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그녀의 과거를 묻지 말고 보세요!
이영애, 그녀의 비밀스런 과거의 이야기가 드디어 밝혀질까? 하심심한 일요일 한낮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이영애를 좋아하는 나의 아이(Eye) 포커스에 관심 초절정의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이영애 10살 데뷔 후 27년간 CF 238편” 뉴스엔 보도자료였다.(Oh! Feel so Good) ‘산소같은 여자’라는 광고카피로 유명했던 이영애가 10살 때부터 데뷔했던 사실도 오늘에서야 비로소 알았다. 솔직한 이야기로 지금까지 이영애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줄만 알았다. 나의 학창시절부터 스크린을 통해 만만치않은 미모를 들이대고 있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하지만 근래에 방송을 통해 이영애가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을 알고는 새삼 놀래기도 했었다. '친절한 금자씨'를 영화의 관점에서 보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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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5. 13:06