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잡은 한국 휴대폰, 풀어야 할 과제?

분류: Digital News/IT Trend 작성일: 2008.08.26 15:33 Editor: 마루[maru]

한국산 휴대폰 LG전자 '데어', 삼성전자 '블랙잭2'북미시장에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 '아이폰'을 앞지르며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고 하니 한국산 휴대폰의 성능과 디자인이 북미 사용자들에게 아이폰 못지 않은 브랜드 이미지와 기대에 부응했다고 평가해야 하는 것일까?

 데어 & 블랙잭2 광고

LG전자 '데어'광고와 삼성전자 '블랙잭2'광고<사진-디지털데일리>

■ 예상외의 반응, 한국산 휴대폰의 선전의 배경은 무엇일까?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이폰 못지않는 혁신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오피스 환경에 만족도 높은 성능 그리고 이통사의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에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LG전자의 '데어'의 경우는 출시 한달만에 40만대의 누적판매량을 기록함은 물론,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사용자가 바탕화면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혁신적인 UI인 '페퍼민트UI'와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탑재로 북미사용자를 사로잡았다고 볼 수 있겠다.

또한 '데어'는 아이폰 보다 퀄리티 높은 독일 슈나이더 320만화소수 카메라 내장 및 미국 시장 최초 120프레임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선명도.노이즈 제거, 손떨림 보정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스마트픽(Smart Pic)기술을 적용한 것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다.

더군다나 터치스크린, 카메라, 캠코더, 인터넷풀브라우징, 네이게이션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의 탑재는 아이폰 3g와 비교 선택에서 충분히 갈등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매력요소로 작용되었다는 판단이다.

삼성전자 '블랙잭2' 또한 편리한 오피스 환경을 선호하는 북미사용자의 모바일사용 환경 기대요구에 아이폰 보다 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며 비지니스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터치스크린폰 '인스팅트'도 아이폰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 사랑을 받으며 초기 판매량 매진 등 돌풍을 주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쇠뿔도 단김에 뽑아라."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모델로 내놓을 '옴니아'를 통해서 지금의 상승기세를 몰아 또 한번 아이폰이 아성을 무너뜨리는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어서 하반기 북미시장의 휴대폰 판도 변화에 관심을 가져보게 만든다.

이러한 성능과 제품의 장점 못지않게 이통사의 전폭적인 지원 또한 큰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LG전자 '데어폰' 담당하고 있는 버라이즌와이리스는 올 하반기 전략폰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에 주력하고 있는 AT&T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데어폰과 아이폰 3G(8G)과 동일한 가격으로 내세운 치열한 마케팅 경쟁도 데어폰 판매량 증가에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평가다.

■ 이제는 브랜드이미지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지금 북미시장에서 애플이 높은 브랜드 이미지와 혁신적인 UI의 매력으로 탄탄하게 다져 놓은 철옹성을 복합적인 요인으로 앞섰다고 하지만 보다 확실한 쐐기를 박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국산 휴대폰이 성능과 디자인면에서 아이폰에 결코 뒤지지않는 강점을 가진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지금의 여세를 몰아 발빠르게 풀어야할 과제는 분명 있다. 그것은 북미 사용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인지될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 확보에 발빠른 후속 마케팅과 고객감동 시나리오를 펼쳐나가야 할 것이다. 그 길만이 향후 신제품 출시에도 보다 부담없는 글로벌 시장 선점에 발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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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kini 2008.08.26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국내 소비자를 우롱하는 처사가 빨리 사라져야 할 텐데요...
    이건 뭐 역수입해도 쓸 수 없는 거죠??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루 빨리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혁신을 이루지 않는 이상 기대하기는 힘들지 않겠나 싶습니다.
      카폰 시절부터 함께 한 입장에서 지금도 적지않은 변화를 한 셈이니 조금 더 기다려 보면 곧 변화가 있지 않을까요?

  3. BlogIcon 재아 2008.08.26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는 저는 풀브라이징의 속도 개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내년 초쯤이나 되서 구입할 생각인데. 그때까지나 나올찌... 흐.

    아이폰은;; 아이팟터치로 ...;; 대처를..ㅠ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풀브라우징은 어느 정도 선까지는 개선을 할 수 있겠지만 PC를 통한 웹서핑 수준까지는 도달하기 힘들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까지만 개선이 되어도 사용에는 편리함이 있겠지요.
      연말이나 내년 초 또 한번의 풀스크린폰 격전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4. 행자 2008.08.26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한국은 통신사 횡포가 진짜 지나치지 삼성도 어케 못하는 이동통신사들인데뭐.....

