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의 쇼' 리얼표정 4천만 웃겼다, SHOW CF
보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면 그 광고는 이미 절반의 성공은 거둔 셈이다. 그런 측면에서 KTF SHOW CF광고 '1살의 쇼'는 공중파를 타는 순간부터 어쩌면 이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 자리를 점쳐두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쇼(SHOW)라는 브랜드 자체가 즐거움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SHOW의 광고는 지금까지 인생은 쇼라는 원초적인 논리에 포커스를 맞추어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인생은 쇼(SHOW)’라는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를 담아 과장되지 않은 친근한 웃음을 전달하고 그 안에서 SHOW의 역할이 뚜렷이 드러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1살의 쇼' CF는 광고의 장면 장면마다 예기치못한 아이의 리얼한 표정연기에 귀여움과 대견스러움, 아울러 진한 감동까지..
Design News/CF and Media Ads
2008. 8. 2.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