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캐스트, 첫 만남 기대되는 이유

분류: Digitial News/IT Trend 작성일: 2008.12.15 13:25 Editor: 마루[maru]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며

오늘 '정보공유의 새로운 방법'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네이버 '오픈캐스트(Open Cast)'가 베타캐스터를 통해 오프닝을 했다. 이미 베타캐스트로 초대되어 '베타 키(Beta Key)'를 전달받은 상황이라 그 새로운 정보공유 시스템을 체험하기 위해 캐스트를 개설절차 안내에 따라 오픈하고 블로그의 콘텐츠를 담아 1.2호의 캐스트를 발행해 보았다.

디자인. 디지털 웹진 디자인로그 오픈캐스트

오픈캐스트

디자인로그 '오픈캐스트'

11월말부터 발행을 시작한 캐스터부터 오늘 첫 발행을 시작한 캐스터까지 이 글을 쓰는 현재 330여명의 캐스터가 활동하고 있다. 작게는 1호 발행부터 많게는 35호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활동력을 보이는 캐스터도 보인다. 아직은 일반 유저들은 캐스트를 개설할 수 없고 선발된 베타캐스터나 초대받은 캐스터들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관심은 폭발적이고, 구독자 생성속도 또한 예상보다 빠른 상황이다.
오픈캐스트

오픈캐스트 메인화면

오픈캐스트, 성격과 우려되는 점들

오픈캐스트의 흐름을 살펴보면 마이크로탑텐 서비스와 일반적인 뉴스레터 서비스를 이용, 콘테츠를 발행하고 유통하는 느낌이 강하지만 그 정보의 흐름과 연결을 유추해보면 정보 수요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보유통이 아니라 불특정 대상을 향한 공개된 정보의 딜리버리 서비스의 개념이 강한 것 같다.

오픈캐스트 발행모드

네이버 오픈 캐스트의 초반의 반응은 사용자가 기대할 수 관심도에 따라 뜨거울 수밖에 없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관심도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네이버가 기대하는 방향과는 다른 활용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다. 현재 네이버 캐스트는 6개의 콘텐츠가 하나의 꾸러미로 묶여 발행되도록 되어 있다.

자신의 콘텐츠를 묶을 수도 있고, 타인의 정보를 인용해 발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물론 네이버는 콘텐츠 링크등록 창에 저작권 위반에 관한 고지를 언급하고 있고, 침해 시 노출을 차단할 수 있음을 표시하고 있지만 저작권 침해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인지하기 쉽도록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상업적인 용도로 활용할 가능성과, 타인의 콘텐츠를 끌어다 캐스트를 운영할 경우, 원작자에게 링크를 통해 어느 정도의 PV는 안겨 줄 수 있지만 결국 유용한 실익은 콘텐츠를 중계한 캐스트가 차지할 수밖에 없는 웃지 못 할 일이 벌어지는 구조로 되어있다.

이런 형태는 정보의 딜리버리 측면에서는 아주 효과적인 발상일지는 모르지만 원작자로 하여금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의욕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조심스럽게 가져본다.

이러한 일련의 문제점들을 방지하고 양질의 콘텐츠가 네이버란 포털을 통해서 건전하고 바람직하게 유통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직접 생산한 콘텐츠를 발행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어야 원작자를 보호하고 서비스의 발전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픈캐스트는 어떻게 운영해야 사랑받고 성공할까?

