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 잊혀지면 안될 민주운동사
28주년 맞은 부마민주항쟁, 잊혀져가는 민주운동사 아쉽기만... 부마민주항쟁이 올해로 28주년을 맞았다. 한국 정치 현대사의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의미있는 반정부 시위로써 그 의미가 남다르다. 하지만 젊은 세대는 물론 부마항쟁의 시발점이 되었던 부산대학교 현재 재학생들조차도 부마항쟁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가 제대로 승계되어 지지않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부마항쟁은 한마디로 박정희 정권의 유신체제 종말을 앞당긴 계기를 마련했고, 종교계는 물론, 학생들과 시민들이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범국민적 반정부 시위였다고 볼 수 있는데 그동안 본질적인 운동사가 학생들과 일부 노동자들이 참여한 시위로 왜곡되어 알려져 민주항쟁이 아닌 폭동으로 잘못 인식하고 상황을 보면서 사뭇 심심한 우려를 안겨주고 있는 듯 하다.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0. 17.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