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女아나 ‘섹시화보촬영’징계논란 -누구편을 드나?
영국 라이선스 남성잡지 ‘아레나’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KBS 김경란(29), MBC 이정민(29), SBS 김지연(28) 아나운서는 곧 발매될 한국어판 9월호에서 어깨와 다리, 가슴선이 드러난 옷을 입고 짙은 화장을 한 채 등장한다. 세 사람의 프로필과 촬영 에피소드 등을 자세히 수록한 게시물에선 ‘승마와 골프로 다져진 훌륭한 비례의 몸매’ ‘슈퍼모델도 울고 갈 섹시한 이미지’ 등으로 이들을 소개하면서 촬영 시 355만 원짜리 옷, 1470만 원짜리 목걸이 등을 착용했다고 전했다. - 동아일보 기사추출 - 그거 참! 무지 대략난감하네 ㅡ.ㅡㅋ 화보를 보니 모델보다 나은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웬지 달갑지는 않다. 누구편을 들어야 하나? 이리보면 이 쪽이 옳고, 저리보면 저쪽이 옳으니... 대한민국 대표..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6. 8. 22.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