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블로그 어워드 2007, 나는 이것을 보았다.

분류: Digitial News/Blog Story 작성일: 2008.01.29 19:53 Editor: 마루[maru]

설렘과 기대, 우여곡절 올블로그 어워드 2007 상경 스케치
지난 토요일 설렘과 기대 속에 서울 행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빨리 도착을 하기위해서는 고속철도(KTX)를 이용했어야 하지만 굳이 고속버스를 이용했던 것은 다소 교통비 부담도 있었고 모임장소가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과 가까웠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까닭은 서울로 올라가는 동안 아무에게도 제약받지 않는 내게 주어진 4시간 20여분의 소중한 시간동안 여러 가지 생각들을 정리하기 위함 이였다.

서울로 올라가는 시간동안 잠깐 휴게소에 들러 휴식을 취했을 뿐 계속 차창 밖을 바람처럼 스치는 겨울 풍경 속에 나의 삶의 흔적을 쉼 없이 수놓는 일을 되풀이 하고 있었다. 블로그를 운영해 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또 앞으로 한 걸음씩 조심스레 나아가야할  블로그 앞날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지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상경 길에 처참한 교통사고 현장도 보았고 도착 할 즈음 교통정체로 행사 시간에 늦을까 조바심이 나기도 했지만 꼬날님이 행사시간 전에 확인 전화를 해주는 바람에 마음이 놓이기도 했었다. 도착하자마자 황급히 택시를 타고 역삼동 삼정호텔로 향했는데 택시기사 분께서 길을 잘못 들어선 것 같아서 도리어 손님이 내가 길을 가르쳐주는 황당한 일을 맞닥뜨리면서 가까스로 행사장인 삼정호텔 후문으로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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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어워드 2007 현장스케치

블로그는 이제 X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다.
이번 행사의 화두는 65세의 연로하신 연세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블로그 운영으로 신인왕에 그 모습을 아낌없이 드러내신 블로그스피어의 교장선생님 같은 청석님이 아니었나 싶다.

이제는 블로그를 젊은 세대의 전유물이라고 함부로 단언 할 수는 없다는 명제에 확실한 도장을 찍은 날이기도 했다. 단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한국의 블로고스피어가 가지고 있는 소통의 포용력은 초등학생부터 고희를 목전에 둔 아버지 세대까지 스스럼없이 끌어 않을 만큼 너무나 큰 세상임을 새삼 깨닫게 되는 시간 이였다.

블로그 어워드, 소통과 화합의 위한 블로그 문화 축제의 신호탄이 되길...
격식과 절차를 벗어던지고 무모한(?) 아니 무한한 상상력의 감성들이 열정과 믹스되어 하늘과 땅의 경계가 사라지고,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공존하는 아름다운 축제의 장이였다.

블로그를 사랑하기에 또는 블로그를 알고 싶어 부담 없이 한자리에 어울려 자연스럽게 승화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만들어져 가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집단이나 개인을 위한 것도 아니고 바로 그 자리에 함께한 모든 이의 감성 속에 요동치는 환희와 기쁨의 큰 울림과도 같은 것 이였다.
 
블로그 어워드가 이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블로그 문화의 큰 축제로 성장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다음, 네이버,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이글루스, 티스토리 등과 같이 블로그관련 업체들과 더불어 블로그 메타의 리더로서 힘을 모아 공동으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한 블로그의 열정을 격려하고 모든 블로거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마음껏 소통할 수 있는 블로고스피어의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을 가져보기도 했다.

소중한 인연의 고리, 그들과 조우하다.
나와 같이 막 행사장을 들어서는 블로거들이 많이 보였고 다행히 막 행사가 진행될 준비를 서두르고 있었다. 넓고 큰 행사장은 100여명이 족히 넘고도 남을 만큼 많은 블로거와 함께 온 가족들로 붐벼 활기가 넘쳐 보였다.

