에 가족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나섰다.
지척에 있는 곳이지만 자주 들리지는 못한터라 이번 기회에 마음먹고 나서 보았다.
시원스레 뻗은 처마선이 파란하늘과 더불어 조화롭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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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수목원의 고요를 깨고....
Tracked from SIGNfolder 2006/08/10 09:19 삭제
나뭇가지사이로 비치는 아침햇살이 바삐 꽃잎위의 이슬을 데리고가는 대구수목원의 고요한 아침을 아들과 함께 다녀왔다.. 아직 마르지않은 이슬이 꽃잎에서 자고있는 평화롭다 못해 적막감이도는 숲속에서 폐속깊이 숲을 담아왔다... 무슨생각일까? 작은머리(??? 사실 머리가 좀 큰놈이라 ㅎㅎㅎ)속에 무슨생각을 하며.. 골똘히 쳐다보는지.. 맑은 수면에 손가락도 찔러보고... 그러다 아빠가 먼곳에 있는것을 확인하고 냅다 달려온다... 해맑다고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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