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두번째 PIN을 찍어내다.
구글애드센스를 가동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블로그의 마력에 힘입어 두번째 PIN코드를 찍었다. 결과는 우편엽서가 2주후에 도착해 봐야 결과를 알겠지만 나름대로 순항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반신반의로 시작한 애드센스지만 정상적인 결과과 회신된다면 감사할 일이다. 나름대로 활용할 수 있는 수익은 거두는 셈이 되니까 말이다. 뭐랄까? 몇 달치 로또 복권정도는 살수 있을정도... 하지만, 그렇게 하기엔 너무 무의미 한것 같아서 막내녀석 앞으로 작은 통장이라도 하나 만들어줘야 겠다. 블로그를 처음하면서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고, 아울러 좋은 결과를 얻게 되면서 많은것을 느꼈다. 블로그 운영을 하면서 단순히 방문자 히트수에 연연하면 안된다는것, 진정한 블로깅을 해 나갈때 더불어 애드센스의 클릭수도 증가하게 된다는 것이..
Digital News/IT Trend
2006. 10. 2.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