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전략의 변화? 네이밍마케팅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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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략의 대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판단이 된다.
기존의 마케팅 전략의 구심점을 제품의 품질과 기능에 포커스를 맞추었지만, 앞으로는 네이밍에 초첨을 맞추어 시장공략에 전력투구를 해야 할 것 같다

지금 IT.가전 업계는 네이밍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이 매스컴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던 모토로라의 레이저(RAZR)폰이 개발네이밍인 MS-500 으로 시장에 나왔다면 얼마나 많은 인기를 누렸을지 전문가들은 지금처럼 성공을 장담할 수 없고 불가능 했을거라고 말하고 있다.

기존의 슬림폰의 인기를 누르고 성공한 요인을 감각적 네이밍으로 꼽는데, 이는 수요층의 선택기준이 변화가 있다는 것이고, 비슷한 기능과 내구성이기에 기능적인 측면 보다는 감성적 측면에 선택의 힘을 더 실어주고 있다고 봐야 할것이다. 다소 기능이 쳐진다해도 감성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의 제품에 대한 소유욕구가 더 커진다는 것에 지금의 마케팅 담당자들은 모든 감각을 곤두세워야 할 것이다.
 
엘지전자의 초컬릿폰도 모토로라의 레이저 폰 만큼 네이밍으로 인한 큰 수익을 창출한 모델로 볼 수 있다. 개발당시 단순한 알파벳글자들로 이름이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렇게 시장에 출시되었다면 아마 빛을 보기가 힘들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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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부분에서도 삼성의 전략적 네이밍 마케팅은 적중한 예로 꼽히고 있다.

프랑스 보로도 지방의 레드와인을 디자인 모티브로 끌어내 와인의 본고장인 보로도와 와인과는 실과 바늘인 와인잔의 곡선을 디자인화 한 보로도TV는 세계TV시장의 판도를 바뀌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ITㆍ가전 제품의 브랜드 네이밍이 중요해진 것은 제품의 기능성에 힘을 실어주기 보다는 제품이 가지는 그 자체의 ‘스토리’가 중요한 ‘펀(Fun)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는데 주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관계자들의 변을 들어보면 결국 차기 시장을 공략하는 마케팅 전략은 이제 제품자체의 품질보다는 기능성과 감성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감성마케팅을 위한 브렌드네이밍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렇게 브랜드네이밍이 중요해진다면 결과적으로 산업전반에 브랜드네이밍을 전문적을 수행하는 기업들이 큰 호황을 누릴게 될것이고, 이 업무를 담당하는 젊은 인재들의 수급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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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P 2007.02.05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레이저폰, 갖고 싶을정도로 디자인이 좋아요~

    • BlogIcon 마루[maru] 2007.02.05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랑 같은 마음이시군요.
      PDA폰이 있는지라 지름신 강림을 막고 있습니다.
      얇고 심플한 기능이 마음에 들었는데...
      다음에 더 멋진 제품이 나올때 바꾸죠^^ㅋㅋ

  2. BlogIcon 미디어몹 2007.02.05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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