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도 대적불가, 이보다 정열적인 순 없다. burn CF
세계 광고디자인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Ads of the World'에 올라온 아래 이미지는 코카콜라 에너지음료 'burn' 광고 포스터로 아트디렉터 'Georgina Hoffmann'의 작품이다. 눈에 보이는 그 느낌 그대로 코카콜라 'burn'이 에너지 음료라는 제품의 특징을 살려 아주 정열적인 느낌을 화염과 더불어 4가지 콘셉트로 잘 표현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 광고 이미지에 대해서 해외 네티즌들은 "멋진 광고로 예술성을 갖고 있는 멋진 작품이다"고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아울러 아래 첨부한 코카콜라 'burn'의 바이럴 광고와 CF광고도 유튜브(Youtube)에 다양한 영상으로 올라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Advertising Agency: Caldas Naya, Spa..
Design News/CF and Media Ads
2008. 6. 30.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