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재밌는 광고, 부산 해운대 밤을 밝힌다.
'2009 부산국제광고제(AD STARS 2009)' 행사 막바지 준비로 한창인 부산 해운대에서 전 세계의 특이하고 재밌는 광고만을 선별해 상영하는 야외 광고 페스티벌인 '광고 먹는 이들의 밤'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됩니다. 2009 부산국제광고제 본선대회가 열리는 오는 8월 27~29일 오후 7시~10시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이벤트 광장에서 상영되어 부산 해운대의 뜨거운 여름밤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고 먹는 이들의 밤’은 지난 1981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이래 29년째 전 세계 40여개국 160여개 도시에서 연중 개최되고 있는 세계 최대의 광고영상 축제입니다. 영상광고가 시작된 1898년 이래 축적된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제작된 약 100만여편의 광고 가운데 모든 ..
Design News/Design Exhibition
2009. 8. 4.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