정보의 개방과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정한 발행주기를 정하고 자신이 직접 생성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주제에 맞게 잘 구성해 하나의 미니진 개념으로 활용하면 독자나 방문자에게 유익한 캐스트란 인상을 남기게 되어 자주 찾을 수 있는 캐스트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상업적인 홍보나 보도 자료의 링크, 정보의 퀄리티가 부족할 경우, 또는 주기적인 발행 사이클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회원유치를 목적으로 하는 폐쇄성 카페의 캐스트 경우는 베스트 선상에 이름을 올리기는 힘들고 장기적인 캐스트의 운영은 차츰 힘들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와 캐스트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네이버는 오픈캐스트를 운용함에 있어 비록 회원가입을 요구하고 있지만 외부 사용자의 정보까지 끌어 들여 유용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하나의 물꼬를 틔운 셈이 된다. 그동안 네이버가 외부 사용자의 콘텐츠를 메인에 노출한다는 것은 기대하기 힘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것이 때로는 네이버의 폐쇄성과 정보고립성을 비난하는 화살의 방향을 돌리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비록 네이버 오픈캐스트 공간을 거치지만 조금이나마 개방을 통해 외부 이용자의 정보들을 네이버가 수용하려 한다는 이미지를 얻게 되었고, 풍부하고 다양한 정보 콘텐츠의 활용. 배포로 네이버 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기대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오픈캐스트를 통해 콘텐츠를 발행하는 캐스터는 외부사용자와 네이버 홈 사용자도 있을 수 있지만 자신이 생산한 콘텐츠를 보다 폭넓은 인터넷 사용자, 즉 독자와 방문자와 더불어 공유할 수 있게 됨은 물론 그것으로 인해 보다 PV와 양질의 콘텐츠 생산으로 인한 자신의 브랜드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잠재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까닭이다.

아직은 베타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네이버 오픈캐스트 서비스가 네티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과 같이 보다 유용한 정보들을 건전하고 바람직하게 공유토록 하여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모티브가 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하길 기대하면서 정식 서비스 시점에 보다 많은 사용자가 오픈 캐스터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글에 대한 여러분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BlogIcon 꿈틀꿈틀 2008.12.15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여러분의 지성과 감성이 담긴 소중한 댓글은 아름다운 소통의 꽃을 피웁니다.
    => 이분이 말하는 지성은 '현실타협'을 지칭하시는듯,,
    삼성제품 사용기에 삼성소비행위에 대한 비판글좀 엮었다고 삭제를 해버리다니,,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듣는게 소통의 꽃을 피우는 행위인가? 눈가리고 아웅하는 폼새가 현정부와 꼭닮은,,

    • BlogIcon 마루[maru] 2008.12.15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꿈틀꿈틀님.
      이렇게 직접 왕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자면 보내주신 트랙백에 대해서 직접 블로그로 방문해 비밀댓글로 본 글과 성격이 맞지않아 삭제한다고 정중히 말씀드린 다음 삭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꿈틀꿈틀님은 스팸블로거처럼 지속적으로 트랙백을 보내셔서 무척 난감했습니다.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뜻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 트랙백을 보내시더라도 예를 들어 해당 글과 관련성이 있는 성격의 글을 보내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만 본 글과 성격이 다른 제조기업의 소비행위와 불매행위에 관한 글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되었고, 그 글이 극히 개인적인 감정에 집착한 글이었기에 삭제하였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관점을 너무 주관적인 성향에 준하여 타인들을 설득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삼성의 기업윤리에 관한 글에 대해 연관지어 트랙백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 BlogIcon 꿈틀꿈틀 2008.12.15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루님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좀 작작 하시죠. 그냥 "난 현실에 눈감고 현실타협적인 삶을 사는 사람으로서 타인의 비판따위는 듣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시는게 훨씬 솔직하고 당당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삼성 소비질 관련글에 삼성 소비의 문제점을 나열한 글이 관련없는 글 이라면,,

      삼성폰 찬양글에 삼성폰 비판글이 걸리더라도 "내 글은 찬양글이므로 찬양글이 아닌 당신글은 삭제하겠소." 라는 같잖지도 않은 말도 성립 할수있다는것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현실타협적일수도 있고, 좃스런 기업 광고행위로 푼돈도 좀 만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을 인지하고도 관련없는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은 전혀 '있을 수 있다'라는 이해의 시선으로 보기 힘들게 만들 뿐입니다.

