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Blue Ocean)이란?
'붉은 피를 흘리며 싸우는 경쟁시장인 레드 오션(Red Ocean)에서 벗어나 경쟁이 없는 새로운 시장, 즉 푸른 바다와 같은 시장'을 의미합니다.이 말을 국립국어원에서는 우리말 순화어로 '대안시장'으로 정했습니다.'블루오션 전략'은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 김위찬 교수와 르네 마보한 교수의 공동 저서 'Blue Ocean Strategy' 를 통해 처음 국내에 소개됐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신한은행 신상훈행장, 금융감독원 윤증현 원장 등이 이를 공개석상에서 인용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Blue Ocean Strategy'에 따르면 푸른 바다(Blue Ocean)는 '아무도 목표로 삼은 적이 없으며 거대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미개척 시장'을 뜻합니다. 푸른바다는 개척자가 아젠다와 이니셔티..
Design Information/Design Term
2006. 8. 27.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