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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책버팀과 책꽂이, 개인 서재에 재미를 더하다.

Design News/Design Trend

by 김현욱 a.k.a. 마루 2021. 6.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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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ori Design의 멋진 책버팀(Bookends)

책상이나 탁자 위를 어지럽히는 주범은 대부분 책들이다. 의외로 정리가 잘 되지 않은 물건이다. 탁자 위에 쌓아 두거나 눕혀 놓으면 면적도 많이 차지하고 혼잡스럽게 보이며 어떤 책인지 한눈에 알아보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장식용 책버팀(Bookends)이나 책꽂이(Bookshelves)를 활용하면 공간도 덜 차지하면서 똑바로 세워서 보관할 수 있어 한눈에 책을 찾기도 편하다.

한 발 나아가 정말 창의적이고 멋진  Artori Design의 장식용 책버팀(Bookend)이나 책꽂이(BookSleve)를 잘 활용하면 개인 서재나 카페의 미니 도서관에서도 기능을 넘어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의 Runaway Bookend로 입증되었다. 사무실 액세서리는 곧 무너질 책의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베이스에는 소셜 책의 기울어짐이 위태롭게 느껴져 도망치는 한 쌍의 실루엣이 있다. 이 환상적인 효과는 첫 번째 책의 표지 안쪽에 배치한 "보이지 않는" 금속 벽에 의해 만들어진다. 지지 구조를 숨긴 상태에서 책버팀에 최대 4권의 표준 사이즈 책을 추가하여 효과를 만들 수 있다.

마찬가지로 Falling Bookend는 소설 컬렉션을 역동적인 장면으로 바꾸는 또 다른 장식 작품이다. 책의 사탑의 충격을 받쳐주는 남자의 검은 실루엣이 특징이다. 거실에 두든 학교의 책장에 두든 책 디스플레이에 기발한 느낌을 더할 것이다. 더 재미있는 책버팀(Bookends)이나 책꽂이(Bookshelves)는 아래로 스크롤해서 만나볼 수 있다.

Artori Design의 장식용 책버팀(Bookends)이나 책꽂이(Bookshelves)를 사용해서 멋진 나 만의 도서관을 꾸며 보는 것은 어떨까?

 

떨어지는 책버팀(Bookends)

 

런 어웨이 책버팀(Bookends)

 

슈퍼걸 Bookends

 

WONDERSHELF

 

슈퍼맨 셀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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