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타즈 공모전 한국대표팀, 오는 7월 10일까지 선발 

올해 2회째를 맞는 영스타즈 공모전은 2009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09)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등 국내외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정예 25개 대학생팀 약 100명이 열띤 경연을 펼치는 자리다.

2009 부산국제광고제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는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09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기간 동안 열릴 영스타즈(Young Stars) 대학생 광고 공모전을 앞두고 한국 대표팀 선발을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6월10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이며, 지원자들의 참가목적 및 열정, 타 광고제 수상경력 등에 대한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다.

영스타즈 대학생 광고 공모전은 본선행사 첫날인 8월 27일 영스타즈 공모전 주관 기관인 경성대학교 운영본부에서 과제가 제시되면 참가 팀들은 만 48시간 동안 과제에 걸맞은 광고물을 스토리보드 형태로 만들어 제출하게 된다. 심사는 우에조 노리오 일본 관서대 명예교수를 심사위원장으로 한 국내외 5명의 전문가들이 담당해 29일 폐막식에서 금ㆍ은ㆍ동상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시상하게 된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 이의자 집행위원장(경성대 교수)은 “영스타즈 공모전은 미래 광고산업의 주역이 될 예비 광고인들의 경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며 “지난해 1회 대회 때 불꽃 튀는 아이디어 경쟁에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회 영스타즈 공모전에서는 한국, 일본, 대만 등에서 13개 팀 50명이 참가해 ‘자살방지캠페인’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으며 금상은 일본 ‘Go Handesu Yo’팀에게 돌아갔다. 올해 선발될 한국 대표팀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예비 광고인의 아이디어로 어떤 결과를 얻어낼 지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한편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는 관계자는 “각국의 광고회사들로부터 출품 마감일 연장 요청이 쇄도해 2009 부산국제광고제 출품 마감일을 6월 15일에서 오는 30일로 보름간 연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세계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컨버전스(융합) 광고제인 2009 부산국제광고제는 영상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전망이다.

광고제 조직위는 최근 심사위원장을 투톱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제품/서비스 부문에 ‘데이비드 게레로‘ BBDO 아시아ㆍ태평양지역 광고제작 총 책임자를, 공익부문 심사위원장에 ‘토비 탤버트’ DDB 뉴질랜드 광고제작 총 책임자를 각각 위촉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열리는 2009 부산국제광고제의 경우 개폐막식과 시상, 전시행사 등과는 별도로 한ㆍ미ㆍ일 공익광고역사관, 기존 국제광고제 수상작 전시ㆍ상영관, 유명 광고모델ㆍ카피라이터ㆍ감독ㆍ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의 만남 등 참관객 및 일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기획, 일반 참관객들의 참여와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을 원하는 전세계의 광고인이나 광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및 대학생 누구나 출품사이트(www.adstarsfestival.org)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출품비는 무료이다. 제품ㆍ서비스 부문과 공익광고 두 부문에 그랑프리가 주어지며 KNN과 한국방송광고공사가 제공하는 상금은 각각 미화 10,000달러이다.

국내 최초의 광고 관련 국제 행사로 주목을 받았던 부산국제광고제는 지난해 첫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29개국에서 모두 3,105편이 출품돼 성공적인 국제광고제로 평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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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공상플러스[▶◀] 2009.06.10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대학생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난 설득력과 광고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지만


라라만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