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OTE는 내 인생에 있어 든든한 친구이자, 국경을 뛰어 넘어 가족의 사랑을 다시금 확인시켜 준 가슴 따스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겨준 아주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함께 했던 지난 시간속에서 쌓아온 추억들을 되새겨 보려고 한다.

엑스노트, 동고동락 1년 내 인생의 Something Special.

나의 첫 XNOTE P300

XNOTE와 첫 만남을 시작으로 동고동락을 해 온 것은 작년 2월부터 였다, 그리고 엑스노트가 내 삶의 여정 일부가 된 듯, 하루의 시작이 XNOTE의 전원을 켜는 순간이고, 마무리 하는 것이 XNOTE를 덮는 순간이니 이미 불가분의 관계가 되어버릴 만큼 나에게 소중한 존재로 다가올 줄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다.

엑스노트와 함께 했던 추억들..

하루를 48시간으로 여기며 숨가쁘게 살아가는 프리랜서 디자이너가 나의 직업이고 지난 2년을 숨가쁘게 바쁜 많은 일정을 보냈던 아직은 노력이 필요한 열정의 얼리어답터 블로거이기도 하다. 그런 까닭에 조금만 게으름을 피우면 디자인 프로젝트와 원고들이 좁은 책상위에 산적되기 십상이고, 이 많은 일들을 짧은 시간에 처리하는 과정에는 엑스노트가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기도 했다.

많은 시간과 제법 탄탄한 성능이 요구되는 디자인 작업부터, 때로는 영상물 인코딩 작업에도 발열이나 시스템 다운현상없이 꿋꿋하게 잘 버텨 주었고, 수많은 원고정리와 리뷰 사진들을 편집한다고 많은 밤을 지새웠지만 묵묵히 함께 밤을 지새는 벗이 되어 주었다.

LG전자 김영호 수퍼디자이너 인터뷰(상), 다담디자인 정우형 대표 인터뷰(하)

흠 잡을때 없는 엘리트한 비서같은 나의 엑스노트는 긴 여행길에 영화 한 편을 함께 보는 연인이 되어주고, 오랫동안 보지 못한 벗이 그리울 땐 메신저로 우정의 징검다리가 되어주기도 했다. 더불어 엑스노트만의 세련된 디자인은 개성 강한 디자이너의 커리어를 돋보이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내 생애에 한번 만나 뵙기 어려운 그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만들어 준 것도 바로 엑스노트(XNOTE) 였다.

동경 호텔과 한국을 연결해 준 XNOTE(상), 대만 컴퓨텍스 / 동경 긴자

작년 대만의 컴퓨텍스에 다니러 갔을 땐 한국의 가족과 인터넷 전화로 연결을 했었고, 지난 연말 동경 디자인 투어를 떠났을 땐 화상채팅을 통해 한국의 가족들에게 아빠의 모습을 보내주어 걱정을 덜게하고, 홀로 나선 해외 여행길의 고독감을 달래주는 행복의 전도사가 되어주기도 했다.

이렇듯 엑스노트는 이 세상 어디에 내가 머물더라도 언제나 나의 곁에서 벗이 되어주고, 소중한 가족의 사랑을 일깨워 주었으며 늘 함께하는 내 인생의 썸싱 스페셜(Something Special)이었기에 나는 엑스노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엑스노트(XNOTE), 완벽하진 않다. 그러나 부족함도 없다.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단지 완벽을 추구하며 진보해 나가는 것이다. 엑스노트 또한 모든 사람들이 갈망하고 기대하는 완벽한 노트북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경험으로는 지금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 해보고 싶은 일들을 경험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멋진 노트북임은 분명하다.

많은 회사에서 다양한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노트북을 선보이고 있지만, 그 모든 노트북들 중 어느 하나를 최고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것은 제 각각의 장점과 특징들 그리고 성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고 유저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 까닭이다.

XNOTE P300 과 R410

엑스노트도 예외는 아니기에 엑스노트 미니와, P시리즈, R시리즈, S시리즈 등 다양한 노트북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성능과 이동성, 모바일리티, 엔터테인먼트에 각각 포커스를 맞춘 세련된 디자인의 엑스노트가 유저들의 라이프 스타일 속에 함께 하는 Note Your Life를 꿈꾸고 있기 때문이다.

뭔가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의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엑스노트 P300과 XNOTE R410을 사용해 오면서 엑스노트이 진정한 매력이 무엇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고, 많은 매력들을 다 전할 수 없었던 다소 부족한 체험 리뷰들이었지만 이웃들과 지인들이 노트북 선택에 있어 주저없이 엑스노트를 선택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을 땐 무엇보다 기쁘고 행복했었다. 첫 정(情)이 들었던 P300은 대학원 박사 코스를 밟는 형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보냈고, R410은 부실한 주인에겐 미미한 무게감을 느끼게 하지만 이 글을 적는 순간에도 변함없이 나와 함께하고 있다.

-. 선행디자인 리더가 본 XNOTE R410 디자인 매력
-. XNOTE R410, 신민아 노트북 체험기
-. XNOTE P300, 작은 아쉬움과 디자이너 동반자 될 만한 성능 갖춰
-. XNOTE P300, 노트북 구입목적에 비추어 살펴보니
-. XNOTE P300, 매혹적인 스타일과 파워풀 무선네트워크에 반하다
-. XNOTE P300 첫 만남, 설렘속에 기대한 것은?

그리고 그들은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 주었기에 내 인생에서 엑스노트는 특별한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는 까닭이며, 또 한번 새로운 엑스노트 S210, P310, X110과의 짜릿하고 멋진 데이트를 꿈꾸게 되는 것은 아닐까? Note Your Life XNOTE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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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2009.01.15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요즘 넷북을 고려중이기에 Xnote 시리즈들은 넘 비싸다는 ^^;

    • BlogIcon 마루[maru] 2009.01.18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사숙고 하셔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자신만의 스타일에 잘 어울리고 목적에 부응하는 효율적인 노트PC의 선택에 엑스노트 라이프스토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 2009.01.18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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