  5. BlogIcon 역전의용사 2008.08.2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해외에서 아무리 잘 팔린다 한들 국내에 들어오는 것들은
    다들 스펙다운으로 나와서 별로 감흥이 없네요.

    언제쯤이면 스펙다운 안하고 출시를 할런지 -_-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이통사에 반영되고 이통시장의 혁신이 이루어진다면 쉽게 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를 해보죠.

  6. BlogIcon NoPD 2008.08.26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한국은 역시 이통사가 문제지요...
    밥그릇 때문에 단말기 스펙 조정을 요구하는상황이니...

  7. 'ㅅ' 2008.08.26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기계 한대 파는 것보다 기계 안쪽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파는게 진짜인데..

  8. 우무리 2008.08.26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정말 여긴 좋은 LG, 삼성폰들이 그렇게 많은데.. 이걸 한국에선 절대 못쓴다는 -_-;; GG

  9. BlogIcon mepay 2008.08.27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북미라면 미국 인가요? 아니면 미국내 북쪽을 가리키는 건가요?

    • ㅋㅋ 미국이죠.. 2008.08.27 0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미 하면 아메리카대륙의 북쪽, 즉 North America 다시 말해서 미국, 캐나다 일컫는데 여기서는 미국만 말하는거 같네요. 캐나다는 시장이 작으니;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과 캐나다 시장권역을 일컫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0. BlogIcon easyx 2008.08.27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솔직히 애플의 아이폰과 LG의 데어 또는 삼성의 블랙잭2와 비교하는것은 어울리지 않는듯 보이네요. 한달에 30만대 판매와 300만대 판매는 크게 다르죠. 아이폰의 대항마라고 불리는 제품들은 단순 성능이나 디자인만을 따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진정 아이폰의 대항마라가 불릴려면 성능, 디자인, 소프트웨어(어플리캐이션), 그리고 가격등 모든 부분에서 대등해야 겠죠? 애플의 아이폰 성공을 계기로 한국 휴대폰 제조사들이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정책을 이제는 지양해야할때가 아닌지요?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특정 유저층을 타겟으로 그들만이 만족하는 제품을 제한적으로 생산할 수 없는 게 기업 나름대로의 고충 일겁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이동전화 사용자가 아이폰과 같은 휴대폰이 아니면 개통은 물론 구매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국내 제조사는 싫어도 만들어 내야 하겠지요? ^^

  11. 지나는이 2008.08.27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쉽게 이야기해서 국내에서는 영업을 뭐 같이하고 제품도 뭐같은 것만 푼다는 이야기군요... 게다가 각종 실험은 여기서 다하고... 엘지도 그렇지만 삼성의 경우 국내에서 제품만드는 작태를 보면 이 기사가 과연 맞는 이야기일까 궁금할 정도입니다... 역시 국내에서 삽질해서 수출로 생쇼하는 전통은 그대로인듯....

  12. 북미교포 2008.08.27 0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헉... 북미에서 아이폰을 잡았다는 건 어디 나온 소린가요? 미국은 아이폰 열풍입니다. 캠퍼스나 캘리포니아 처럼 new technology 에 관심많은 곳은 아이폰이 완전 장악했습니다. 다른 휴대폰들이 점점 발 붙이기도 힘들어지는 상황에 무슨 말인지.. 제가 사는 곳이 북미가 아니라 다른 곳이었단 말입니까 -.-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미교포님이 실제로 현지에서 느끼는 체감상황하고 보도내용하고는 차이점이 있나 봅니다.
      현지의 분위기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13. ShowTime 2008.08.27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윗분들 중, 뭔가 오해하신 분이 있으시군요...
    국내판매분의 스펙변경은 제조사에 의해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판매사에 의해 이루어지는 겁니다... 해외에서 검증받고, 개발완료된 폰을 뭣하러 추가비용 들여 욕먹어가며 스펙변경을 합니까
    외국에서 판매하는 건 삼성이나 LG의 핸드폰이고, 우리나라에서 파는건 이통사 SKT, LGT, KTF의 핸드폰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통사를 통하지 않고서는 핸드폰을 판매할 수 없고, 이통사에서는 이를 미끼로 고사양의 핸드폰을 자기네 입맛대로 다시고쳐 만들라고 하니 불쌍한건 핸드폰 제조업체와 소비자죠...

