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디자인 산책, 예술과 낭만에서 디자인의 도시로 일깨우다
파리를 대부분의 사람은 예술과 낭만의 도시라 일컫는다. 프랑스 최대의 도시이자, 수도로 정치, 경제, 문화 등의 중심이기도 하다. 또한, 런던, 도쿄, 뉴욕 등과 함께 세계 최고의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다. 시내의 중앙을 흐르는 세느 강과 역사적인 건축물, 수많은 유명 미술품과 명품 패션 그리고 고급스러운 음식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으로 모두가 한 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선망의 유럽 여행지 중 하나다. 자신도 이탈리아 로마, 영국 런던과 함께 프랑스 파리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버킷리스트에 올려 둔 곳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다양한 개성의 파리지앵과 파리지엔느랑 어울리며 밤새도록 예술과 문화를 이야기하며 지새는 상상을 하면 벌써 설렘이 가득 차오른다. 예술과 낭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 파리는 ..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15. 5. 25.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