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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가 한 송이 꽃처럼 활짝 핀 모습으로 밝은 빛을 비추며 날마다 아침을 맞이하게 해준다면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노르웨이 세 명의 디자이너(Marianne Varmo, Heidi Buene, Audun Kollstad)에 의해 디자인된 'Lull'은 마치 꽃봉오리가 피고 지는 것처럼 스스로 열리고 닫히는 재밌고 흥미로운 램프 콘셉트 디자인입니다.
피고지는 꽃봉오리 램프 'Lull' 디자인
꽃봉오리 램프 'Lull' 콘셉트 디자인 과정
'Lull'은 아직 생산되지 않은 콘셉트 램프 디자인이지만,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009년 말경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하니, 상용 제품으로 나오면 자녀들 방에 하나 달아주는 것도 꽤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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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참 이쁘네요 ^^
아이들 방에 달아주면 신기해 하면서 무지 좋아할 것 같습니다.
수면 리듬을 일정하게 만들기에 좋을것 같아보여서..
당장 사다가 제방에 놓고 싶어요..
아직 상용화된 램프가 아니라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나중에라도 상용 제품 출시 소식을 접하면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똥차네요 아마 좀 있음 모조품이 나올법도 하군요
근데 방안에서 센서로 작동시키는건 어려울 듯하구요
타이머로 작동하는게 더 효율적이겠네요. 빛이 안들어오는 방은 센서가 감지 하기 어려우니..ㅎ
제가 보기엔 열감지 센서는 아닌 것 같구요. 빛의 광량에 따른 반응을 접목시킨 것 같습니다.
향후 상세한 기술 정보가 나올 때 살펴 봐야겠습니다.
타이머가 더 나을듯 해요 정말........
솔직히 조명을 쓰는이유가 빛이 안들어 오기 때문이잖아요
그리고 아파트라 시차도 틀리고 하니.. 아무래도 타이머쪽이 좋겠는데
그건 어디다가 달지 ㄱ- 타이머를....
제품 상용화단계에서 충분히 반영하지 않을까요?
우왓~ 행복한 아침이 될것같아요~~
정적이 아니라 동적이라서 마치 교감하는 느낌이라 더 좋은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