      그리고,
      님이 타인의 트렉백을 삭제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궤변스런 잣대로 남과의 소통을 단절하고도 소통이니 지성이니라는 코멘트 부탁말을 유지하시려면 좀 두꺼운 얼굴피부가 필요하겠단 생각을 하게됩니다.

    • BlogIcon 마루[maru] 2008.12.15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꿈틀꿈틀님.
      상당히 표현히 직선적이며 거친 편이시군요^^
      말씀하신 "난 현실에 눈감고 현실타협적인 삶을 사는 사람으로서 타인의 비판따위는 듣지 않겠다" 것처럼 대응한 적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지금도 공개상황이지만 많은 분들에게 묻고 싶어집니다. 보내신 트랙백 글이 한 기업의 제품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이념과 단지 자신이 싫어하는 기업의 제품을 소비행위에 대해 비하하는 글을 연관지은 것에 대해서 연관성이 맞지 않아 통보후 삭제한 것이 현실타협적인 삶이고 타인의 비판에 귀 막는 행위라고 보시는 지를...
      전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요지는 기업이념을 논하지 말고, 제품과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저도 삼성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삼성 제품도 쓰며, LG, 소니, 도시바 등 여러 회사제품을 쓰고 있으나 그 기업의 이념과 경영에 관해서는 소비자가 왈가왈부 하기보다는 양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올바른 피드백과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할 따름입니다. 꿈틀꿈틀님이 기업의 사주와 직원의 입장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신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거나 들여다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함부로 주관적인 경험에 비추어 이야기 하시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바보스러움을 자인하는 행동이니 좀 더 신중을 기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BlogIcon 꿈틀꿈틀 2008.12.15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이 삼성의 폰 기능을 설명하시면서 '문자보내기가 편하더라'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어느 댓글러가 "나는 삼성의 문자입력방식이 불편하며 아무개사 제품의 문자입력방식이 더 편리하더라" 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주관적인 이유로 댓글과 트랙백을 막을 사유로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기업의 도덕적 잣대를 소비생활에 연결하지 않는 님의 견해에, "소비활에도 기업의 도덕적 투명성을 따지는 행위가 절실하다"라는 견해를 다는게 위에 예를 든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2) 그리고 삼성의 양아치질은 더이상 어느 누구만의 '주관적 견해'가 아닌 '공개된 현실'입니다. 이것을 억지로 '주관적 견해'로 제한하시면서 자신만의 견해를 들어 소통에 제한을 하지 않은 열린 사람이라고 억지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1과 2를 종합해 보세요. 누가 억지를 쓰고 있으며 누가 소통을 거부하는 지를,, 우리사회에 만연한 궤변과 몰상식의 끝이 어디인지 가늠하기 힘듬을 마루님께서 실증해 보이고 계시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 BlogIcon 마루[maru] 2008.12.15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빠른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주장에 어떤 댓글을 달지 무지 궁금하실걸로 생각됩니다만 저도 먹고는 살아야 하고, 과제도 마쳐야 하니 잠시 글 하나만 발행하고 10분내로 답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BlogIcon 마루[maru] 2008.12.15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성의 폰 기능을 설명하시면서 '문자보내기가 편하더라' 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어느 댓글러가 "나는 삼성의 문자입력방식이 불편하며 아무개사 제품의 문자입력방식이 더 편리하더라" 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주관적인 이유로 댓글과 트랙백을 막을 사유로 합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답을 드리면 꿈틀님은 밥과 죽을 구분 못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밥과 흰쌀 죽은 분명 쌀로 만드는 것이지만, 엄연히 그 성격이 다르고 입 안에 느껴지는 것도 다르듯 삼성의 모든 제품들이 다 똑같을 수 없듯이 삼성의 제품이란 명분하나로 싸잡아 평가절하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꿈틀님이 앞서 잘 언급한 문자입력방식의 예처럼 문자입력방식에 대해서 타사의 문자입력방식 좋다는 의견은 언제든지 환영받아야 할 트랙백이지만 지금까지 꿈틀님이 보내주신 트랙백은 삼성제품을 이야기하고 삼성의 광고를 달고 있으면 모두가 삼성의 자본주의에 끄들리는 추한 인간으로 몰아가는 성향을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이 점은 스스로 좀 인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만..^^


