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농산물 시대, 그 기대효과
CJ 해찬들, 영양 고추가루로 농산물 브랜드화 첫 발 내딛어.... 앞으로는 농산물의 브랜드(Brand)화가 지역 특산 농가와 식품업체의 제휴로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가정용 시장으로만 연간 7천억 원의 규모인 고추 가루가 국내 대기업 브랜드인 CJ제일제당을 통해 상품화 되어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 이번에 출시한 는 고춧가루가 대기업 브랜드를 통해 상품화된 건 처음 있는 일이다. 이처럼 농산물이 대기업 브랜드(Brand)를 통해 상품화하면 기업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해 최대한 안전하고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선별해 상품화를 추진하게 된다. 그리고 해당 농산물에 대한 이력을 추적할 수 있도록 유통시스템을 확보. 관리함으로써 해당 농산물의 이력 추적을 통한 안전성이 확보된다. 농가는 브랜드화를 통해 폭..
Design News/Brand Marketing
2008. 8. 1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