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옴니아, 멋진 옷을 입히면 언제나 처음처럼

분류: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작성일: 2008.12.22 15:17 Editor: 마루[maru]

T*옴니아에 어울리는 멋진 가죽 파우치, SGP 가죽케이스 발렌시아 스와로브스키

T*옴니아(SCH-M490)를 사용하면서 처음 소개한 "T*옴니아, 디자인 만족도?" 라는 글을 통해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 패키지에 함께 제공되는 약간 고급스런 가죽 전용케이스가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잦은 통화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사용자라면 약간은 불편함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걸맞게 T*옴니아(SCH-M490)를 늘 처음 구입한 것처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며 편하게 콘텐츠를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조금은 간지나게 꾸밀 수 있는 악세서리를 찾아보았다.

T*옴니아 악세서리 SGP 가죽 파우치

아쉽게도 T*옴니아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터치스크린 보호필름을 함께 제공하지 않고 있는데 지난 번 햅틱을 체험할 때도 그랬었다. 물론 터치스크린 감도를 높이기 위해서 애초부터 제공하지 않기로 했을 수도 또는 미처 그 부분까지 배려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다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조금은 달콤 씁쓸한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이다. 별로 비싼 소모품도 아니고, 터치스크린 감도에 그렇게 영향을 주지 않는데 말이다. 다음부턴 배려하는 모습을 기대해봐도 되는건지...

개인적으로 원래 오리지널 그 자체를 모습을 선호하는 편이라 아이팟 5.5세대를 처음 만났을 때 파우치에 넣지 않고 다니다 스크래치에 금새 흉해졌고, 다행인지 제품에 하자가 있어 전면 교환으로 새 제품을 받았는데 그 때부턴 검정색 벨벳 파우치에 꼭 넣고 다니게 되었다. 이후 습관적으로 아이팟 터치도 그렇게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 연유로 이번 T*옴니아도 웬만한 컴퓨터 한 대 값과 어깨를 견주는터라 T옴니아의 품위 유지에 걸맞는 실용적이고 멋진 파우치를 찾아 인터넷 서핑을 시작했었다. 정말 한국이 존경스러운 것은 제품 출시와 동시에 이미 시장에 관련 악세서리들이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타입의 T*옴니아 케이스

폴더타입과 몰드타입 그리고 바 타입의 여러가지 가죽 파우치 제품들과 스킨타입 제품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3만원~5만원대까지다. 이거 폰 수준 따라 강남가는 건 지 가죽 파우치 가격들이 만만치 않다.^^ 그렇다. 별난 T*옴니아 이 정도는 질러줘야 하는 건가 보다.

참고로 T옴니아 파우치나 가죽케이스를 구입하기 위해서 살펴볼 만한 곳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어울리는 스타일과 가격대에 맞춰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엔터프라이즈 에스지피(SGP)
201HZ 디지털 악세서리 전문점
ZENUS 가죽케이스 전문점

오픈타입 T*옴니아 가죽 파우치는 수제품이라 비싼 편이고, 그래서 호주머니 사정도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할 것 같아 3만원대 폴더형 가죽케이스를 찾아보니 파우치 전문 SGP Mall에서 눈에 쏙 들어오는 제품을 찾을 수 있었다.

T*옴니아 파우치

T*옴니아용 SGP 발렌시아 스와로브스키 파우치 구성품과 액정보호필름

내가 선택한 것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박혀있는 100% 핸드메이드 폴더형 가죽 파우치인 'SCH M490 M495 T 옴니아 SGP 가죽케이스 발렌시아 스와로브스키 화이트' 제품이었다. 은은하게 각인된 플라워 문양에 박힌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이 간지나고, 울트라 슬림타입의 파우치 두께가 그립감도 무난할 것 같았다.

옵션으로 슈타인하일(Steinheil) 크리스탈 클리어 액정보호필름도 함께 질러주는 센스^^ 우후~. 재밌는 것은 파우치 포인트인 스와로보스키 크리스탈이 탈착될 경우, 파우치와 함께 보내면 무상 A/S도 해준다는 사실이다.

T*옴니아, SGP 발렌시아 스와로브스키 파우치 입은 모습

이제 T*옴니아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제법 걸맞는 명품 옷도 한 벌 입혔으니 마음이 뿌듯하다. 사용한 지 일주일 정도 되가는 것 같은데, 손 때가 묻고 가장자리가 약간씩 바래지면서 은근히 가죽제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멋스러움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SGP파우치 꺽어서 T*옴니아로 영화감상

SGP 발렌시아 스와로브스키 파우치 폴더를 열어 뒤로 약간 제쳐 받치면 데스크 옆에 놓고 위성DMB로 TU시청과 터치 플레이어로 영화나, 음악을 듣기는 딱 안성맞춤이다.^^

큰 맘 먹고 멋진 옷을 입혔으니 이제는 T*옴니아의 매력에 푹 빠지는 일만 남은 것 같다. 메인 폰으로 T*옴니아를 오랫동안 생채기 나지 않고 늘 새 것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SGP 가죽 파우치가 지켜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좀 있으면 T*옴니아 이벤트에 당첨되어 스피커와 충전기능을 갖춘 전용 크래들 충스도 도착하게 되는데, 충스의 활용기는 다음 T*옴니아 악세서리 활용기를 통해서 재밌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글에 대한 여러분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BlogIcon 남뽕 2008.12.23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이폰 기다리다 지쳐서 결국 다른걸 사버렸죠... -ㅅ-

  2. BlogIcon 불면증 2008.12.23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뽀대나는데요..우와.

  3. BlogIcon 학주니 2008.12.24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T옴니아는 햅틱3라네~~ ^^;

  4. 쩝쩝 2009.01.26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학주니님..ㅋ
    톰니아가 햅틱3라니..
    일반폰이랑 PPC를 비교하는 건 우선 말이 안되죠^^

    가격이 어마어마한 톰니아. 가격대 대비 최악의 PPC톰니아
    저렇게라도 아껴서 중고시장에 올라와야죠^^

    하지만 올해부터 터져나올 해외 PPC들과의 경쟁에서 저 가격으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거..


라라만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