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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페이스 박물관(User Interface Museum)

Design News/Design Trend

by 김현욱 a.k.a. 마루 2021. 8. 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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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크다면 사용자 인터페이스 박물관(User Interface Museum)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온라인 공간에 존재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박물관은 인기 있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앱의 UI 모음으로 수년(11년) 여에 걸쳐 어떻게 변경되어 왔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공간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박물관(User Interface Museum)

사파리(safari), 구글 크롬(Chrome),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파이어폭스(Firefox), 오페라(Opera) 등 6개 웹브라우저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변화해 온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것으로 많은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다양한 UI의 변화를 아직은 충분히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카테고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큐어모피즘이 2000년대의 주류였다면 2010년대는 플랫 디자인이 도입된 이후 2020년대를 접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는 또다른 UI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고 뉴모피즘의 시대를 갈구하고 있다. 시각 디자인의 혁신과 변화는 패션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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