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잃은 블로그, 생명을 불어 넣으며...
11월은 아무래도 블로그와 담을 쌓고 지낸 한 달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마치 밀린 숙제를 몰아치기 하는 아이처럼 산재된 업무 속에 정신없이 부산 근교를 질주하며 숨 가쁘게 시간을 보내며 블로그는 제대로 살펴 볼 여력도 없이 분주한 나날을 보냈던 것 같다. 11월 초 태터앤미디어 2차 간담회를 다녀온 직후 제 4회 부산 블로거 포럼을 준비한다고 이래저래 시간을 보냈고, 시사저널에 인터뷰 기사를 송고하고 곧이어 S.I(Shop Identity) 프로젝트 및 광고 컨설팅 때문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낸 터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싶은 열정이 누적된 육체적 피로를 감당하기는 벅찬 상황이 되고 말았다. 물론 열정이 아직 식지 않았지만 흐르는 세월 속에 자신도 모르게 나이가 들어 쉽게 지쳐버리는 체력이 되어버린 ..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1. 28.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