      1.번 질문에서 기업의 도덕적 잣대와 소비생활은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보시는 것 같은데 이런 관점이라면 기업이 도덕적 오류가 있으면 즉시 모든 물건에 대해서 국민들이 나서서 불매운동을 함께 벌여 페업토록 해야 한다는 개념같아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2. 삼성의 양아치질 더이상 주관적 견해가 아닌 공개된 현실이라고 주장하시는데, 저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인정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저는 아직 삼성에 근무해 본 경험도 없고, 삼성의 기업이념에 대해서 그 속에 들어가 직접 보고 체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좀 더 주의깊게 지켜보며 진실을 바라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쉽게 말해서 제가 꿈틀님을 보지도 만나지도 못한 상황에서 외부에서 들려오는 선입견 만으로 마치 그 배경과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뒈치기를 물 먹 듯 하며 XXX인간, 골빈 강정, 싸이코 이런 식의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공개선상에서 내뱉어도 주관적인 견해니 소통을 제한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겠어요?

      만약 확실치 않는 연관성 자신이 직접 들여다 보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 결부지어 주장하는게 바람직하고 그것이 수용되어야 한다면 제가 꿈틀님의 주장에 일말의 개연성은 없지만 단어 한 자의 연관성에 험하고 정화되지 않은 자신의 주장만을 담아 보내도 수용하는 게 맞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만약, 이것을 수용하신다면 제가 아는 꿈틀님은 신이 아닌 이상 대적하기 힘든 초신성의 블로거이자 인간이 되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논제의 맥이 무엇인지.. 쉽게 말해 삼성과 삼성제품은 다르게 풀이되어야 함을 인지하시고 토론을 펼쳐주시길 바랍니다. 저에게는 제품은 제품으로 평가되어야 하고 기업의 이념과 소비행위는 그 자체의 관점에서 풀이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접근하시는 게 편하실 겁니다. 그럼 언제든지 쌍수들고 환영하겠습니다.

    • BlogIcon 꿈틀꿈틀 2008.12.15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예상한 그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궤변을 반론이랍시고 내놓으시는 마루님ㅎㅎ 안습이군요.

      ▶ 1)에 대한 답변 (참조글: http://noneway.tistory.com/377 )
      삼성불매 이유가 기업의 도덕성 때문이라면 대부분의 기업이 불매대상이 될듯?
      - 삼성은 가장 거대한 개짓을 싸고도 '적법한 처벌'을 받은 적이 없는 양아치질의 국가대표급이다. 그러므로 불매응징 대상의 본보기로서 손색이 없다. 삼성불매가 성공하면 다른 잔챙이들은 알아서 기게된다. 그게 본보기의 효과 라는건 초딩도 안다.

      ▶ 2)에 대한 답변
      얼마나 눈과 귀를 봉하고 있으면 삼성의 개짓거리가 확실치 않은 개짓이라고 단정하실 수 있는지,, 허허,, 대단하시구랴,, 우리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대단하신가본데,, 떡검도 단 한가지 적발한 개짓거리도 있긴 있다오,, 탈세질 1천억원,, 이거 수뇌부에 몇명에게 집행유예로 끈낸 사실까지 모르는건 아니시겠죠? 그리고 당신이웃이 될수도 있는 중소하청업체에게 날로먹는 하청질,, 무노조를 신화로 지칭하며 생산직사원을 소모품 취급하는 양아치질,, 반도체 생산직 사원들의 연이은 사상 사고에도 나몰라라 하는 양아치짓,, 장애인 고용촉진 법에 가장 높은비율의 분담금으로 때우는 양아치질,, 태안살해 행위후 좃중동의 왜곡질을 등에 없고 나몰라라 하는 양아치질,, 이게 모두다 님에게는 불확실한 사실이군요. 내 입에서 욕이 텨나오지 않은 것만도 고맙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 추가: 삼성의 개짓거리가 사실과의 연관성이 없다고 극구 주장하는 행태로 봐선,, 기업의 도덕성과 소비생활의 연관성이 전혀 없다고 스스로도 확신하지 못하고 계신듯 싶군요. 자신의 언행불일치를 인정하지 않으려 불가능한 변호에 나서는 모습이 애처롭기 그지 없습니다 그려.ㅉㅉ

