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광고' 논란, 대선광고 광고일까! 홍보일까?
뜨거운 대선열기, 넓어진 선택 폭에 심사숙고 중.. D-18일 앞으로 다가 온 2007대선의 열기가 나날이 뜨겁게 달아 오르면서 후보들 간의 상대 후보 공방전이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음을 피부로 실감하게 됩니다. 여느 대선 때와 달리 유래없는 12명의 후보가 등록하여 넓은 선택 폭에 대한민국을 되살릴 진정한 대통령을 찾기위한 심사숙고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어제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측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선광고 ‘욕쟁이 할머니 편(일명 국밥광고)’에 대해 위장광고 논란으로 “방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고 공방에 나섰다는 소식을 미디어 보도를 통해 접했고, 공방의 도마에 오른 ‘욕쟁이 할머니 편(일명 국밥광고)’를 꼼꼼히 모니터링 해 보았습니다. 이명박 후보의 대선광고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2. 1.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