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을 이용한 옥외 광고판이라? 보면 볼수록 아이디어가 기발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스웨덴 스톡홀롬 맥도날드의 옥외광고판 디자인으로 여성 모델의 포스터를 24조각의 퍼즐로 만들어 고객들이 맞추어 보며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냥 단순한 포스터로 진행하는 단방향 홍보전략이 아니라 고객이 퍼즐을 하나 둘 씩 맞추어 나가면서 맥도날드 브랜드를 친숙하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쌍방향 홍보전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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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퍼즐 옥외광고판 <Click to Large>

Advertising Agency: DDB, Stockholm, Sweden
Creative Director: Andreas Dahlqvist
Art Directors: Simon Higby, Ted Mellström, Viktor Arve
Copywriter: Martin Lundgren
Photographer: Alexander Pihl
Repro: Daniel Sundin, Account Manager, Johanna Karsten
Published: March 2008

Outdoor posters were turned into large interactive push puzzles that consumers could solve in order to "sort your head out".
This was done to promote McDonald,s Large Coffee for only 1 Euro

옥외 포스터는 대형 대화형 퍼즐로 소비자가 직접 밀어 넣고 해결해야 하는데 "당신의 머리를 써서 정렬해 보세요".
이 모든 작업을 완성하면 맥도날드의 라지사이즈 커피를 위한  1유로를 지원한다.는 이런 정도의 내용 같습니다.^^
이러한 옥외광고판을 활용한 버스 승강장 광고나 매장입구 패널 광고로 사용하면 꽤 광고효과가 높을 것으로 생각되는 굿아이디어 옥외광고 디자인이다. 일시적인 홍보 이벤트 보다 차라리 365일 포스터 이미지만 교체하면 얼마든지 싫증나지 않고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이런 옥외광고판은 활용가치가 높아 후한 점수를 줄 수 있겠다.

굳이 모델의 포스터 이미지가 아닌 상품 이미지를 퍼즐로 만들어 소비자가 다 맞추었을 때 그 상품을 기억하게 만드는 홍보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고 더불어 소비자가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맥도날드 옥와광고판이 이색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여 좋다.
※글에 대한 여러분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BlogIcon 학주니 2008.05.06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렵겠죠? ^^;

  2. BlogIcon 진이헌규 2008.05.07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퍼즐에는 빈칸이 있어야 하는데 왜 안보일까.. 했습니다.
    맥도날드 마크가 빈칸에 항상 노출되는 퍼즐이었군요. ^^

  3. BlogIcon 공상플러스 2008.05.07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그런건가요.. 맥도날드 로고 도배..


아트뮤 라라만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