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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치(intouch)' 매거진에 8월 16일 소개된 하이디클룸(Heidi Klum)의 조다쉬(Jordache Jean) 새로운 광고 캠페인 이미지 입니다.
'인터치'매거진의 첫 소개 문장 'It just doesn't seem fair'처럼 세상은 참 공정치 못한것 같습니다. 누가 이 사진을 보고 하이디클룸을 3명의 아이들 둔 엄마의 몸매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조다쉬 진 대표 리즈 베를링거(Liz Berlinger)는 "하이디 클룸은 세 아이의 엄마로서도 슈퍼모델(Super Model)로서도 성공한 사람이다. 하이디 클룸을 통해 섹시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 - intouch magazine
끝으로, 인터치는 이 이미지의 끝맺음 말로 '저 몸에는 과연 3명의 아이가 있었는가? 그리고 그녀와 왜 슈퍼모델인지를 짐작하라"고 직언하고 있습니다.
저런 어쩌면 하이디 클룸은 슈퍼모델로서 자기몸매 관리를 위해 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는 생각을 갖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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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음냐.. 어느정도 뽀샵도 작용하겠지만..
미모와 몸매는 여전하군요..
아무래도 포샵은 했겠죠? ^^
이미지를 찾아봤는데 이게 그래도 볼 만 했습니다.ㅋ
훔냐 ㅡㅡ...
다른덴 몰라도...허벅지와 종아리 비례가...매우 심히~부럽군요...
훔...
충격받으신것 같습니다.^^
실물을 뵙지 못했으니 뭐라고 딱히 추측하기 어려울줄 아뢰오.~~~ ㅋㅋ
블로그 순회중 잠시 왔다가 갑니다..ㅋ
몸매죽이네요 ㅋㅋㅋ
저 몸매가 정녕..
아이 엄마의 몸매란 말씀이십니까 -_-....
저 모델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