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My Way-Frank Sinatra]

분류: Life Essay/Life Story 작성일: 2006.08.12 01:15 Editor: 마루[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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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 Sinatra performs on his 75th birthday in New Jersey, 1990
Frank Sinatra, who was born in Hoboken, N.J., performs on his 75th birthday in East Rutherford, N.J., in this December 13, 1990 file photo. Sinatra died May 14, 1998 of heart failure. (AP Photo/Bill Kostroun, File)

세상살이가 때론 힘들고 지칠때가 있다.

뒤쳐진다고 생각될 때, 나의 길이 어디론가 어긋나고 있음을 느낄 때 노래방에 들려 목이 터져라 부르고 나면 그래도 좀 나아지는 느낌이다.

나의 길 내가 걸어가야할 길을 항상 흔들림없이 걸을 수 있도록

오늘도 나 자신을 성찰하며............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자, 이제 마지막이 가까워 졌군
내 생의 마지막 순간을 대하고 있어
친구, 분명히 해두고 싶은게 있어
내가 확신하는 바대로 살았던
삶의 방식을 얘기해 볼께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난 충만한 삶을 살았고,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며 돌아 다녔지만,
그 보다 훨씬 더 굉장했던 것은
난 항상 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거야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후회라... 꽤 있었지
그렇지만 달리 보니,
끄집어내어 이야기할 정도로
많았던 것은 아냐
난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었고,
한치도 예외없이 그것을 끝까지 해냈지


I planned each chart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난 계획된 길을 따라가기도 했고,
샛길을 따라
조심스러운 걸음도 계획했었어
그리고.그 보다 더 가치있었던 것은
난 항상 내 방식대로 살았다는 거야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그래 맞아,
자네도 잘 알겠지만,
어떤 때는 지나치게
과욕을 부린 적도 있었지.
하지만 그런 모든 일을 겪는 도중,
의심이 생길 땐
전적으로 신용했다가도,
딱 잘라 말하기도 서슴치 않았어
모든 것과 정면으로 맞서면서도,
난 당당했고, 내 방식대로 해냈던 거야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 find it all so amusing

사랑도 해봤고,
웃기도, 울기도 했었지.
가질 만큼 가져도 봤고
잃을 만큼 읽어도 봤지.
이제, 눈물이 가신 뒤에 보니,
모두 즐거운 추억일 뿐이야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내가 했던 모든 걸 생각하니,
부끄러워 하지 않는 투로
이렇게 말해도 되겠지.
"아뇨, 무슨 말씀을, 난 달라요.
난 내 방식대로 살았어요" 라고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사나이가 사는 이유가 뭐고,
가진 것이 과연 뭐겠어?
그 자신의 주체성이 없다면,
가진게 아무 것도 없는거지
비굴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 아니라,
자신이 진실로 느끼는 것을 말하는게
진정 남자 아니겠어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내 경력이 말해주고 있듯이
난 어려움! 을 피하지 않았고
항상 내 방식대로 해결했어
그래, 그건 나만의 방식이었어
※글에 대한 여러분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BlogIcon 방랑객 2006.08.12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좋아하는 팝송입니다ㅎ 잘 듣고 가요~

  2. BlogIcon pygmalion 2006.08.13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덕분에 티스토리에 안착했습니다. 주중에 마감할 원고들이 있어서 제대로 꾸미질 못했는데 일단 블로그에 대한 안내 글을 올렸고요, 앞으로 길고양이 사진들을 차근차근 옮겨올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

    • BlogIcon 마루[maru] 2006.08.13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드려요!
      앞으로 잘 꾸며서... 많은 블로거와 공유하는 멋진 공간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요상하게도 초대해준 두 분 모두가 고양이를 무지 좋아하는군요.
      한 분은 고양이 사진을 좋아하시고, 한 분은 고양이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시는 작가시니.. ^^ 행복한 소식입니다.
      난 고양이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어릴적의 아픈 기억이..^^


라라만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