  14. BlogIcon iDreamer 2008.08.27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폰의 성공 요인에 대한 핵심을 못 짚고 계시네요. 아이폰의 성공 요인은 브랜드 인지도도 있지만, 스티브 잡스도 이야기했듯이 소프트웨어가 그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 나라 기업들(삼성,LG) 하드웨어 중심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아이폰을 따라가는 것은 몇 십년이 걸려도 어려울 것입니다. 게다가 우리 나라 특유의 대기업의 태생적인 한계가 얼마나 구글이나 애플 같은 기업들의 모바일 전략을 따라갈 수 있을까요? 아이폰이 요즘 블로그스피어에 좋은 기사거리인 것은 알지만... 별로 신뢰가 안 가는 글이네요.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아이폰의 성공요인은 이미 앞서 글을 통해서 언급을 했던 터라 재차 거론하진 않았습니다.
      이 글에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하드웨어 중심의 국내 제조사들이 점차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중심의 소프트웨어 중심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고 그것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buzz 2008.08.27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마루[maru]님의 해당 포스트가 8/27일 버즈블로그 메인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16. 주너리 2008.08.28 0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도 이 포스팅 읽으면서 이게 뭥미라고 느꼈는데 역시 리플에 그렇게 느끼신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한국폰들 갓 출시된 시점에서 예상보다 미국내 시장 반응이 좋다는 것이지, 판매대수에 있어서 아이폰을 따라잡기는 커녕 택도 없는 수치인데, 포스트 제목은 '아이폰 잡은 한국 휴대폰' 이라니, 무슨 낚시도 아니고...??
    한국 폰업체들 칭찬 받을 것은 받아야 하지만, 비난 받아야 할것도 역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 위주의 개발, 주요 칩셋에 개발환경까지 다 수입하니 퀄컴에서 새칩만 나오면 핸폰 하나 개발해 내는 것이야 떡먹기보다 쉽겠지만, 소프트웨어는 개떡 취급하고 쪼면 나온다는 식으로 개발을 하니, 아이폰의 앺스토어와 같은 개념의 시장이 현실화된 이 시점에서 과연 UI 흉내만 내서 뭘 따라잡겠다는 것인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17. BlogIcon 잉샨 2008.08.28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미라지2 써보고 싶은 맘이 굴뚝이었지만...역시 아직은 새로운 시도라는게...
    미국에서 반응 좋았다 라는 말을 들어도 요즘엔 별루 와닿지 않는다는거~^^
    그래두 잘나가니까 좋네요...하지만....우리나에도 좀 신경써주면 좋겠죠??ㅋㅋㅋ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 하반기에는 모토로라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아 좋은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 번 기대를 가져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습니다.

  18. BlogIcon 세소불멸 2008.08.28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폰을 잡은...이라고 해서 오잉? 하면서 들어왔더니 낚시였군요. 그런데 리플들을 읽다보니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국내 이통사에서 제조사에게 스펙다운을 요구하는 이유가 뭘까요?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낚시 글은 아니랍니다.^^
      그리고 국내 이통사에서 제조사에 스펙다운을 요구하는 이유는 다른 게 있겠습니까? 눈 앞에 판돈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겠지요.ㅋㅋ

  19. BlogIcon 더오픈 2008.08.28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대한민국 파이팅~
    그러나 대기업들이 국내에서도 제발 잘 좀 했으면 합니다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모든 분들의 공통적인 열망이 국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여 달라는 점인 것 같습니다.
      하루 빨리 그런 날이 다가왔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20. BlogIcon nashimaryo 2008.08.31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LG전자 '데어', 삼성전자 '블랙잭2'가 아이폰을 앞지렀다고 하니 대단하네요.
    국내에서도 해외에서만큼 제품으로써 소비자를 우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랫만입니다. 나시마료님^^
      말씀처럼 국내 소비자를 우대할 수 있도록 이통사나 제조사 앞에서 촛불시위라도 찐하게 한 판 벌리면 바뀔려나요?

  21. BlogIcon songc 2008.08.31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정말 대단하군요 ^^
    아이폰을 앞질렀다니... 해외에서 성공하는 것도 좋겠지만...
    국내 소비자들을 더 만족시켜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디자인자체부터 차이가나니..
    집안 식구도 챙겨줘야 밖에서도 인정받는다는.. ^^

    • BlogIcon 마루[maru] 2008.09.01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련 정보를 참고로 예상되는 것은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국내 모바일 시장과 휴대전화 모델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과도기를 맞은 한국 이통시장과 제조업체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에 따라 소비자의 만족도도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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