입구에서 도착 확인을 하고 지정된 자리인 부엌칼님 테이블로 자리를 옮겼는데 디자인로그를 자주 찾아주시는 린스님이 같은 자리에 배정되어 먼저 반갑게 맞이해 줘서 너무 감사했다. 함께오신 rince님의 아내이신 mysami님(어떤 분이신지 궁금했는데 블로그를 찾지못함)과 여러차례 블로고스피어에서 좋은 글을 읽었던 너른호수님도 함께 자리해서 인사를 나누고 진행되는 행사를 관람할 수 있었다.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부족한 글들에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5throck님은 미처 내가 알아보기도 전에 찾아오셔서 명함을 건네며 인사를 청해 송구스런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리고 태터앤미디어를 통해 여러차례 오프라인 만남을 가졌던 라디오키즈님늑돌이님, 버섯돌이님과 인사를 나눴고 행사 후반부에 잠시 틈을 내어 산골소년님, 강자이너님, 좀비씨님, 민노씨님과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

먼 길을 마다않고 올라와서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쁘다는 반가운 마음을 전하는 후글님의 모습에서 사람냄새 물씬 풍겨남을 느낄 수 있었고, 먼저 인사를 드려야 했던 문화관광부 뉴미디어산업팀 박병우 팀장님이 꼬날님과 함께 직접 찾아 오셔서 명함을 건네주시면서 블로거 포럼과 관련하여 앞으로 좋은 오프라인 모임진행을 부탁하시는 말씀에 고마움을 느끼기도 했다.

아울러 행사 끝 자락에 직접 찾아오셔서 인사를 나누었더 다음 티스토리 운영팀께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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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님의 멋뜨러진 노래 한 곡조

칵테일 쇼 그리고 빙고게임으로 화기애애했던 화려한 축제의 한마당
두 명의 바텐터가 펼치는 화려한 칵테일 쇼에 이어 이런 자리가 아니었으면 평생 볼까 말까한 떡이떡이님의 대략난감 댄스, 후글님의 불감당 댄스, 청석님의 흥을 돋구는 노래 한자락은 시상식장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고, OX퀴즈는 올블로그의 히스토리를 되짚어 보며 이해의 폭을 넓혔고 빙고게임은 모든 블로거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는 생각이다.

블로거들의 축제, 그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이런 행사를 한 회사가 전담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기에 블로거들의 축제 한마당인 올블로그 어워드 시상식 행사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 준 문화관광부, 한국영상진흥원, 진로, 다음넷블로거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아울러, 선물로 증정 받은 데낄라 호세쿠엘보를 집에서 직접 칵테일로 만들어 아내에게 권했더니 그 맛이 일품이라니 골빈해커님이 내년 협찬을 염두에 두고 목이 터져라 누차 강조했던 호세 쿠엘보 홍보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던 것도 그런 까닭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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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어워드 2007 멋진 선물 보따리

블로그로 맺어진 아름다운 인연들, 그 아쉬움 속 다음을 기약하며
좀 더 맣은 시간이 허락했더라면 자리에 함께 한 모든 블로거와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마음의 문을 열고 끝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 예정된 시간 속에 그것을 모두 이루기는 너무도 시간이 부족하고 짧기만 한 까닭에 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발길을 돌려야 했다. 부산으로 돌아오는 길 터미널까지 애써 배웅을 마다않은 꼬날님의 고운 마음씨에 늘 감사하는 마음과 고마움을 담고 산다.

서울로 길을 잡기 전에 쓴 글을‘올블로그 어워드 2007 시상식, 무엇을 보고 올 것인가?’의 해답은 충분히 찾지 않았나 싶다.

블로그는 결국 단방향 소통이 아니라 양방향 소통이며, 그 시발역은 온라인이지만 종착역은 오프라인으로 걸어 나와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문화로 승화되는 것이라는 것을....

이번 행사를 위해 며칠 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올블로그(블로그칵테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마음을 전하며 먼 길 왔다고 호세 쿠엘보 손에 덥석 쥐어 준 00님(?기억을 되살려 보았지만 결국 찾지 못했네요. 사진을 봐도 가물가물? 알려주삼^^)과 테이블에 함께하며 이모저모 마음을 많이 써주신 노량진부엌칼님께 고마움을 느끼며 올블로그 어워드 2007 시상식 및 페스티벌 후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글에 대한 여러분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BlogIcon A2 2008.01.29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우와 집에서 직접 칵테일까지 만들어 드셨군요. ^^)b

  2. BlogIcon 박군 2008.01.29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앗! 어떤 것이길래.. ㅡ,.ㅡ;
    한번 만드는 과정을 알려주세요~! 나도 해먹고 싶어요~!

