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디자이너인 내가 만족할 만한 성능의 노트북은 만날 수 없었다

효율적이고 빠른 속도와 성능으로 디자이너의 업무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는 데스크탑 PC의 성능에 버금가는 만족스런 노트북은 과연 만나보기 힘든 것일까?

지난 15년간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해 오면서 여러 회사의 다양한 노트북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사용해 봤지만 처음 구입 시 가졌던 기대만큼 성능을 보여주지 못해 늘 아쉬운 마음이 많았다.

지금도 주위의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디자인 작업을 함에 있어서 애써 최신형 노트북을 제쳐두고 데스크탑 PC 작업에 연연하는 것은 노트북이 충분한 성능으로 디자인 작업을 받쳐주지 못하고 있고 그런 성능을 갖춘 노트북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의견들이 분분하다.

더군다나 프리랜서 디자이너라면 단순히 디자인 작업만 하는 게 아니라 일반 비즈니스 관련 문서작성 업무에서 인터넷 업무까지 함께 병행하는 한마디로 멀티태스킹이 요구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게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근래에 들어 노트북의 사양들이 데스크탑 PC의 성능에 버금갈 정도로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최근까지 출시된 노트북 제품의 리뷰나 전시매장에서 제품의 시연을 통해 얻은 결과에 따르면 그 기대치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출장이나 원격지 프로젝트가 많아 노트북으로 디자인 작업을 많이 하는 입장인데 일반적인 고해상도 이미지 작업 시 심한 딜레이 현상이 수시로 발생하거나 아니면 성능이 따라오질 못해 다운되어 버리며 악몽 같은 블루스크린과 직면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도 그러한 까닭 일게다.

또한 그래픽카드 사양이 좋아져서 3D 그래픽 작업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막상 실무에 들어가 좀 고난도 작업을 할 경우 충분히 뒷받침할 만큼 고성능이 아닌지라 여전히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버벅거리는 것은 마찬가지다.

요즘 디자이너의 업무 수행 스타일은 예전처럼 디자인 시안을 프린터로 출력해서 클라이언트에게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노트북을 통해 직접 시연함으로써 수정사항들을 즉각 반영하고 그 자리에서 최종 시안을 확정짓는 방법을 취하고 있다. 그것은 커뮤케이션의 불협화음으로 야기될 수 있는 프로젝트 크레임을 미연에 방지하고 빠른 디자인 프로세스 수행으로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 최근 출시된 LG전자의 XNOTE-P300 UP77K 노트북은 제품의 외형적인 디자인 자체부터가 다자이너의 품격과 개성을 한층 돋보이게 해주고 블랙로즈와 헤어라인 메탈 패턴의 조화가 세련된 디자인으로 디자이너의 감성을 자극하며 그 자체만으로도 강한 소유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Black 하이그로시와 알루미늄 엣지의 환상적인 매칭이 끌림을 부추기고 있는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한 까닭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XNOTE-P300의 전문 리뷰를 통해서 꼼꼼히 살펴 본 성능평가는 위에서 제기했던 기대효과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하는 것 같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XNOTE-P300

XNOTE-P300에 매력에 대해서 간략하게나마 살펴본다면 차세대 OS인 윈도우비스타와 더불어 화려한 GUI홀릭에 빠져 디자인 감성을 풍부하게 만들고 3D 화면 속에 펼쳐지는 작업 화면들의 화려한 그래픽 인터페이스가 또 하나의 디자인 영감을 불러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2.4GHz 인텔 코어2듀오CPU(산타로사플랫폼)를 탑재해 기존의 듀얼코어 노트북 보다 20%이상 향상된 속도와 성능을 보여주고 있고, 15인치급 노트북 중에서도 일부 고성능 제품에만 탑재하는 엔비디아(Nvidia) Geforce 8600M 그래픽 카드, 2GB DDR2 메모리, 250GB SATA 방식 넉넉한 하드디스크를 탑재는 그야말로 그래픽 디자인 작업과 멀티태스킹 업무를 수행하는 디자이너에게 가장 만족스런 사양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을 내리게 했다.

그리고 디자이너에게 있어 생생하고 정확한 컬러를 표현하는 더 없이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볼 때 글레어코팅으로 250nit 의 LED 백라이트 LCD가 장착된 XNOTE-P300이 최근 출시된 노트북 중 가장 밝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고 알려지고 있고 더군다나 하향시야각에서도 심한 왜곡현상과 백화현상은 찾기 어렵고 전체적인 색상의 윤곽을 어느 정도 유지한다는 점은 기대를 갖게 만드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다.