      ▶ 혼잣말: '이러한 굴욕들을 감수하면서까지 포기하지 못하는 삼성배너광고 수입이 얼마나 짭짤한지 더욱 궁금해 지는군,, 혹자는 20만원이라고 하던데,,'

    • BlogIcon 마루[maru] 2008.12.15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빠른 답변에 캄사를 드립니다.^^

      마치 무슨 답글이 올라올건지를 간파하고 유유자적하신 듯 하십니다.
      대단하신 선견지명이신듯 답변도 명쾌하십니다.

      저능한 반론1에 대한 답변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언급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잘 알고있고, 굳이 꿈틀님이 열나게 주장하지 않으셔도 대한민국 국민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며 그 보다 더 깊이있는 사실을 언급해주셔야 제게 약발이 먹힐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한 포스가 조금 약하십니다.

      저능한 반론2에 대한 답변
      혹시 기업의 구조와 생리, 최소한 정경유착의 고리가 한국 근대사에서 뿌리뽑아지지 않고 끈질기게 명줄을 이어오는 것은 잘 아시겠지요? 그것이 왜 끊어지지 않는지 그 원천적 싹은 무엇이며 해결책은 무엇인지 명쾌한 답변을 하실수 있으신가요?

      줄줄이 언급하신 사건과 상황들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목청 안높히셔도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렸지만 기업의 부도덕성을 옹호하지도 묵인하자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죠.

      방법론에서 꿈틀님의 주장이 공감을 얻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토론의 쟁점이 되었던 것처럼 삼성과 관련된 제품을 쓴다고, 삼성광고를 게재한다고 또는 지금까지 삼성관련 글에 어김없이 출현해 필살기를 날렸던 꿈틀님의 움직임으로 비추어 보면 스스로 아시겠죠?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주장을 펼칠 때는 그 기업 제품이나 광고를 게재하는 일반대상을 먹이사냥하듯 연관지어 싸잡아 비방하기 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보다 참신하고 설득력 있게 풀어가고 관련 주제에 걸맞게 커뮤니케이션을 이루는 것이 주변인으로 하여금 더 큰 공감과 동참을 꺼집어 내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업과 블로그가 진행하는 블로그네트워크를 한번이라도 참여해서 그들과 참여하는 블로그의 입장을 들어보지 못했으면 어설픈 짐작으로 단정하는 것을 자신을 스스로 바보로 만드는 일이니 가급적 요점을 흐리지 않으시길 바라며, 그것이 궁금하시면 제가 서울로 올라가는 18일 한 낮에 연락을 주시면 그 궁금증을 풀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처는 우측 상단에 있으니 여유가 되시면 콜하시기 바랍니다.

      덧) 삼성의 개짓거리에 대해서 좀 더 설득력을 높이고 공감을 얻어 내실려면 꿈틀님의 표현방식과 더 깊이있는 Fact에 기인하는 사례를 통해서 주장을 펼쳐주시면 땡큐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꿈틀꿈틀 2008.12.16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런 무시무시한 양아치짓들이 약하다라,,
      한국인은 뇌질환 치료가 필요하다는 파이넨셜의 진단이 정확했다는 확신을 하지 않을 수 없게되는군요. 인간성이 말살된 자의 모습이 어떠한가를 확실히 보여주시니 더 이상 말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그려,,