  3. BlogIcon Karl 2008.01.29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직 이런 모임이 많이 어색해서 테이블에 여러모로 죄송한게 많았습니다. 재미있는 얘기들로 즐겁게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 자주 들러서 재미있는 글들 많이 읽고 갈께요~. 그나저나 어떤 칵테일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시간되시면 강좌라도... 흐흐.. 제가 소맥은 좀 만듭니다~ orz

    • BlogIcon 마루[maru] 2008.01.30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함께하는 시간동안 너무 많은 것을 챙겨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시간이 좀 더 여유로웠다면 많이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는데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칵테일 제조비법은 틈나면 간단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별것 아닌데요. 너무 기대를....ㅋㅋ

  4. BlogIcon 꼬날 2008.01.30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마루님, 먼길 마다 않고 와주셔서 너무 반가왔어요. 파마 머리도 잘 어울리시고.. ㅋㅋ 파트너 간담회 때도 꼭 뵈요.

    • BlogIcon 마루[maru] 2008.01.30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늘 모든 행사 때마다 반가운 꼬날님의 모습을 뵐 수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어요.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먼 길 온다고 도착도 챙기시고 그리고 끝까지 배웅도 해주시니 그 고마움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 그리고 생애 첫 파마머리 잘 어울렸습니까? 다행히 조금 자리를 잡아가는 터에 뵐 수 있어서 쑥스럽지는 않았답니다. ㅎㅎㅎ

  5. BlogIcon Sunny21 2008.01.30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와... 부럽습니다.. ^^ 정말 보람된 시간 보내셨을 것 같네요.

    • BlogIcon 마루[maru] 2008.01.30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녀오는 길은 조금 피곤하고 힘들었을지 모르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다음 해에는 Sunny21님도 함께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6. BlogIcon rince 2008.01.30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제 와이프님도 블로그가 있긴 한데 거의 방치된 상태이고 블로그의 아이디는 올블에 가입한 아이디와 다른걸 쓰고 있어서 찾기 힘드셨을겁니다 ^^;;;

    마침 마루님과 같은 테이블에 앉을 수 있게되서 정말 반갑고 영광이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부산에서도 또 뵐 날이 있길 바라겠습니다!~

    참 트랙백은 제 블로그가 이상한지...
    안걸려지네요 ^^;

    • BlogIcon 마루[maru] 2008.01.30 0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칫 어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도 있었는데 rince님이 너무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바람에 즐거운 행복한 자리게 되었습니다. 한 미모하시는 mysami님도 함께 뵐 수 있는 영광도 누렸구요.^^
      블로거 포럼이 좀 더 활성화 되어 부산에서 마음껏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근데 트래백이 왜 안걸리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휴지통 살펴보고 복원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7. BlogIcon 강자이너 2008.01.30 0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마루님 실제로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D 칵테일을 직접 만드셨다니..너무 멋지십니다+_+

    • BlogIcon 마루[maru] 2008.01.30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또한 강자이너님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반갑고 기뻤습니다. 상상했던 모습보다 더 훈남이여서 놀랐습니다.^^ 칵테일은 잠깐 손재주를 부려본 것 뿐이랍니다. ㅎㅎㅎ

  8. BlogIcon 좀비 2008.01.30 0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너무 짧게 인사를 드렸지요.. ^^
    파마도 잘 어울리시고..
    여튼 짧지만 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다음 기회엔 좀 더 많은 시간 같기를 기대할께요..

