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폐막하는 서울디자인올림픽 2008을 참관하기 위해서 지난 27일 서울 출장길에 잠시 시간을 내어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 다녀왔다. 평일인 까닭에 예상했던 것 보다는 관람객이 많이 없어 편했지만 왠지모를 썰렁함이 느껴져 다소 당혹스럽기도 했다.
여유시간이 2시간이란 빠른 걸음으로 주요 전시공간을 중심으로 살펴 보며 인상적인 디자인 작품들을 중심으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먼저 둘러 본 관람 동선에 따라 간단한 소개를 하고 나중에 참관 소감을 전하려고 한다.
서울디자인올림픽 입구 현판
서울디자인올림픽 참관 안내판
올림픽경기장 광장
러브 하트 프로젝트
서울디자인올림픽 공식캐릭터 '아르릉'
도시갤러리 프로젝트-모바일큐브
도시갤러리 프로젝트-모바일큐브 내부
해치이야기- 최진호 작가
잠실 올림픽경기장 입구
양념통 캐릭터화 디자인
대나무 테이블과 의자
무한도전 디자인 작품
올림픽경기장 내부
컨버전스 디자인
E.I사례를 조명한 디자인
한동대학교 작품 통합 갤러리
스튜디오 오오
미래지향적 UMPC디자인-X Diary
자하 하디드와 패트릭 슈마허의 공동대표의 전시관
서울디자인 비전 전시공간
2008년 12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09년 4월부터 본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전시컨벤션시설, 정보교육시설, 창작지원시설, 디자인박물관 등을 갖춘 동대문디자인프라자는 서울 디자인산업의 핵심 인프라로서 디자인, 패션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것이며, 동대문 패션상권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켜 서울 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산업 지원시설이자 일반인 및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진 문화공간이며, 기업들의 디자인상품 테스트 베드로 또 국제교류 및 협력을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을 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하튼 이번 서울디자인올림픽2008이 처음으로 열린 행사인지라 첫 술에 배부를 순 없겠지만 예상보다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미치지 못한 것 같고, 행사진행에 있어서도 관람객이 보다 참관이 집중할 수 있는 전시공간 구성과 관람동선도 고려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는 평가다.
또한 행사 첫 날과 달리 진행중에도 가이드 역할을 담당할 충분한 자원봉사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점도 다음 서울디자인올림픽에는 반드시 고려하고 보강해야 할 부분이라는 점으로 지적된다. 올해 초부터 대외적으로 홍보하며 기대속에 개최한 서울디자인올림픽이 충분한 성과를 올렸다는 자체 평가와는 무색하게 한사람의 참관객의 관점에서는 마냥 아쉬움과 부족함이 많은 서울디자인올림픽이었다. 다음에는 보다 알찬 기획으로 다가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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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서울 디자인 올림피아드 2008 참관기..
Tracked from earpila ladefe : 다코동 폐쇄를 환영합니다 2008/10/31 18:00 삭제
.. 어제가 마지막 날이었던 서울 디자인 올림픽, 아니 올림피아드 2008에 다녀왔습니다. 내년에도 한다고 하는데 정말 하루 만에, 3시간에 뛰면서 돌아버린 제가 용자일지도? 정말 정상적으로 이야기해서는 3시간 안으로는 클리어 할 수 없습니다. 내년에는 정말 이틀 이상 날자 잡아서 봐야할것 같습니다;; 하여튼 다녀와서 사진을 하루만에 정리하는게 제 스타일은 아닌데, [ 마루님의 포스팅 ]도 있고 해서 사진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일단은 re:p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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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디자인올림픽에 유쾌하게 딴지 걸기 - 서울디자인올림픽 평가토론회, ‘삶을 파괴하는 디자인은 폭력이다’
Tracked from 컬처뉴스 공식 블로그 2008/11/06 13:56 삭제
▲ 10월 30일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진행된 디자인올림픽 평가토론회. 이른바 몸부림, 혹은 꿈틀거림이었다. 차가워진 늦가을 저녁의 서울거리는 그만큼 걸음걸이를 재촉하는 힘이 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그들의 걸음이 우리 때문에 지체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되었다'고 생각하자 했다. 문화연대와 진보신당 서울시당이 30일 서울의 거리에 깔아 놓았던 거리공연과 토론회는 '차이'와 '다른 생각'을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10일부터..














근처에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못가봤네요.. -.-;
이 글 읽으면 거의 다 보는 셈입니다.
사실 조금은 아쉬운 디자인올림픽 아니었나 싶네요.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가?
역시 무한도전이로군요. 저도 가보진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전시기간이 너무 긴게 아닌가 하더라구요. 짧게 했으면 사람들이 좀 많지 않았으려나 라는 생각을...ㅋ
하하하, 그 덕분에 저도 겨우 본 셈이죠.
2시간 발바닥 불나게 돌았는데 나중에 머리속에 남는 것은 없고 몇장의 사진만... 그나마 학생들의 굿아이디어만 조금 와닿았다는.. 다음엔 잘 할려나 기대해봐야 겠습니다.
무한도전 보러 3층먼저 갔었는데 그냥 재미는 있는데 그저 그렇더군요...
3층은 그냥 평범한 대학교졸전 느낌이었습니다. 2층이 좀 괜찮았던 것 같아요.
다음 회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관람객도 참여하기 좋은 꺼리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라 스타들의 작품이라 더 관심이 쏠린 것은 아닐까요?
어울림 요소는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N.com 은 늘 승승장구 하고 계시죠?
저는 어제 폐막식까지 다녀왔습니다.
확실하게 무한도전은 저게 왜 나온지 실망스러운 수준이었고..()
한 세시간 안에 모든걸 보기 위해 발로 뛰고 있자니 매우 힘들었었어요 ㄷㄷ
마지막에 토리노전 문을 닫아서 한 30분 나가기 위해 경기장을 뛰어나가야 했고..
저도 사진 올리겠어요 ㅇㅁㅇ
만족보다는 아쉬움이 많은 디자인올림픽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도 대학생들 작품이 그나마 조금 볼 만 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힘들게 돌아 다니신다고 노고가 많으셨겠어요?
80억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답디다
내년에도 한데요. 디자인 박물관이나 짓는것이 낫지 않을까요
80억 어디에 쓰였을까? 그것이 더 궁금한데요. 전시공간에는 들어가지 않은 것 같고, 혹시 외국 작가 초빙에 모두 올인..? 모를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