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그립고베, 6천만 달러 규모 글로벌 브랜드디자인 기업되다.
CJ의 CI, 롯데 칠성사이다 패키지 디자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프랑스 디자인 회사 데그립 고베(Desgrippes Gobe)가 6월 12일 미국의 Top 디자인 회사 중 하나인 라가(Laga)와 합병함으로써 '브랜드이미지-데그립&라가(Desgrippes & Laga)'로 사명을 변경하고 총 매출 규모 6천만 달러의 세계 최대규모 수준 글로벌 브랜드 디자인 회사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합병으로 '브랜드이미지-데그립 & 라가(Desgrippes & Laga)'는 서울, 뉴욕, 시카고, 신시내티, 파리, 브뤼셀, 도쿄, 홍콩, 상하이 등 전세계 9개 지역에서 300여명의 직원을 두게 되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디자인 회사 중 하나로 급부상한 것이다. '브랜드이미지-데그립&라가(Desgrippes & La..
Design News/Brand Marketing
2008. 6. 12.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