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시그라프 2008통해 신제품 쏟아 내

분류: Digital News/Gadget and Apps 작성일: 2008.08.20 03:42 Editor: 마루[maru]

오토데스크가 미국 LA에서 개최된 컴퓨터 그래픽 축제 '시그라프 2008(SIGGRAPH 2008)'에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신제품들을 대거 발표했다는 소식이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3D 애니메이션, 시각 효과 소프트웨어 '오토데스크 마야 2009 (Autodesk Maya 2009)'와 게임, 영화, TV 프로젝트 용 실시간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솔루션 오토데스크 모션빌더 2009(Autodesk MotionBuilder 2009), 오토데스크는 절차 합성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톡식 2009 (Autodesk Toxik 2009), 디지털 조각화 및 텍스쳐 페인팅 소프웨어인 오토데스크 머드박스 2009 (Autodesk Mudbox 2009)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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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토데스크 마야는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3D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대명사로 영화 스타워즈의 요다, 반지의 제왕의 골룸, 킹콩 등 다수 유명 블록버스터 영화 캐릭터 제작에 사용되기도 했다. 마야 2009 버전은 제작시 생산성 및 과정을 최적화하며, 영상 디자이너가 가지고 있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표현하는데 있어 핵심 기능인 모델링, 애니메이션, 렌더링 효과가 향상된 것이 특징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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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캐릭터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인 모션빌더 2009는 가상 영화 촬영법, 실시간 애니메이션 툴 세트, 향상된 컨텐츠 통합 기능 등이 포함되었으며,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위한 직관적인 툴 세트 및 3D 뷰포트 내에서 고화질의 시각화를 제공할 뿐 아니라 긴밀한 파이프라인 통합을 위한 스크립팅 기능을 확장했다고 한다.

그리고 절차 합성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톡식 2009 (Autodesk Toxik 2009)는 대규모 디지털 영화와 TV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신 버전에는 고성능 합성, 시각 효과 기능이 포함되었으며, 디지털 조각화 및 텍스쳐 페인팅 소프웨어인 오토데스크 머드박스 2009 (Autodesk Mudbox 2009)는 세밀한 디지털 캐릭터를 창조하는데 필요한 텍스쳐 페인팅 툴이 추가되었다.

마크 페티트 오토데스크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 수석 부사장은 "새 제품은 보다 혁신적인 컴퓨터 그래픽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오토데스크 모션빌더 2009는 처음 출시된 이후 가장 비중있게 선보이는 솔루션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 제작의 생산성은 물론, 감독과 영화 촬영 기사의 창의성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는 디지털 중심이 될 것을 시사했다.

이번 시그라프 2008에서 소개된 마야, 톡식, 머드박스 2009는 오는 10월 6일에, 모션빌더 2009는 10월 14일 정도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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