아울러 Powerful Sound SRS WOW HD는 울림통 설계 Speaker의 Powerful Sound로 더욱 세련된 SRS WOW HD의 풍부한 음장감과 130만 화소의 캠은 영상대화를 지원하고, 스마트링크 케이블과 차세대 디지털 출력 포트인 HDMI 단자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 연결포트 제공은 폭넓은 활용도를 갖추고 있어 또 하나의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는 것이다.
좀더 자세한 제품 사양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될 것 같다.
LG전자 XNOTE-P300 UP77K 제품사양 보기

그러나 여기까지는 이미 알려진 리뷰를 통해서 얻어진 정보에 따른 내용일 뿐  실무 디자이너들이 XNOTE-P300 직접 체험하고 얼마나 디자인 업무와 더불어 멀티태스킹에 충분한 성능 부합을 하는지 알려진 바가 없기에 2D 디자인, 3D 디자인, 설계 그리고 인터넷 및 비지니스를 멀티로 수행하는 15년차 프리랜서 디자이너 입장에서 XNOTE-P300을 냉정하게 평가해 보고 싶은 마음이다. 정말 이번 만큼은 제대로 된 녀석을 만나고 싶기 때문에..

장시간 노트북 사용으로 인한 발열문제, 이동에 따른 편리성과 체감무게의 정도, 작업 시 발생되는 여러 가지 장치 및 타이팅으로 인한 소음문제 등 좀 더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체크되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싶다.

최종적으로 XNOTE-P300 노트북이 진정 디자이너 업무 수행에 필요한 요구 성능과 기대효과를 만족시킨다면 아마도 내 주변의 디자이너부터 한 명씩 XNOTE-P300으로 교체를 시켜나가고 말 것이다. 직접 눈으로 확인시키면서 더 이상 확실한 방법은 없다고 믿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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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대한 여러분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j 2008.01.26 0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mac book pro가 나을듯 한데요..

    • BlogIcon 마루[maru] 2008.01.27 0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자인 작업에만 국한 한다면 맥북프로가 좋을수도 있고, 굳이 디자인작업 외에 여러가지 업무를 병행하지 하는 경우라면 불편한 점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융업무에 문서작업 등 여러가지에서요.

  2. BlogIcon 혀니 2008.01.26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정말 디자이너들에게 두대(Mac,PC)의 컴퓨터로 부터 해방을 시켜줄 그런 컴퓨터가 나온다면...
    다음주 코엑스쪽으로 나갈때 한번 봐야겠군요~ 아, 에어도 볼겸^^ㅎ

    • BlogIcon 마루[maru] 2008.01.27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맥이 PC의 만큼 호환성이 뛰어난다면 멀티업무를 수행하는 디자이너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반대로 PC가 맥 만큼 그래픽에 대응한다면 금상첨화겠죠. 물론 개선되어야 할 부분은 많지만요.

  3. gogo 2008.01.26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어떤 디자인을 하시길래 그리 높은 사양을 원하시는지?? 프리랜서라면
    어도비계열이 많던데...
    그리고 노트북은 많이 써보셨나요?? 라이트유저..??

    • BlogIcon 마루[maru] 2008.01.27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꽤나 여러가지 분야의 일을 담당하다보니 말씀하신 어도비 계열도 사용하지만 건축.설계 모델링까지 영역이 넓어 2D계열은 아쉬운대로 노트북이 소화를 해내지만 3D 쪽은 기대만큼 만족스러움을 안겨주지 못하고 있네요.
      한마디로 거침없이 팽팽돌아가는 노트북을 만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아주 고가의 노트북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노트북 구입비용이 다소 부담스럽지 않다고 생각되는 150~250만원 대에서는 찾기가 힘들군요.

  4. -_-;; 2008.01.2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디자이너라면서 지포스달린거 쓰시다니좀 이상하네요
    콴드라가 전문가용아니였나?

    • BlogIcon 마루[maru] 2008.01.27 0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콴드라가 아니고 리드텍 쿼드로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노트북에 쿼트로가 장착된 250만원 이하대의 노트북이 있는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만 제가 아는바로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쿼드로는 데스크탑에 많이 사용되는 걸로..
      지금 쓰고있는 노트북도 구입 당시 최대한 그래픽카드에 비중을 두고 구입한 경우거던요.^^

  5. ^^: 2008.01.26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왠지 제품 광고글 같은 느낌이....--:
    윗님처럼 차라리 macbook pror가 훨씬 나을듯한데.....

    • BlogIcon 마루[maru] 2008.01.27 0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xnote p300의 광고글은 아닙니다. 제품사양이 금액대비 어느 정도 양호하고 디자인과 비지니스 업무를 멀티로 수행하는 프리랜서에게 잘 맞을 것 같아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체험을 해보자는 글이였습니다.
      광고글로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6.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01.2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차라리 맥북이다!

    • BlogIcon 마루[maru] 2008.01.27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픽 작업에 전념한다면 당연히 맥북이나 맥쪽으로 적극 추천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프리랜서로 활동하면 한가지 일만 하고는 밥 굶기 딱이라 멀티로 움직이지 못하면 대략난감 이랍니다.

  7. 2008.01.26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마루[maru] 2008.01.27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충고를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당당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조언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적극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 글은 삭제하진 않겠으며 섣부른 오해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결정권자가 제가 아니니까요^^

  8. BlogIcon 엠의세계 2008.01.26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요즘 노트북 사양은 저희집 데스크탑보다 좋군요...CPU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이제 그래픽카드도 밀리기 시작....