      그리고 삼성의 개짓거리에 대해서 좀더 설득력 높은 표현방식을 고민해 보라는 어줍잖은 참견질은 사양하겠습니다. 애초에 사람으로서 가춰야할 최소한의 가치관 마저 포기한 자들에겐 어떠한 표현방식도 통하지 않음을 잘 알기 때문이지요. 이것은 지난 십수년 증명된 사실이니 그런 시도를 보지 못했다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짓거리는 하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뭐 상식적인 소통이 불가능해 보이는 뇌수준인걸로 봐서는 제 당부의 말이 부질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그리고 제가 대화하고자 하는 대상은 그런 구재불능의 개양아치들이 아닌 인성이란 것이 눈꼽만큼이라도 남아있는 자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당신이 그 대상에서 제외된 사실은 말 안해도 짐작하시겠지요?

      (후아,, 미친인간들의 세상,, 정말 이러다 백주대낯에 칼부림 해놓고 살인의 자유를 주장하는 개양아치런 세상이 멀지 않은듯 하구나,,)

    • ㅉㅉ 2008.12.16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의 블로그에 와서 찌질대는 꼴이란...
      자기 말 안들어준다고 투정부리는게 딱 봐도 눈에 보이는데 적당히좀 하쇼.
      그렇게 삼성 싫으면 혼자 쓰지 말고, 당신 말에 동조하는 이들끼리 한데 모여 열폭하든지.
      그것도 싫으면 북으로 건너가든가.

  2. BlogIcon 달콤테리 2008.12.1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관련글 써둔 것이 있어 트랙백을 남기고 갑니다.
    저 역시 캐스터 이전에 블로거로서 최소한 자신의 컨텐츠가 어떤 캐스트에 수록되었는지는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북마크가 아니라 출처, 이미지 등을 모두 입력해야 하는 복잡한 프로세스때문에 정작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는 일에는 소홀한 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컨텐츠만 발행하는 RSS 기반의 서비스가 된다면 파워블로거들에게만 유리한 빈익빈부익부 구조가 될 것 같아요.

    먼저 복잡한 프로세스부터 줄이고,

    컨텐츠 생산자와 캐스터, 소비자가 쉽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바람직한 컨텐츠 유통 구조를 확립하는데 힘을 기울인다면 좋은 서비스가 나올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BlogIcon 마루[maru] 2008.12.15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달콤테리님.
      자가생성 콘텐츠에 국한된 서비스 치중으로 야기될 수 있는 빈익빈부익부 현상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해 볼 부분이라는 지적은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끝으로 언급하신 말씀처럼 탄력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에 따른 사용자의 올바른 서비스 이용자세도 필요하다는 점도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3. BlogIcon 학주니 2008.12.15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오픈케스트의 경우 과연 저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마이크로탑텐과의 상생은 잘 이뤄질 것인가에 대해서도 말이죠.

    • BlogIcon 마루[maru] 2008.12.16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발행스타일은 엇비슷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역으로 유입되는 PV효과를 감안한다면 상생보다는 자칫 마이크로탑텐이 밀려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단은 베타단계니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2008.12.15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비밀댓글입니다

  5. BlogIcon 쭝쓰 2008.12.15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허접한...? 프로그래머입장에서 봤을때는 플래시로 메인화면 등이 실행되기에...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비쥬얼이 괜찮지만 비교적 느린(?) 외국에선 이용할 때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겠네요.
    FLEX말고 다른 좋은 방법은 아직까지 없을까 생각을 해보네요. ^-^ㅋ

    앞으로 네이버의 행보를 유심히 좀더 지켜봐야겠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BlogIcon 마루[maru] 2008.12.16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적하신 부분이 충분히 일리가 있는 사항입니다.
      네이버 입장에서도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6. BlogIcon 남뽕 2008.12.16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항상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저도 한번 사용해 봐야겠네요

    근데 네비게이션을 플래시로 구성한건 별로 더군요....

    난독증인지 저게 기존의 블로그와 무엇이 다른지..잘 이해가 안가네요..

    유입 경로를 좀더 다양화 하고 무작위 컨텐츠 수집이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

    이라는건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