    • BlogIcon 마루[maru] 2008.02.04 0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너무 경황이 없어서요.
      하지만 다음 만남에는 좀 더 오랜 시간동안 유익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 온라인을 통해서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01.30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레어템 획득하셧군하~

  10. BlogIcon 산골소년 2008.01.30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와~ 마루님 이미지처럼 멋지고 깔끔한 포스팅 입니다.
    제 별명도 있고, 구석에 제 사진도 있어서 좋네요 헤헤~

    마지막에 '오프라인으로 걸어 나와 소통과 화합으로 새로운
    문화로 승화되는 것이라는 것을....' 문장은 특히 감동입니다. ^ ^

    • BlogIcon 마루[maru] 2008.02.04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산골소년님 뵐 수 있어서 기쁜 마음이였어요.
      같은 자리에 배석되었으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을텐데 급하게 인사만 나누고 와서 아쉬운 마음이였습니다.
      부족하고 긴 글 읽어주시고 과찬의 말씀을 남겨주셔서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11. BlogIcon hoogle 2008.01.30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먼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많았겠습니다.
    하지만 생각밖으로 마루님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도 언제 기회되면 부산에 갔으면 좋겠는데요... :)

    담에는 한 테이블에 앉았으면 합니다. 하하...

    • BlogIcon 마루[maru] 2008.02.04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글님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래저래 바쁜 일정때문에 제대로 인사를 나누고 오지도 못했네요.
      기회가 되면 따뜻한 부산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12. BlogIcon 김Su 2008.01.30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정말 정리가 잘된 후기이신거같애요~

    멀리서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먼길이 아깝지 않은 좋은행사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추워졌어요~감기조심하세요^^

    • BlogIcon 마루[maru] 2008.02.04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 행사를 준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블로거가 화합과 더불어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3. BlogIcon 미고자라드 2008.01.30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호세 쿠엘보는 왠지 저도 부럽 (...) 내년에도 행사 하면 저도 한번 참석해 봐야겠습니다. ^^

    블로거포럼 처음 갔을때 조금 놀랬던게 의외로 참석하신 분들의 연령대가 높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만큼 블로그가 개방적이란 것이겠지요.. ^^

    • BlogIcon 마루[maru] 2008.02.04 0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황을 미리 알았다면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것 미고자라드님과 함께 다녀올 걸 그랬나봐요.
      내년에 행사를 할 것 같은데 그 때는 같이 다녀올 수 있었으면 심심하지도 않고 재밌을것 같아요.

  14. BlogIcon 마래바 2008.01.31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사실 저도 처음 블로그 시작할 때, "이 나이에 컴퓨터에 매달려 이런 걸 해야하나" 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물론 대다수 젊은 분들이긴 하지만 적어도 온라인 상에서 나이는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저도 갈 걸 그랬습니다. 하긴 다른 일 때문에 못 간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

    • BlogIcon 마루[maru] 2008.02.04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 분들을 뵙고 싶었는데 막상 행사를 진행하니 상황이 여유치 못해서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못하고 왔습니다.
      아쉬운 시간이였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꼭 뵐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5. 보헤미안수 2008.02.03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하하하... 안녕하세요^^저 호세쿠엘보 관계자입니다. 이렇게 잘 올려주시어서 감사해요~ 그 호세쿠엘보 데킬라 집에서 드실 때 자몽주스에 섞어서 드시면 더 맛있어여*^^* 부드럽고 향이 정말 일품이에요.. 그럼, 맛있게 드시고!! 열심히 하시는 블로그활동 응원하겠습니당~

    • BlogIcon 마루[maru] 2008.02.04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더불어 좋은 칵테일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내가 데낄라 맛에 푹빠져 다 먹고나면 더 내놓으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할 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ㅎㅎㅎ

  16. 호세쿠엘보 2008.02.11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 안녕하세요~ 호세쿠엘보 올블로그 이벤트에 응모되셨습니다~
    호세쿠엘보와 데킬라를 테그로 계속해서 글을 올려주세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세요!
    http://event.allblog.net/index.php?pl=156

  17. BlogIcon 비트손 2008.02.11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손에 덥썩 쥐어주었던 그 00이 바로 저랍니다.+_+ 즐거운 기억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거리가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먼길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다음에 정식으로 인사드릴 기회가 닿았음 하네요.(^^)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마루[maru] 2008.02.16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궁금했는데 이제 그 고마운 주인공을 찾았네요.
      그때는 정신이 없어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못했는데 다음 서울 출장길에 꼭 올블로그에 들려서 감사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3월에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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