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 영화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개인적으로 3년에 걸쳐 1,2,3편을 빼놓지 않고 개봉과 동시에 영화표를 예매하고 받던 영화이자 나름대로 진한 감동을 받았던 영화이고 아이들에게도 모험심과 더불어 용기, 희생, 우정, 사랑, 자유, 믿음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꼭 한 번은 보도록 권장하고 싶은 좋은 영화이기도 하다.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2003). 영화 포스터 속 재미있는 폰트 리뷰 그 첫번째 이야기의 문을 열어본다.

영국 작가 J.R.R.톨킨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반지의 제왕'은 서사적인 판타지 시리즈 영화로 악의 군주 ‘사우론’과 ‘호빗족’의 영웅 ‘프로도’의 절대반지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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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Of The Rings: The Return Of The King, 2003

2001년 겨울에 1탄인 '반지의 제왕1 - 반지 원정대'를 통해 반지의 제왕 스토리는 시작되어 2002년 겨울에는 2탄인 '반지의 제왕2 - 두개의 탑'을 2003년 겨울에는 최종 마지막 완결편인 '반지의 제왕3 - 왕의 귀환'을 2003년 12월 17일 전세계에서 동시 개봉이 되었으나 빠른 시차상의 이유로 한국이 최초 개봉의 영광을 누리기도 했고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절대반지'열풍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었다.

이렇듯 많은 영화팬들과 대중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준 반지의 제왕 영화 포스터 타이틀에 사용된 폰트 샘플 이미지와 폰트 정보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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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g Bearer 폰트 샘플이미지

[Font Summary]
Family Name: Ring Bearer
Sub Family name: Medium
Verson: V.1.00
Copyright: Pete Klassen, 2002.
License: Free
Font Type: win / ttf
Font Download: ringbearer.ttf

아래에 제공하는 반지의 제왕 타이틀이 없는 포스트를 가지고 반지의 제왕 영화 포스터에 사용되었던 Ring Bearer 폰트를 이용해 포토샵에서 직접 영화 포스터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스스로 포토샵을 이용해 위의 영화 포스터 원본 이미지와 최대한 비슷하게 디자인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용된 폰트 고유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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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포스터 샘플 이미지

참고로 포토샵에서 반지의 제왕 타이틀 디자인 작업시 활용하는 필터에 대한 힌트를 알려주자면 아래와 같다.

1) 포스터 샘플이미지를 레이어팔레트 adjustment layer의 photo Filter를 적용 원본에 가깝도록 색감을 조정.
2) 'the', 'Lord Ring', 'of the', 'the return of the king'을 개별 타이프 레이어를 생성.
3) 'R', 'S'자는 폰트 베이스라인 높이 조정 필요.
4)  'the return of the king' 서브타이틀 자간 250~260 정도 조정 필요.
5)  레이어 블렌딩 옵션 Bevel and Emboss>inner Bevel>Chisel Hard 적용.
6)  레이어 블렌딩 옵션 Drop Shadow> angle 45도로 적용.
7)  나머지 설정값을 적절히 조정하여 마무리.

위의 설명처럼 차근차근 효과들을 적용했다면 아래의 이미지 처럼 '반지의 제왕3 - 왕의 귀환' 영화포스터 원본처럼 색감과 영화 타이틀이 거의 똑같은 느낌의 멋진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실력에 따라 더 멋진 포스터가 나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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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3 - 왕의 귀환> 완성 이미지

위의 이미지는 필자가 이 포스팅을 쓰면서 잠깐동안 작업을 해 본 결과물인데 여러분이 디자인한 포스터와 함께 원본 포스터에 비추어 얼마나 비슷한지 또는 타이틀과 색감 표현이 제대로 되었는지를 평가해 보는 센스가 필요할지도 .....^^

다음 시간에는 멋진 자동차로봇들이 난리법석을 떨었던 '트랜스포머' 타이틀에 사용된 폰트를 리뷰 합니다.
※글에 대한 여러분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BlogIcon rince 2008.01.1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정말 일주일에 3개씩이나 이런 시간을 가질 수 있는건가요? ^^;
    첫 시간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 BlogIcon 마루[maru] 2008.01.19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열심히 만들어서 올리도록 해볼께요.
      부족한 첫 이야기를 즐겁게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혹시나 "이런 부분이 함께 있었으면~ "하는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다음 포스팅에 더하도록 하겠습니다.

  2.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01.18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반지하 제왕 어떠세요 ㅋㅋㅋ

    • BlogIcon 마루[maru] 2008.01.19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공상플러스님이 연습삼아 패러디 한번 해보셔요?
      벌써~ 한 건 하셨더군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얼굴도 합성했으면 더 재밌을것 같아요.ㅋㅋ

  3. BlogIcon joogunking 2008.01.18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따라하니까 저같이 포토샵의 초보도 재미있고 멋있게 완성이 가능하네요..
    이 글을 보고 저같이 포토샵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BlogIcon 마루[maru] 2008.01.19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즐거운 시간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포토샵 작업과정을 함께 첨부할려니 너무 길고 복잡한 부분이 있어 먼저 영화 포스터 폰트를 리뷰하고 포토샵으로 영화 포스터 따라 만들기는 포토샵 강좌로 분리해서 쉽게 해볼 수 있도록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앞으로 관심 많이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