    • BlogIcon 마루[maru] 2008.01.27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웬만한 가정집PC보다는 사양들이 많이 높은 편이지요.
      가격대도 많이 낮아진 것도 사실이구요.
      고사양의 필요한 작업을 하지않는 경우라면 100만원 대 이하의 노트북도 충분히 쓸만하고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9. BlogIcon Prime's 2008.01.26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XNOTE라.. XNOTE를 샀다가 환불받으신 선배님이 생각나네요..
    각설하고..

    노트북은 사람에 따라서 선호하는게 있기 때문에 성능이 낮아도 손에 맞는다면 그걸 써야겠지요..

    노트북을 하드하게 쓰는 유저로써 참고사항을 말씀드리면..
    노트북을 빡빡하게 오래쓰면 환기구쪽이 아~주 뜨겁습니다..무릎에 올려놓고 쓸때는 최대전력모드로 해야 그나마 쓸만하더군요. 노트북으로 와우를 40시간 넘게 돌려서 노트북의 하드디스크 부분이 녹은 경우도 봤습니다..(저는 vmware를 돌리거나, CCNA/NP공부를 하기 때문에 라우터시뮬레이팅 프로그램을 돌립니다.. 둘다 CPU 이용률이 높은 것들이죠)

    구매를 하실거라면 성능과 발열을 함께 따지셔야할것 같아요..ㅋ

    • BlogIcon 마루[maru] 2008.01.27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Prime's님
      일반적인 업무와 네트워크 관련 업무를 하는데 고사양에 무거운 노트북을 쓸 필요는 업겠지요. 자신의 업무에 맞추어 이동성, 편리성, 안정성, 활용도를 꼼꼼히 따져보고 잘 맞는 녀석으로 입양하시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10. BlogIcon Evilmafia 2008.01.27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위에 분들 맥북맥북하는데.. 맥북도 요즘 x86호환 아닌가요? 하드웨어는 별반다른게 없을텐데 그럼 어둠의 경로로 레오파드 구해서 윈도우랑 같이 멀티부팅가능하게 하면 맥북이랑 특별히 차이 있나요?;

  11. dhghfkxhdwpfhek 2008.01.2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노트북에서 윈도우 OS환경하에서 어도비 계열P/G를 여러개 띄워 놓으면, MS가 경쟁사 프로그램을, 과연 OS 내부에서 멀티테스킹을 지원해 줄까? 아마도, 공포의 블루스크린 문제로, 대부분의 디자이너들이 맥킨토시를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2. kkkk 2008.01.27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맥으로 작업하는데 익숙하시고 멀티로 움직여야할 필요가 있으시다고 하니 제 생각에는 맥북프로가 최적일듯하네요. 아시겠지만 요즘 맥북은 인텔기반이라서 windows를 구동할 수 있습니다. vmware나 parallels를 쓰면 맥 OSX위에서 윈도 돌릴수 있고 자료공유도 쉽게 되므로 멀티로 움직이기 위해서 pc를 굳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MBP는 한때 windows vista가 가장 빨리 구동되는 노트북이기도 했으니 성능에도 크게 문제가 없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공학전공자인데 꽤 계산집약적인 작업을 델 데스크탑과 MBP의 bootcamp로 시험해보았을때 MBP가 20%정도 빠르게 나온 적이 있었네요.
    제 경우에는 일터에선 윈도, 개인노트북으로 맥북을 쓰고 있는데 불편함 없고, 특히 말씀하신 것과 같은 '멀티로 움직이는'것이 한 대의 노트북으로 가능하므로 대만족입니다.
    맥과 PC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면, 맥북프로를 다음번 업데이트할때 신중히 고려해보심이 어떨까요? 아마 cpu가 업그레이드 될것 같은데 말이죠. 원하시는 사양대로라면 하드만 업그레이드하시면 될듯 싶습니다.

  13. BlogIcon 학주니 2008.01.28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맥북프로도 괜찮겠네요. 윈도로 멀티부팅도 가능하니. ^^;

  14. 2008.02.12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BlogIcon 박현우 2008.03.05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궁금한것이..디자인이라면 맥북프로에서 디자인작업도 하고, 아실지 모르겠지만, 현재 맥북프로는 윈도우도 설치가 가능하며, 맥에서 윈도우 xp를 가상으로 부팅이 가능 합니다. 사용해본 결과, 듀얼 모니터를 통해 노트북에선 맥으로 작업을 하며, 오른쪽에선 윈도우로 작업이 가능 합니다. x-note은 왠지 호감이 가지 않네요.

  16. BlogIcon 박현우 2008.03.05 0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댓글을 보면 맥북프로에서 OS 맥을 킨 그 안에서 XP 구동이 가능하다는 점은 아직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맥 OS를 사용중에 XP를 사용가능한 방법이 두가지나 있으며, 작업시 끈김등의 현상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 화면에서 아이콘이나 폴더를 옴겨도 자연스럽게 드래그 엔 드롭도 되구요. 맥북 프로에 대해서 한번 연구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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