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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Flux of Time)

Life Essay/Life Story

by 김현욱 a.k.a. 마루 2007. 8. 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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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Flux of Time)

'세월의 흐름이 유수와 같다' 라는 느낌이 바로 이런 걸까?
KTX타고 서울로 가는 길. 창가로 스치는 시간의 흐름을 렌즈속에 담아 보았다.
지나버린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런 까닭으로 우리는 오늘이란 단어에 최대한 충실해야 하는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는 얼마나 오늘이란 단어에 충실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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