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럭셔리 하우스 LA를 품다

분류: Design News/Interior Design 작성일: 2009. 4. 30. 10:56 Editor: 마루[maru]

기막히도록 화려한 LA 주.야간 경관을 발 아래 두고 만끽할 수 있는 럭셔리 하우스가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해외 인테리어 관련 유명 블로그 'Freshome'에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성냥갑 같은 아파트보다 풍광이 좋은 전원주택을 선호하고, 이왕이면 높은 곳에서 스카이 라인(Sky-line)과 도심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탁 트인 뷰가 살아있는 저택을 꿈꾸었던 탓인지 이 럭셔리 하우스를 보면 한번쯤 살아봤으면 하는 욕망도 절로 솟구치는 것 같습니다. 
 
$4,950,000(한화 약 60억원)의 이 럭셔리 하우스는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해 있다고 하며, 주변에 시장과 LA 클래식 단지를 끼고 있고 8400(?) 웅장하고 넓은 드라이브 코스를 볼 수 있어 충분한 투자가치를 가졌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럭셔리 하우스(luxurious residence)가 놀라운 것은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어떤 각도에서도 통풍이 원활한 구조로 설계되어 '건축의 걸작'이라고도 표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석재 마감, 유리와 스틸 소재를 이용한 모던 테마(Modern Theme)로 꾸며진 인테리어도 돋보여 보입니다.

그리고 아트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캔틸레버(cantilever)타입 테라스 및 그리고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부양계단 등 화려한 건축 인테리어 요소들이 주변 환경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우리가 늘 꿈에 그려본 멋진 저택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포인트는 LA와 할리우드 힐스의 멋진 경관을 발 아래 두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지만요.

머무는 순간만큼은 확 트인 전경에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낄 것만 같은 럭셔리 하우스을 두고 해외 필자는 5백만 달러 복권에 당첨되면 당장이라도 살고 싶다는 열망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도 복권 당첨되면 살고 싶지 않으신가요?

이 곳에서 바라 본 세상은 마냥 아름다워 보일 것만 같아 부러움의 눈길만 보내게 되는데, 60억 투자할 만 할까요?


※글에 대한 여러분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BlogIcon 학주니 2009.05.01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쩝.. 정말로 그림의 떡과 같은 존재군요.. -.-;;

    • BlogIcon 마루[maru] 2009.05.02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림의 떡! 적절한 비유이기도 합니다.
      언제쯤에나 저런 럭셔리 저택을 가질 만큼 부를 축적할 수 있을지 상상조차 안되지만.....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들게 하더군요.^^

  2. BlogIcon charles 2009.05.05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구경은 해볼 수 있을까... ㅎㅎ
    사람은 꿈이 있기에 불가능하더라도 행복을 느낄 수 있죠 ㅠㅠ;;;

    • BlogIcon 마루[maru] 2009.05.06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좋은 날도 오겠죠?
      혹시 압니까? 몇년 뒤에 저 아름다운 저택 테라스에 앉아 샴페인을 즐기며 할리웃 힐스를 내려다 보고 있을지..^^

  3. no 2009.05.10 2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 빌게이츠나 윈프리라면 몰라도,
    어지간한 헐리웃배우도 저런 집에선 못 살 듯

    • 모델 2009.05.1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장난함?
      헐리우드스타들에게 저집은
      벼룩에간 저거에몃배 몃십배 비싼집에서 산다는거...
      영화 두세편찍은 헐리웃배우도 저런집에서산다는거...

  4. BlogIcon 실리콘벨리(임상범학생) 2009.05.22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60억이란 돈이 정말 엄청난 돈인데...
    일반 평범한 학생과 저는 꿈꿔보기 힘든 돈인 것 같습니다.
    멋진 집이라는 부분은 동감합니다만 평범한 집이 오히려 더 정이 가고
    익숙하다는 생각도 조금은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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